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작우 (旱天作雨)
가뭄이 들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
旱(가물 한)
天(하늘 천)
作(지을 작)
雨(비 우)
가뭄이 들면 하늘이 비를 내린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받다.. 백성(百姓)이 도탄(塗炭)에 빠지면 하늘이 백성(百姓)의 뜻을 살펴 비를 내린다는 뜻을 나타냄
오래 가물다가 내리는 비는 慈雨(자우)다. ‘가뭄에 단비’다. 하지만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일에 지장이 있으면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람은 날씨에 대해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개개인은 그렇다 하더라도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그럴 수 없다. 가뭄을 말하는 旱魃(한발, 魃은 가물 발)로 인해 백성이 굶주리게 되면 왕은 자신의 잘못이라며 주위를 살펴보고 몸을 청결히 하여 祈雨祭(기우제)를 올린다. 이런 정성에 하늘이 감동했는지 얼마 뒤에는 실제 비가 내렸다.
첫댓글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온다 분명 인생도.~
그러하다
수요일날 입니다 좋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를.~
지닌 사람과
더불어 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고운 미소 가득
지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함께 행복한 웃음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위험 하고 높 은 곳에 오르지 마라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페리호 지기님,
오늘부터 남부지방부터
봄을 재촉비가 내리는가
봅니다,
봄마중하며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흑매님,
새벽부터 내린다 합니다.
미끄러운 빗길
조심하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린다네요 봄비 일까요 겨울비 일까요
정정민님,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내일은 중부지방까지
확산 된다합니다,
봄마중하며 좋은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