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 천국가나?
누구나 대놓고 교회다녀야 천국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본다.
대신에 교회를 나와야 설교를 듣고 설교를 들어야 예수님을알고 하나님을 알아 믿고 믿음으로 천국간다고 할것이다.
당연히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결국 교회다녀야 천국간다는 말이 된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설교를 듣기힘들고 설교를 들어야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서 믿게되고 믿음으로 천국간다가 되니 말이다.
그래서 교회마다 목사들이 설교할 때 예수님 믿어야 천국갑니다.
그런데 예수님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안다니면 잘못된 믿음일수 있다고합니다.
교회의 관리를 받아야 제대로된 믿음이 형성되고 그 믿음으로 예수님이 다스리는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다시 교회다녀야 천국간다가 됩니다.
결론은 틀렸습니다.
교회다니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받은 은혜를 고백하는 곳이다.
없던 믿음이 교회다녀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교회는 성도이지 예배당이 교회는 아니다.
무식하고 믿음 없는자들이 예배당 중심으로 모여야만 교회이고 성도이고 믿음있다고 가르친다.
성도(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는 목사설교듣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도이자 천국 백성은 교회당이나 목사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천국 백성은 주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게하심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믿음은 선물로 주어진다고 하신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하지만 교회다녀야 믿음이 생긴다고 가르치고 배운 사람들은 믿음이 선물로 주어진다를 모른다.
그래서 신앙(교회)생활 열심히해야 좋은 믿음이 만들어진다고 가르치고 배워서 그렇게믿고 그렇게 가르친다.
대부분 교회 목사들은 자기들이 예수님 자리를 차지하고 자기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고 예배해야 바른 신앙이라 생각한다.
교회로 모이는 것은 서로 받은 은혜를 자랑하고 그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곳이다.
누구 믿음이 좋고 어떻게 노력하여 그런 믿음이 생겼는가를 보여주고 따라하면 된다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성도에게는 각각의 성령이 함께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믿게하심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천국가는 것이다.
교회다니고 신앙생활 잘해서 믿음이 생기고 자라고 상급까지 챙기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복받기 위해 다니는 곳이 아니라 받은 복(주님의 십자가 피를 알고 믿는)을 드러내고 복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곳이다.
교회를 복 받기우해 다니고 천국가기위해 다니는 자들은 천국에 못간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알고 믿는 믿음을 받은자가 천국간다.
당신은 어떤 믿음으로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