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 사진가 윤재진으로.....》
일반적인 으로 사진을 한다하면 생계가 될까요 ?
( 생업수단으로 하는 스냅퍼나 사진관은 제외 ) 않되죠
먹고살기가 될까요 ?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먹고살고 돈을 벌기위해 초.중.고.대학을 나오고
직장에 들어가 온갖 궃은 감래를 이겨내야 그나마 그 댓가가 돌아 옵니다.
그런데 사진에는 그렇게 하신 시간과 노력과 감래의
1/10 이라도 소비해 보셨나요 ?
사진가로써 살아간다는것은 끝없는 내자신과의 싸움 이며 현실과의 극복이라 봅니다.
사진가 윤재진 으로 살기위해 지난 7년이란 시간 동안
미친듯이 나를 던지고 현실속에서 헤메이는 저 자신을 다독꺼려 왔습니다.
이제는 사진가로써 작품집도 출판하고 전시회도 하고 작품도 판매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이제는 사진가 윤재진(브라이언)이라는 것이 그동안 걸어왔던 길보다 더 근면하게 더 폭넓은 작업을 해나가 야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저에게 배우신 문하생분들중 수제자가 되신분들과 2019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수제자분들과 여행기책도 작품집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길이 초석이 되어 나아가려 합니다.
누군가 사진가로써 꿈을 꾼다면 저는 말씀드릴것입니다.
''하지마시라고''..... 그것은 꿈이 아니라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연령층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부분 20대, 30대분들은
머리로만 생각합니다. '' 될까?'' 않되죠 당연히.
사진가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생각하고 실행해야 하니깐요.
하지만 40대,50대 분들께 하시는일하시면서 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60대가 넘으시는분들께는 제2의 삶 처럼 취미삼아 운동삼아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구요.
사진가 윤재진과 함께 꿈도 만들어 가고 목표도 한번쯤 설정해 보실분들은 오세요
![](https://t1.daumcdn.net/cafeattach/St/2ffa37ebd40aeb1d9f7e8e263ebbda718e27bf0a)
카페 게시글
회 원 홍 보
사진가 윤재진(브라이언)입니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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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18.11.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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