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이곳에 이미 언급했었을겁니다.</p><p>웰스님을 비롯 우리님들께서도 건강에 대해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고 계십니다.</p><p>그래도 건강에 대해서는 넘치지 않는다는 생각에 제 경험을 또하나 님들과 </p><p>같이 나누고자 자판기를 두둘깁니다.</p><p>지금 현재 이곳 시간은 월요일 오후 3시 8분을 지나고 있습니다.</p><p>오늘은 갑자기 온도가 올라 여름처럼 덥습니다.</p><p>아리와 진도는 바깥에서 햇빛을 보며 땅파는 쥐잡으라고 내놓고 </p><p>저는 집안에서 님들과 재밌게 대화를 주고받고 있는 중입니다.</p><p> </p><p>스트레스의 증상은 우리가 몸으로 직접 경험할수있는 어떤게 있을까에 대해 </p><p>님들과 나눔하고자 합니다.</p><p>여성분들중 스트레스를 깊이 가져보신분들이라면 저와같은 경험을 </p><p>해보셨으리라 믿습니다.</p><p>스트레스 즉 장기간의 슬픔, 애달픔, 고달픔 등등은 스트레스의 주원인이 됩니다.</p><p>이로인해 서서히 우리몸을 갉아 먹게 됩니다.</p><p>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증상이 우리몸에 나타나기 시작하는건 </p><p>사람따라 모두 기간이 다르답니다.</p><p>증상을 하나하나 제가 경험한대로 짚어보면 </p><p>1,  머리가 빠져 시간이 흐르면 머리속이 훵하게 됩니다.</p><p>2,  가래가 자꾸 생깁니다.</p><p>3,  손톱이 잘 부러집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손톱이 단단했던 분들도 </p><p>         손톱이 잘 부러지는걸 경험하실겁니다.</p><p>4,  눈물이 잘납니다.   눈물이 없었는데 눈물이 시도때도없이 흐르고 </p><p>         눈이 쉽게 시립니다.</p><p>5, 입안이   마릅니다.  </p><p>6, 피곤하여 비실거려 침대에 누우면 눈이 번쩍 뜨이고</p><p>    쉽게 잠이 오지 않습니다.</p><p>7,  몸이 안좋고 언제나 피곤함을 느껴 병원에 가면 병명도 없고 </p><p>     아무이상없다고 의사가 말합니다.</p><p>8,    피부가 메마릅니다.</p><p>9,   입술에 윤기가 없어지고 꺼칠어 집니다.</p><p>10, 정신집중이 안되고 언제나 넋나간사람처럼 먼산을 봅니다.</p><p>11, 기억력이 없어져 애먹습니다.</p><p>12,  가만히 있으면 몸 한쪽이 한쪽으로 기우는거 같이 느껴집니다.</p><p>13,  시력이 나빠집니다.  그러다 나이가 40을 넘게되면 급속도로 눈이 안좋아 집니다.</p><p>14,  이가 시리고 밤에는 자주 이를 앙다물어 깨어나면 잇몸이 아프고 잇뿌리가 </p><p>       아픈걸 느낌니다. 이럴땐 이를 서로 맞닿지 않게 하여 잇몸이 아프지 않도록 </p><p>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를 잃어 빼게 되는 결과를 보게됩니다.</p><p>15,  없던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모든 알레르기는 우리몸 어딘가 제대로 역활을 </p><p>        하지않는곳이 있어 생기는 것이고 그래서 몸 균형이 깨짐을 알리는 신호라 </p><p>        볼수있습니다.</p><p>16,  콧속이 허물어 계속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빡빡해 집니다.</p><p>       이럴땐 코를 푸는것 보다 바셀린을 발라주고 되도록 코를 만지지않는게 </p><p>       빨리 완쾌된답니다.</p><p> </p><p>제가 경험한걸 그대로 올려봤는데 또 빠진게 있을거 같기도 한데 </p><p>생각나는건 여기까지 입니다.</p><p>이모든 증상은 제가 오랜장기간동안 마음을 다스리고 즐겁게 생활하며 </p><p>음식을 제때에 잘챙겨먹으니 모두 없어졌습니다.  </p><p>단 노안은 없어지지않고 돋보기를 쓴답니다..........ㅎㅎㅎㅎ</p><p>그런데 재밌는건 이 노안도 제가 금식을 할때는 없어지고 </p><p>눈이 말끔해 진답니다.   그리고 눈을 많이 쓸때는 더욱더 눈이 </p><p>흐려져 잘 안보이고요..........