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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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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745...요즘
kimi 추천 13 조회 3,054 24.01.28 02:06 댓글 1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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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5:01

    감사합니다!!!

  • 24.01.28 15:27

    🌏💞🥰👌👍🕯🧘‍♂️

  • 24.01.28 16:09

    키미님 반갑습니다.
    며칠동안 기운이없고 몸이 안좋았는데 키미님 소식들으
    니 힘이납니다. 추운겨울동안 무탈하길빕니다.

  • 작성자 24.01.29 23:28

    들꽃님. 아프셨군요.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추욱 쉬도록 하셔요. 그리고 드시고 싶은 음식 드시면서 면역력을 길러보셔요. 아픈것은 면역이 가장 먼저 떨어져 생기는 것이니 소화잘되는 음식을 골라 드시면서 쉬셔요.....이리뒹굴 저리뒹굴 하시면서 지내다 보면 아픔은 소리없이 사라질겁니다...........^^

  • 24.01.28 16:20

    키미님 깊은 산속에서 지내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올 겨울 춥고 시리지만 강풍과 눈으로 지구 정화되는 중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다가오는 봄에는 따뜻한 소식, 좋은 소식 알려주시리라 믿어요. 몸 건강히 안전하세요!

  • 작성자 24.01.29 23:26

    네 이기자님. 금년 갑진년은 대단한 해가 될겁니다. 음력으로 아직 계묘년이니 갑진년이 시작되면서 무슨 좋은소식이 들릴까 많이 기대해 보는 해랍니다............ㅎㅎㅎㅎ...좋은소식 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건강챙기셔요.........^^

  • 24.01.28 17:18

    앗!
    하루속히 맘껏 자유롭게 되실 그 날!
    임박 했으리라~
    13TH 기사님의 RED!
    THANK YOU SO MUCH!

    미물의 짐승들 주인을 잘 알아보길~^^

    귀한 소식들 감사드리나이다.....♡^^

  • 작성자 24.01.29 23:25

    진실님 반갑습니다. 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우리모두에게 자유가 주어질날도 머지않은거 같습니다. 벌써 4년이 그럭저럭 지났습니다. 기사님 말씀이 그당시 25년이라 하셨는데 우리가 자유를 느끼기 시작하는 싯점은 몇년이 될지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기다려 보는수밖에요. 추운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셔요. 여전히 자리지켜주심에 든든합니다 진실님...........^^

  • 24.01.30 00:33

    @kimi 네에~
    언제나 엄청 반갑구요^^
    만만 감사드리나이다.....*♡*

  • 24.01.28 17:26

    건강하시면 됐습니다^^_()_

  • 작성자 24.01.29 23:22

    본향님. 건강하시지요?! 저는 잘있습니다. 밤마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가까이에서 반짝거리는 큰별들이 두어개 떠 있답니다. 기사님께 물었는데 하나는 딥스 드론이고 하나는 화잇햇 드론이라 말씀하셨습니다. RED 군의 별은 좀더 높이 떠있기도 하고 가까이 오기도 하는데 RED 군덕분에 저는 무탈하답니다. 추운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셔요..........^^

  • 24.01.28 17:54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9 23:21

    네 익스크루시브님. 고맙습니다...........^^ 건강챙기셔요. 요즘 들리는 소식이 모두 감기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ㅎㅎㅎ

  • 24.01.30 13:40

    @kimi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28 18:29

  • 작성자 24.01.29 23:20

    네 도끼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 24.01.28 19:24

    저도 60년 초 시골에서 자라서
    키미님 이야기에 그 시절이 눈에 선 합니다
    늘 몸 잘 살펴서 무탈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29 23:20

    60 년대 한국의 시골은 참 평화롭고 가난했었지요. 우리모두 그시절을 살아봤기에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기도 하지요. 제마음은 언제나 어릴때를 그리워하고 있네요..........ㅎㅎㅎ........바람되어님도 건강챙기셔요. 따끈한 한방차가 적절한 계절이지요..........^^

