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가져가라 소리...주는 이들은 하나도 없는 세상...도둑질
4월 16일 엄영미집이 스타랑 돈가져갈려했다
4월 16일 드라마 눈물의여왕 무명 화가 그림팔아 먹은 내용을 보니 주변의 화가들
모두 그러했겠다 싶습니다.
전시에 나오는 그림이 모두 뒤집어진 이유 인듯 싶어서 말입니다.
무명화가 것들 가져다가 그렇게 팔다 걸린듯 드라마 내용이 나왔습니다.
4월 17일 아줌마 제품타령 돼지의 등장
박근혜시대때 기물파손한것들의 왔었는데 아줌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50평대에 살았단다 그리고 주변에 남겨진 눈이 다른데
그 눈빛이 새라 불리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왠지 외국인 같은 생각이 듭니다.
4월 19일 친엄마 집 차 버렸다. 평화복지관 그림 동아리 문재준 잘살았다 라고 들려오는데 몇일후 너랑 유학보냈데
하더니 오늘 복지관에 나타나서 너 데려오라 합니다. 그것도 보고였던것 같은 문재준이름 판....
4월 23일 카, 변소집 가져갔데 오늘은 유난히 나가타령이 많은 날입니다.
4월 23일 지우가져갔데 아롱이 같이 데려갔데 중국딸 나가랬데 구더기 소리 앞에 나가랬데 재호타령 오빠라 그러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선미가 처먹었데
4월 23일 가가져가라 하고 말하는 사라들, 저 집잡혀 먹었답니다. 운전학원에서 들락거리면서 차 팔아먹었답니다.
피아노 치고 나오는데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4월 23일 대신타령하는 것들 대신 처먹는데 대신 화답비랍니다. 미친 늙은이들이 몰려와 하는 소리
4월 29일 월요일
가 가져갔다, 이부진 삼성딸 가져갔다, 철 엄마 가져갔다, 몰라가져가라, 차 가져가라,
경찰 구지혜 나갔답니다. 오늘도 맞바람타령하는 것들이 와서 박태희와 김수연 이자로 바람피웠답니다.
어저께 돼지같은 맞바람 타령하면서 돌아다닌 이현정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하니 이러한 소리가 들립니다. 클럽타령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엘지타령 하더니 아침부터 또 처먹는 소리밖에 나오는것이 없습니다.
이게 14년이 넘는 세월이라면 이들은 일조차 하지 않았다는 현상입니다.
먹은 것들이 또 와서 먹고 또 먹고 끝도 없는 소리가 나옵니다.
미쳤다고 하면서 와서 죽는다고 하고 처먹어 되고 있습니다. 당고개것들까지도 지방까지도 말입니다. 이젠 아예 모르는 사람들까지 합세해서 그렇고 경찰까지 그렇습니다.
너 지저분한것들이 놓고 다닌다면서
주변에 상당히 지저분한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도 안없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나보고 집내놓으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나는 집받은적 없고 차 받은적 없고 돈받은적 없습니다. 그거 다 받은 사람들이 팔아먹고 잡혀 먹고 하였답니다.
너는 내 책값 내놓고 너는 내 집팔아먹은값 내놓으라고....도둑질한것들이 과관이 아니네 ...누구퍼주고 나한테 지랄인지...대신먹고 팔아먹고 잡혀먹고 한 인간들한테 따지지...나는 단하가지도 받은적 없습니다.
돈도 십원도 받은적 없습니다. 그러면 맨날 가져가래 타령만 하니 4월달 한달 내내 말들이 전부 그러하네요 한말을 적어보니 말입니다.
나는 아직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전자책 100권이상의 책값을 돌려받은적이 없고 인터넷 서점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집값도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가져간 이후로 받은적 없는 사람인지라 집내놓으라고 하고 다니는 인간이 왜 그러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신처먹은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한테 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 써있듯이 전에는 제도 집팔아먹고 차 잡혀먹고 요즘은 저가 집잡혀 먹었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신 타령하는 것들이 가져간것들도 있어서 내가 처먹을 때만 대신이냐고 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들에 있었는 처먹은 사람한테 달라고 해야 답일것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고 받은 적은 그 무엇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