ㅎㅎㅎㅎ</p><p>스트레스는 앞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안보이고 </p><p>누가 옆에서 말을 열심히 해도 안들린답니다.</p><p>그정도로 스트레스는 우리를 좀먹는 무서운 해충이라 </p><p>볼수있습니다. </p><p>웃는생활 욕심없는생활 돕는생활 주는생활 비우는생활 </p><p>이런 모든생활이 주는 행복함에 젖은 생활과 자세는 </p><p>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척결이라 볼수있습니다.</p><p>우리님들 아이가 명문대 못갔다고 아쉬워 하기보단 </p><p>수고많이 했고 마음고생많이 했다 위로해 주셔요.</p><p>그리고 가족과 재미난 이야기 하며 저녁식사도 함박웃음으로 </p><p>해보시길 권합니다.</p><p>남편이나 아내가 맘에 안든다고 속상해 하시는것 보다</p><p>오히려 장점을 상대에게 알려주고 잘한다고 기를 올려주며</p><p>웃어보셔요.</p><p>단점을 보기시작하면 단점만 보입니다.</p><p>이쁜것만 보기시작하면 이쁘게만 보입니다.</p><p>우리의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p><p>잠깐 왔다 다시태어남을 반복합니다.</p><p>최선을 다해 죽을힘을 다해 밝은쪽으로 </p><p>희망쪽으로 웃는쪽으로 만 보시면 스트레스란 단어는 우리에게서 </p><p>멀리 떠나게 될겁니다.</p><p>언제나 자신보다는 주위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로 </p><p>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는 </p><p>우리님들이길 바랍니다.</p><p> </p><p>사랑합니다.</p><p>축복합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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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많은 힘든 것들을 창조주님의 따님도 껵었는데 . 일반인인 저희야 당연히 겪는 아픔과 늙음 같기는 하네요..집착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노안은 시골에 살면서 자연 음식 만들어 먹고 좋아진 할아버지가 티브에 나오기도 하는 것 보면 눈 건강이 좋아질 환경과 음식과 마음이 합쳐지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렇습니다 하늘꽃님. 스트레스 증상은 끝이 없이 많을겁니다. 우리인간의 몸이 다르니 증상도 다르게 나타날거고요. 우리인간들이 어릴때처럼 책임없이 자유롭게 즐길수있다면 병은 없을겁니다. 밝은 사람들을 보면 건강하다는걸 볼수있지요. 가족들간에 화합이 안되는 사람들은 그가정이 어두운걸 볼수있고 병의 그림자가 감도는걸 느낄수있답니다. 모든게 마음다스리기에서 나오는거라 볼수있지요.....고맙습니다 하늘꽃님..........^^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많은 항목에 해당되네요. ㅎ 예전에 기운이 없고 허해서 보약을 지으러 한의원을 갔더니 한의사가 몸은 이상 없고 '현대인 병'이라고 하더군요. 낫고 싶으면 산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보약도 소용없다면서요. ㅎㅎㅎ 그때는 어이가 없어서 웃어넘겼지만 지금은 그 분이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마음을 다스려 건강챙기셔요 훈결님. 사람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사회환경속에서 우리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주위 모든분들이 99프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이 생겨 병원다니고 결국 그로인해 세상을 뜨는걸 계속 봅니다. 제형제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허리수술을 하고 수술이 고치긴 커녕 오히려 평생 불구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을 찾아다닌답니다. 절대 수술은 함부로 해서는 안될것이고 마음을 다스려 푸근한 마음을 갖고 생활하게 되면 자연히 병은 멀어진답니다.
