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큰 폭포가 대한민국 위로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늘의 샘이 대한민국 위로 쏟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의 샘은 생명수 입니다. 이 물은 치료하는 물이며 깨끗케하는 물이고 생명을 주시는 물입니다.
대한민국을 치료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며 생명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시편 104편 10-13절)
나침반이 계속 돌다가 맞춰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방향을 잡지못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선과 악을 정확하게 보지못하고 혼합되고 섞여있으며 분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결국 맞춰진 나침반처럼 결국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우리에게 선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죽은 나무 밑둥에 새 싹이 돋아나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죽은 나무는 대한민국의 죽은 교회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미 새 싹이 나고 있습니다. 그 싹은 아직 여리지만 살아있으며, 결국엔 다시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 것입니다.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에스겔 17장 22-24절)
[언론]
퉁퉁 부워있는 발을 보여주셨는데 당뇨병에 걸려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당뇨병은 체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않아 혈당조절이 되지않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언론이 그 역할을 하지못하여 문제가 생김을 이야기하십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당을 해결하지 못하여 문제가 되듯 대한민국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집어내지 못하고 그 역할을 게을리하여 결국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언론이 그 역할을 충실히하여 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현정권]
슬리퍼를 끌고다니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에 보여주셨던 환상 중에 대한민국을 주인없는 슬리퍼로 부여주신 적이 있었는데 연장선입니다.
나라를 이끄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자신의 것으로 소중히 여기지않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하였으며 비전문가집단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사명을 받지 않은 자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진짜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청년]
비닐 장막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보지못하게 하려고 청년들에게 어려움과 고난을 주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는 때이며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러한 세상의 어려움들로 청년들이 하나님을 보지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악이 덮은 비닐 장막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그것을 찢고 하나님의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머물러 있는 눈을 벗고 하늘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7절)
[삼성]
찬양을 먼저 주셨습니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억눌린 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곪아있는 큰 상처가 나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도려내야하는 상처임이 알아졌습니다. 아플 것 같아 그냥두면 더 커질수 있고 나중에는 목숨까지도 위험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파도 지금 잘라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생체칩이 떠오릅니다.
이 사업을 중단하면 경제적인 많은 출혈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렵다고 멈추지 않는다면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습니다.
환상을 주시기전에 찬양을 먼저 주셨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삼성을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곁에 있음을, 하나님만이 피난처 되심을 알리고 싶어 하십니다.
삼성이 하나님의 온전한 품 안으로 들어오길 기도합니다.
[박대통령]
주님과 동행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입가에는 미소가 있으며 평안해보이는 모습입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그 때가 가장 기쁘고 평안한 때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늘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맘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맘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행복한 일 아닌가
맘에 악한 생각 사라져 밝은 마음 싹튼다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든든한 일 아닌가
맘에 두려움은 사라져 새로운 힘 솟는다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첫댓글 아멘입니다!
거룩하신하나님
온유하신하나님
자비하신하나님
공의로운하나님
지혜의하나님
승리의하나님
그모든것의알파오메가하나님
우리의아버지하나님
진리의하나님
구별되신오직한분창조주하나님
하나님을사랑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아멘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우리의 기도로 이루이지게 하시고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청년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은혜로 마지막 때의 일꾼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