한국교회를 아십니까?
한국교회의 비극을 아십니까?
한국교회의 역사는 대강 이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비롯된 기독교회가
성령으로 말미암은 사도들에 의해서
예루살렘을 출발해서 로마제국에 들어간 이후
AD313년부터 1517년까지
약1200년동안 로마 카톨릭 등장으로
암흑기를 맞게 되었고
그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의 국교가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기독교회의 행세를 하여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은 로마 제국의 종교입니다.
로마제국은
로마제국의 사회정치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이라는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
종교로 삼았고 그것이 로마 카톨릭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사도들이 전하여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비롯된 기독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의 종교가 될수 없고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예수님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속하신 분이 아니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분이
이 죽음의 사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라는 형벌의 값을 지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것으로 사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로마제국은 자신들의 국가 사회정치를 위하여
종교로 삼았고 그것이 카톨릭입니다.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의 역사는
AD313부터 시작되어
약 1200년 동안 이어져 오던 중에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1517년에 루터를 필두로 해서
칼빈, 쯔빙글리 등등의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들고 일어나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역사를 이어온 것이
지금의 개신교회(개혁신교)입니다
이러한 개혁교회(개신교회)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는
이제 막 130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렇게 기독교회(개신교, 개혁교회) 의
역사를 언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 실상이
어떠한지 말씀드리기 위함에서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그 기독교회(개신교회, 개혁교회)인 것으로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 자신들은
어두움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그 기독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기독교회의
정체성이 정 반대로 개종당해
변종 되어 버렸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어두움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의 한국교회 전체 대부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보수 그 개신교회(기독교회)는
나타난 생명과 정체성을 완전 빼앗겨
잃어버린 허수아비가 되었고
그 대신에 WCC 혼합주의, WEA포용주의 기독교로 개종당해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즉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리는
대적들로, 원수들로, 배교자들로, 역적들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 변종되었고
나머지 한국교회 대부분은 이것을 눈으로 보고서도
네 이놈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그럴수 있나?
라고 말한 마디 못하는
벙어리가 되고 말았고
도리어 대적들의 행위와 원수들의 행위와
배교자들의 행위와 역적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한다고 하고서는
그들과 함께 연합하여 한통속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대 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중점 목표로
하기 위함이라고 하니
이는 전형적인 WCC.WEA기독교 사상이고 노선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을 위하여
대적들과 원수들과 배교자들과 역적들을
가리지 않고 하나가 되는 연합, 연맹이
WCC.WEA가 목적하고 추구는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이러한 WCC.WEA 사상과 노선을 받아들여
따르다 보니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
즉 개신교회를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린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이를 눈으로 보고도
아무런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가 되고
도리어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보수 기독교회(개신교)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하는
대적들이며 원수들이며, 배교자들이며 역적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한패가 되어 버리는 비극을 당케된
지금의 한국교회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보수 기독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교회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부분은
그 기독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이 개종당해
WCC.WEA 정체성으로 변종되어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구원을 위하여
없애 버리는 정체로 변종된 상태입니다.
그러하고도
이 같은 한국교회를 모르고 있는
소경된 한국교회입니다.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성성향을 가진 정통보수 기독교회가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리는
대적이 되고 원수가 되고 배교자가 되고
역적이 되도록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된
한국교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입니다.
이들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입니다.
이들은 WCC회원이 되어
WCC물을 먹고 자라서
어떤 결실를 맺었는가?
2009년1월18일에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버린 것입니다.
1517년 교회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희생시켜 버렸고
희생당해 버린
결과를 낳은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들은 분명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1517년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
다시 말해서 개신교회이었습니다.
이러한 자신들의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버렸습니다.
일치시켜 버리면
개신교회로서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종말이 고해지고 맙니다.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이 되어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신교회(개혁교회)가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대적이요, 원수들이요,
배교자들이요, 반역자들이 되고 말았음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날의 개신교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고난과 희생을 당했습니까?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불태움을 당하는 희생과
톱니바퀴가 달린 수레에 깔려 죽는 등등의
희생과 고난은 이루 말로 다 할수 없습니다
그런 희생의 역사를 통해
오늘에 이른 개신교회(개혁교회)가
한국교회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그 개혁교회(개신교회)가 아닙니다
그 개혁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고해 버리는 정체로 개종당해
변종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이들은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이미 일치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후속 조처로서
신앙과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에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조약서에 서명하여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 같은 사실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한국회전체 절반을 차지하는 이들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전체 절반이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린
배교자들이며 역적들이며 대적들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교단들은
이 같은 사실을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말도못하는 벙어리가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교단들이
1517년 교회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개혁교회)라면
반드시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에 대하여
네, 이놈들아!
정신을 차리라고 호통을 쳐서
깨어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교단도 나서서 이렇게 말하는 교단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나머지 대부분의 교단들은 WEA 물을 먹고
WEA포용주의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WEA는 자유주의자들도, 공산주의 자들도,
종교다원주의자들도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등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포용하는 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정체이기에
통합교단과 NCCK 같이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버리는
대적들과 그 행위를 눈으로 보고서도
이를 그대로 존중하고
이들과 연합이라는 한통속을
이루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 그 모습을 보십시오.
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교회에서는 더 이상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1517년 교회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보수 기독교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음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정체성이 개종당해
혼합주의, 포용주의로 변종된
WCC.WEA기독교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역사에서 없애 버리는 대적이 되었음에도 이를 모르는 ‘
한국교회입니다.
특단의 조처가 없는 한,
한국교회의 예배당은 유럽교회와 같이
거미가 줄을 치고 문을 닫아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가는 성도님들은 사라지고
카페나 전시장으로 전락하고 말게될
한국교회가 처한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만이라고
1959년의 교단 선배들처럼
WCC와는 영구 탈퇴하고
WCC회원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는,
1517년 교회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보수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성을
발휘하면 모를까
이대로는 소망 없는 한국교회 전체의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본이 되는 교단이 없기에
어두움이 주인 노릇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더 비참한 한국교회 현실은
비극적인 현상에 처한 한국교회 현실이지만
이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왜곡시키고 부각시켜
한국교회가 처한 비극적인 현실을 보지
못하게 가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귀 사탄은 온 천하를 속이는 정체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만큼 잘 못된 것이 무엇이 있단 말입니까?
왜 여기에는 침묵하고 관심이 없단 말입니까?
이것이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원인임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