  • 24.01.28 20:53

    자연 속 생활은 무지 부러운데 독사가 우글거린다니... 에공.. 조심하셔야 겠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9 23:18

    거미도 많아서 거미줄을 거두면 한시간후면 다시 거미줄을 쳐놓는답니다...............하하하하하........이곳 생활이 바쁘기도 하지만 또 한없이 여유롭기도 하답니다.........ㅎㅎㅎ.........대도시와 그점이 크게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 소식 .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1.29 23:16

    님들이 기다리고 계심을 알고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그걸 못해 아쉬울 뿐이랍니다. 최선을 다합니다 우주근원님...........^^

  • 24.01.28 22:55

    무탈히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1.29 23:16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심님. 추운계절 건강챙기시고요..........^^

  • 24.01.29 00:34

    소식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9 23:15

    네관음님. 최선을 다해 소식 전해드리도록 노력합니다...........^^

  • 24.01.29 01:22

    추위속이지만 키미님의 추억속 여수 고향 많이 떠올리시고, 건강하세요 ♡
    독사! 훠이 저리가랏!

  • 작성자 24.01.29 23:15

    네 니콜님. 아이랑 잘계시지요?! 저는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모두 우리님들 덕분이지요. 니콜님 손잡고 인사나눌때까지 건강챙기시고 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4.01.29 02:05

    소식주셔 감사합니다!
    뵈올날이 얼릉 왔으면 좋겠읍니다!
    겨울에도 활짝핀 동백꽃 소식
    보내드립니다!
    꽃에서 흘러내리는 동백꽃 꿀은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찍어먹어도
    대게 향기롭고 달콤한
    순수 자연의 아주 맛난 맛이랍니다

  • 작성자 24.01.29 23:14

    어릴때 친정어머님이 동백꽃을 좋아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여수 오동도에 동백꽃이 아름답다고 언제나 말씀하시던게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동백꽃을 직접 본적은 없고 사진으로만 봤거든요. 동백기름도 유명한걸로 기억합니다. 옛 어머니들이 머리에 동백기름을 발랐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ㅎㅎㅎ.......꿀은 처음 들어봅니다. 언제가 기회되면 여수의 활짝핀 동백꽃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름답다 소문난 동백꽃을 아직도 못봤으니 참 촌락이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ㅎㅎㅎㅎ..........건강챙기셔요 카나와인님..........^^

  • 24.01.29 11:19

    키미님 소식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9 23:10

    네 사랑과평화님. 자주 소식전해드리도록 노력중입니다............ㅎㅎㅎ.........

  • 24.01.29 14:34

    키미님 독사 조심하시고 무조건 무탈하시와요~^^

  • 작성자 24.01.29 23:09

    네 반야보리님.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 24.01.29 21:08

    감사합니다 💖💞💘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무탈하신 소식만 들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29 23:10

    반겨주시는 우리님들 덕분에 글쓰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답니다. 언제나 자리지켜주시는 자산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추운겨울 건강챙기셔요.....^^

  • 24.02.01 12:32

    @kimi 답글 주셔서 힘이나고 고맙습니다 💞💘💖🥰🤩

  • 24.01.30 00:4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30 06:03

    뤰지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셔요............^^

  • 24.01.30 03:40

    반갑습니다, 키미님.

  • 작성자 24.01.30 06:05

    오랜만이어요 호루라기님. 건강하시지요?! 호루라기님 닉을 보자마자 반가워 절로 눈이 커지고 웃음을 짓습니다...ㅎㅎㅎㅎㅎ.........언제나 뵈도 좋은 우리님들의 닉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만나뵐날을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호루라기님...........^^

  • 24.01.30 16:39

    든든한 아군들이 지켜주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아직도 딥스들한테 직접적인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언제 끝날지....
    그런 와중에도 저희에게 말씀 전하시려는 강인함이... 참... 고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24.01.31 16:19

    총을 선물로 주고 받을수 있다니 확실히 미국은 미국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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