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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자료 광주사태 역대보상지원 역사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279 12.12.31 19: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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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31 19:44

    첫댓글 1차보상(1990) 2,224명에 1,428억, 2차보상(1993) 1,843명에 393억, 3차보상(1998) 470명에 281억, 4차보상(2000) 469명에 183억, 5차보상(2004) 54명에 137억, 계 5,060명에 2,300억원. 현재가로 환산하면?

  • 12.12.31 23:33

    돈도 돈이지만.. 혹 돈을 돌려 받지 못한다 할찌라도...
    역사 왜곡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될 것입니다..

  • 13.01.21 17:33

    맞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새로 취임하는 박 대통령의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13.12.12 19:40

    5.18의 왜곡시킨 정보가 다 쏟아져나온지금.산업화나 민주화시대인들이 해결할수없다면
    정보화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제 평가받아야합니다.이 시점에서
    노 통의 자살에 1순의 책임자 인 문 재인도 공갷해 주십시요

  • 18.03.04 12:08

    5.18광주사태는 김 대중 내란음모로 구속되었던 이 해찬외/
    김대중 무리들이 감방에서 잔 머리굴려/석방후/
    5.18재조사/청문회까지/
    그러나 5.18청문회때 쟁점[중요인물]/
    호남의 불리한 장갑차주인공들이나 무기고 탈취범들은 감추고
    조사를 받지않았으니 오점을 남긴것이죠/
    역사를 왜곡시키려는 반역자들/
    문 재인/이 해찬/추 미애/한 명숙/ 박 지원/한 화갑/등등의 자들은
    역사왜곡시키려는 반역자의 엄중한 처벌이있어야합니다/

  • 19.10.27 06:28

    5.18왜곡의 핵심은 장갑차주인공 조 사천씨라고합니다/
    21일 12시 59분 도청앞 분수대쪽에서 그 난리를 부리고/
    조 사천을 태운 장갑차는 어디로갔을까/
    장갑차는 1시반경 카톨릭쎈타앞에 등장하였다/
    머리에는 흰띄를 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 든 청년[조 사천]/
    을 태운 장갑차가 올라오고있었다.누군가 그분에게 총한자루를 던져주었으나/
    그는 필요없다며 앞으로 나자는듯했으나 곧 카톨릭쎈타 옥상에서 날아온 총에
    맞았던것이다.이광경을 광주시민 여러사람들이 보았고 놀랐다는것이다/
    장갑차운전사는 카톨릭쎈타앞에서 총에맞은 조사천을싣고/
    질주하여 도청광장을지나 학동쪽으로 빠져나갔다/

  • 19.10.27 06:36

    조사천을 태운 장갑차 운전사는 누구일까/
    군인을 밀어버란장갑차운전사는 누구인가
    북한군일가/ 시민 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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