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
태어나 삶을 살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인생이 성공한 인생인지 실패한 인생인지를 스스로 자문하고 타인이 나의 인생을두고 성공 실패를 논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성공을 말할 때 기준이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느냐와 재산을 얼마나 모았느냐이며 얼마나 높은 지위에 올라느냐로 구분해 볼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기준들이 있기도하지만 보편적인 기준을 보자면 위에 세가지정도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공을 이루는 지역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라는 점입니다.
이 땅은 우리ㅣ리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땅이지만 영원히 살수 없는 한시적인 공간입니다.
이 땅을 하나님은 에덴에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추방당해 살아갈 땅이요 하나님의 저주가 흐르는 땅이라했습니다.
한마디로 죄인들이 저주받아 살아가는 땅이라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흐르는 저주받은 땅에서 저주받아 죽도록 저주를 감당하며 살아가는 땅에서 성공이란 말이 가당합니까?
물론 하나님 존재를 부정하고 저주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웃기는 소리로 들릴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죽는다는 현실앞에서는 우리들의 부정이 무색해집니다.
출생한 인생이 왜죽느냐를 우리들 스스로 답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죽음은 죄로인해 하나님이 내린 저주라고하십니다.
즉 죄인은 반듯이 죽는다이고 우리가 죽는 것은 죄인이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가운데 살다가 저주받은 몸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저주받은 세상에서 저주받은몸으로 살다가 죄로죽는 인생이 성공을 말할수 있습니까?
만약 성공을 말한다면 결국 죄인으로서 성공이니 진정한 성공이 아니란 말입니다.
반대로 실패를 말할 때도 죄인으로 실패니 실패를 말할 것도 못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판단 기준이 죄인인 우리들의 기준이기에 기준 자체가 잘못된 기준이됩니다.
이에 반해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다시리고 때를 따라 먹을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죽이십니다.
그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우리 인생은 주님에 의하여 조종을 당하는 것이고 주님이 내린 결정대로 살기도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주님의 의하여 믿는자와 불신자로 구별지어 살아가도록 되어있습니다.
결국 우리 인생은 우리가 판단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주님이 결정하신대로 따라가야합니다.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되어진다면 세상에서 잘살고 못살고 상관없이 주님앞에서 모두 성공한 인생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우리를 이끄시기에 어느누구도 실패자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성공 실패를 말하지 말고 주님의 기준에 의해서 모두 성공자입니다.
그 사실을 아는자가 성령받은 사람입니다.
카페 게시글
만♥♥♥고물칼럼방(읽기)
고물목사
성공과 실패?
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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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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