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마나 맑은 새벽인가,그 얼마나 아름다운 노을인가
옛정은 언제나,내 마음에 머물러 있는데
얼마나 좋은 때인가,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인가
마치 봄날의 꿈처럼,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네…
그대가 내게 준 따스한 마음은,이미 찬 얼음처럼 식어 버렸네
쌓인 정을 속삭이는 오솔길에,꽃들이 하늘하늘 어지러이 떨어지니
홀로 거문고 줄을 튕기니,한때 목이 메네
오로지 그대를 생각하기만 하면,또다시 사랑 또 미움이
그대 마음 내 마음,함께 느낄 수 없어요
뼈에 사무치는 정이,마음에 새겨져 미움이 되었네…
[번역/진캉시앤]
아아! 나는 구름이 덮힌 하늘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세상끝까지 지지않을 등려군이라는 가요의 별을 봅니다 어두운 고뇌를 상념이라는 호수에 묻어 버리고 영혼에 사무치는 임의 노래를 듣습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 버리는 인생인데 임의 노래는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죽음 앞에 눈물을 떨굴 때까지 가녀린 심혼에 주체할 수 없는 한숨과 탄식을 불러옵니다 임께서는 어찌하여 이 서러운 세상에 오셔서 마음에 사무치는 옥음으로 한많은 이들의 영혼을 울리는지요
임이여!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면 당신의 오시는 길에 연분홍 꽃잎을 비처럼 뿌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가사좋고 곡 좋고 등려군님이 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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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340
아아! 나는
구름이 덮힌 하늘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세상끝까지 지지않을
등려군이라는 가요의 별을 봅니다
어두운 고뇌를
상념이라는 호수에 묻어 버리고
영혼에 사무치는 임의 노래를 듣습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 버리는 인생인데
임의 노래는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죽음 앞에
눈물을 떨굴 때까지
가녀린 심혼에 주체할 수 없는
한숨과 탄식을 불러옵니다
임께서는 어찌하여 이 서러운 세상에 오셔서
마음에 사무치는 옥음으로
한많은 이들의 영혼을 울리는지요
임이여!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면
당신의 오시는 길에
연분홍 꽃잎을 비처럼 뿌려드리겠습니다.
1980年8月1日 [原鄕人]專輯.电影[原乡人/原声带], 歌林唱片/
01. 原乡人
02. 迎着风跟着云
03. 君心我心
04. 胜利的歌声
05. 秋光
06. 望一望
07. 原乡情浓
08. 晚风花香
09. 江水要比河水长
10. 良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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鄧麗君_君心我心 (1980).mp4
鄧麗君_君心我心 (1980'OST)mp3
감사히![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청합니다 ![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11월에도 건필 하세요
너무 애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