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심합력
옛 말에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고,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도 있습니다.
바로 제심합력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애터미사업도 이러한 제심합력의 바탕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 입니다.
혼자서는 큰 성공을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를 빨리 깨닫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간 원망할 일도 없고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몇일간 올린 글 에서도 실상은 제심합력이 바탕인 것이었죠,
소통도, 학습도, 태도도 제심합력이 필요하기에 갖춰야할 덕목인거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것도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고요.
실제로 비지니스를 실천하는 과정에서도 예외없이 제심합력의 힘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후원 과정도 그것입니다. 그래서 애터미는 혼자서 100%를 하는게 아니라 100명이 각자 1%씩 해서 100을 만드는 일 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잘 판다고, 컨택을 잘 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게 아닙니다.
강의를 잘 한다고 사업이 잘 된다는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들은 성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반 여건들을 준비해가며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큰 시스템은 회사가 또는 센타가 주관하여 도와주니 그 속에 합류하면 되는 것이고 개인들은 개인이 사업에 필요하고 복제 가능한 쉬운 일들을 시스템화 하여 복제 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첫째가 사업설명을 연습하는 일련의 과정들 입니다.
이유는 이전의 글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둘째가 멘토를 정하고 그들의 사상대로 닮아가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가 학습훈련 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내가 먼저 선행하고 파트너들에게 복제를 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이런 사항들이 바르게 제심합력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 입니다.
혼자 열심히만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반드시 함께하는 일이란걸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부터 스폰서와 함께 한다는 각오 아래 매일 상담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소통이 없이는 자신의 발전도 조직의 성장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通卽不痛 不通卽痛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