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번엔 미국의 서부가 위태롭다>의 글을 올려 드렸고, 캐스케디아 지역에서 강도 6.8 의 지진이 10/22일 발생하였음을 소개해 드렸지요. 그러나 그 동영상에서 6.8 지진만 강조했고, 1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6.5 지진과 6.6 지진이 동시에 발생했음은 크게 부각 시키지 않아 그 중요성을 미처 캐취하지 못했었는데, 그 후 미국의 사역자들에 의해 이는 상당히 중요한 싸인일 수 있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미국과 카나다의 국경지대인 밴쿠버 아일랜드의 Hardy 항구 앞 해역에서 6.5, 6.8, 6.6 의 세 지진들이 같은 시간대에 발생했는데 (0:33-1:15), 아래의 사이트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여진은 강도가 낮게 마련인데, 6 도 이상의 지진이 10분-30분 간격으로 세차례 연속으로 발생한 것은 싸인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2008년 할로윈데이날 전갈좌의 중앙에서 껌뻑이는 악마의 별 안타레스를 달이 가리우는 천체현상이 나타났는 바, 그 날로 부터 4일 후에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이는 멸망의 자식이 나타나는 암시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해석했던 것인데, 그 날로 부터 오는 10/31일의 할로윈데이가 10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도 6 이상의 지진이 세차례 연속으로 발생한 것은, 666 불법의 자가 이제 곧 공식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싸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두번째 동영상은 캐스케디아 지역에서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 할 경우, 대재앙을 불러 올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혼란을 계기로 멸망의 자식이 등장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강력한 태풍 Yutu 가 사이판을 강타하여 천여명의 한국인 관광객들도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인데, 10/19일 크리스탈 자매는 주님으로 부터 "나는 최종적으로 나의 심판을 집행한다" 라고 받았고, 10/24일 바이론 형제는 방아쇠가 당겨지기 까지 머리카락 정도로 가깝다고 받았음으로, 주님이 이미 결단을 내리신 것 같고,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