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에 문제가 생김을 경험했었습니다. 지금도 회복중이지만, 많이 호전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물리적으로 먹는 것과 운동만으로 안되는 경우, 양자주파수를 들으면서 회복의 기운을 더 가중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한번 댓글 달면서 언급했었는데요, 외국사이트 영성존(https://spiritualityzone.com/) 에서 무료버전을 들으면서 저의 에너지체의 정화나 저주주문 제거, 에너지 증강 등을 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홍준 이라는 분의 유툽영상을 검색하셔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몸이 아픈 것을 물리적인 치유도 필요하지만, 마음으로도 치유를 해야 함을 말씀하시는데 경험에서 우러나는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군요(복식호흡, 간청소 등)
@spmsm다운로드하신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재생이 될 것입니다. 반복 재생을 선택하시고, 하루 2~3번 정도 들으시면 됩니다. 명상을 해도 되구요, 수동으로 듣지만 마시고, 심상화를 해 주시는데 예를들면, 저주 주문 해제를 다운 받으셧다면, 미디어 재생하시고 "저에 대한 저주, 결속 주문에 대한 변환을 요청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 사이트의 파일들을 들으면서 물을 많이 먹어주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한, 대체로 7~21일간 연속으로 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저주주문 해제는 최소 7일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사람들 많은 곳에 갔다가 왔을 경우 자신의 몸체에 안 좋은 것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링크(https://spiritualityzone.com/heal-energy-body/) 한번 읽어보시고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 남편과 같이 생활할때 저의 고모님이 제게 전화를 주셔서 대화하는데 고모님이 그러시드라구요. 넌 어찌 그렇게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지고 생활할수있느냐? 난 너의 고모부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집안을 청소를 해놓으면 지저분하게 어지르고 하는게 너무 싫어 항상 잔소리를 안할수없고 짜증을 내지 않을수없는데 너는 남편 거들면서 웃을수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시드라구요. 모든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거겠지요. 우리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니 마음을 고치면 모든병은 고치게 되지요............^^..제가 힘들었던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책을 대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으려 애썼었답니다. 책도 도움이 되었지만 가장 큰도움은 역시 남편이었었답니다. 남편이 저를 살렸지요. 반성의 마음을 이미 가지셨으니 부군님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있길 빕니다 마리님. ^^
현대인들은 모두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갖고 있습니다
키미님의 글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많은 힘든 것들을 창조주님의 따님도 껵었는데 . 일반인인 저희야 당연히 겪는 아픔과 늙음 같기는 하네요..집착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노안은 시골에 살면서 자연 음식 만들어 먹고 좋아진 할아버지가 티브에 나오기도 하는 것 보면 눈 건강이 좋아질 환경과 음식과 마음이 합쳐지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거의 제가 겪은 증상들과 같네요. 저도 스트레스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크게 깨달은 적이 있어 공감합니다. 지금도 면역력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저의 건강은 금식인 거 같습니다. 아님 벌써 종합병원이나 여기없을 수도 있을건데 금식을 자주 해서 그런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스트레스 증상으로 우울증, 두통, 복통, 변비, 설사, 몸에 나타나는 모든 통증등도 있어요.
키미님 말씀처럼...
이쁘게만 보기...
죽을 힘을 다해 밝은쪽으로... 희망쪽으로... 웃는쪽으로 만 보기...
언제나 자신보다는 주위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물처럼 살려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늘꽃님. 스트레스 증상은 끝이 없이 많을겁니다. 우리인간의 몸이 다르니 증상도 다르게 나타날거고요. 우리인간들이 어릴때처럼 책임없이 자유롭게 즐길수있다면 병은 없을겁니다. 밝은 사람들을 보면 건강하다는걸 볼수있지요. 가족들간에 화합이 안되는 사람들은 그가정이 어두운걸 볼수있고 병의 그림자가 감도는걸 느낄수있답니다. 모든게 마음다스리기에서 나오는거라 볼수있지요.....고맙습니다 하늘꽃님..........^^
소식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혜님...............^^
스트레스로 약을 먹어도 두통이 계속되네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ㅠ
어둠이 한번 덮치면 헤어나오기 힘이든답니다. 자주 거울을 보시면서 반대쪽을 생각하시는 연습을 반복하시다보면 좋은 쪽으로 생각이 서서히 들면서 스트레스가 서서히 없어진답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것도 욕심이고 부모형제를 돕겠다는 생각도 욕심이며 남에게 잘보이려 하는것도 욕심이랍니다. 이 모든것이 스트레스이며 우리를 좀먹는 좋지않은것들이지요. 대도시에 살든 산속에 살든 스트레스는 나름 있게 되는데 이모든건 내마음에서 일어나는것이니 내마음을 다잡으면 세상모든걸 다잡는것보다 더 큰놈을 잡았다 말할수있을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많은 항목에 해당되네요. ㅎ
예전에 기운이 없고 허해서 보약을 지으러 한의원을 갔더니 한의사가 몸은 이상 없고 '현대인 병'이라고 하더군요.
낫고 싶으면 산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보약도 소용없다면서요. ㅎㅎㅎ
그때는 어이가 없어서 웃어넘겼지만 지금은 그 분이 명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마음을 다스려 건강챙기셔요 훈결님. 사람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사회환경속에서 우리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되지요. 주위 모든분들이 99프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이 생겨 병원다니고 결국 그로인해 세상을 뜨는걸 계속 봅니다. 제형제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허리수술을 하고 수술이 고치긴 커녕 오히려 평생 불구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을 찾아다닌답니다. 절대 수술은 함부로 해서는 안될것이고 마음을 다스려 푸근한 마음을 갖고 생활하게 되면 자연히 병은 멀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플러로님은 최고로 건강할 때이고 또한 장래를 생각하며 최고로 생각을 많이할 때이기도 하지요. 모든건 때가 있는 법이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법이 있는것이니 플러로님 지금처럼 항상 믿는 마음과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kimi 넵!!!!!
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에 문제가 생김을 경험했었습니다.
지금도 회복중이지만, 많이 호전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물리적으로 먹는 것과 운동만으로 안되는 경우, 양자주파수를 들으면서 회복의 기운을 더 가중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한번 댓글 달면서 언급했었는데요, 외국사이트 영성존(https://spiritualityzone.com/) 에서 무료버전을 들으면서
저의 에너지체의 정화나 저주주문 제거, 에너지 증강 등을 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홍준 이라는 분의 유툽영상을 검색하셔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몸이 아픈 것을 물리적인 치유도 필요하지만, 마음으로도 치유를 해야 함을 말씀하시는데
경험에서 우러나는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군요(복식호흡, 간청소 등)
감사합니다.
링크 들어가서 밑에 보이는거 다운 받으면 되는걸까요?
사용방법이 궁금하네요 ㅎㅎ
@spmsm 다운로드하신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재생이 될 것입니다.
반복 재생을 선택하시고, 하루 2~3번 정도 들으시면 됩니다.
명상을 해도 되구요,
수동으로 듣지만 마시고, 심상화를 해 주시는데
예를들면, 저주 주문 해제를 다운 받으셧다면, 미디어 재생하시고 "저에 대한 저주, 결속 주문에 대한 변환을 요청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 사이트의 파일들을 들으면서 물을 많이 먹어주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한, 대체로 7~21일간 연속으로 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저주주문 해제는 최소 7일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사람들 많은 곳에 갔다가 왔을 경우 자신의 몸체에 안 좋은 것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링크(https://spiritualityzone.com/heal-energy-body/) 한번 읽어보시고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ramses ㄷㄷ 저 누군가 저주내린걸까요? ㅠㅠ
네공구님 고맙습니다.
아~멘!
돋보이는 감지력으로
세밀하게 챙겨주시는 꼼꼼한 사랑^
후~아!
감사드리나이다.....♡~^
진실님을 비롯 우리님들 모두 배려하시는 마음들이 크셔요. 저는 그에 반사하는 거울일 뿐이지요.ㅎㅎㅎ
@kimi ㅎㅎㅎ
넓고 깊은 사랑의 가슴!
머리숙여 감사드리나이다.....^♡^
와~~ 대부분 저와 관련 있내요~ 감사 합니다.^^
마음깊이 상심하는 문제나 남에게 말못하는 걱정거리나 근심이 있으면 스트레스는 크답니다.....^^ 스트레스가 병을 일으키기전 마음을 들여다 보시면서 건강 미리미리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이심님.........^^
겪어보신 분이 알려주시니 더 충격적인 스트레스 증상이네요.
키미님이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생각해봅니다
긍정적으로 봐주기~
지금 남편에게 실망하고 있는 저에게 반성의 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전 남편과 같이 생활할때 저의 고모님이 제게 전화를 주셔서 대화하는데 고모님이 그러시드라구요. 넌 어찌 그렇게 마음을 항상 즐겁게 가지고 생활할수있느냐? 난 너의 고모부가 담배를 많이 피우고 집안을 청소를 해놓으면 지저분하게 어지르고 하는게 너무 싫어 항상 잔소리를 안할수없고 짜증을 내지 않을수없는데 너는 남편 거들면서 웃을수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시드라구요. 모든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거겠지요. 우리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니 마음을 고치면 모든병은 고치게 되지요............^^..제가 힘들었던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책을 대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으려 애썼었답니다. 책도 도움이 되었지만 가장 큰도움은 역시 남편이었었답니다. 남편이 저를 살렸지요. 반성의 마음을 이미 가지셨으니 부군님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있길 빕니다 마리님. ^^
@kimi 키미님의 따뜻한 조언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산따라물따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자신을 죽이는 것도 우리 자신이고,
우리 자신을 살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이라 봅니다.
결국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든 결정에 의해 가게 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참 굉장한 이치입니다.
그러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를 하며 행복하게 여문 삶을 사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단 이야기이지요.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한 마음의 의식과 결정이 혹독하게 어려울 뿐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히게 되면 그 순간부터 모든 에너지장들이 그렇게 돌아가겠끔 스스로 맞춰지는 것도 이 우주의 이치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마음 먹은 대로 된다.
마음 하기에 달려있다.
마음을 정하기 나름이다.라는 모든 말들이 바로 이와같은 법칙에 근거 하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수면선 아래의 스트레스는 도약을 위한 약간의 긴장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선물해 주지만,
그 선을 넘는 순간 그것은 곧 우리에게 날카로운 칼날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뜻하고 사랑스런 에너지는 우리의 의식 속에서 지속적으로 의식하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것을 놓아버리는 동시에 스트레스는 기하급수적이라는 타이틀로 제곱승에 제곱승이 되어 버리니까요.
결국, 나 자신이 약이고, 나아가 나 자신이 독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쉽고 편한 것에 익숙해져 있으면 무엇이 내게 이로운 것이 알기도, 찾기도 힘들어 집니다.
대부분의 진실은 적지 않은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어 진짜 옳은 것을 바로 보기 힘들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애초부터 알려하지 하지 않을 뿐더러 설령, 구하려다가도 어려움에 부딪쳐 금새 단념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힘들지만 하나씩 하나씩 의식하고 실천하려 한다면 주위에서 그걸 돕는 에너지는 끝도 없이 모여들게 되지요.
그것은 우리가 옳은 것과 밝은 것에 명령하면 이 우주는 바로 그렇게 응답하고 화답하는 원리에서
말이죠.
그러니 이 모든 에너지는 우리 하기에 달려 있는 것과 다름 없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입니다 ᆢ현정권이 끝나야 이 스트레스가 해소될텐데요 ᆢ국제적인 망신에다가 ᆢ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물가 정말 요즘 같으면 이게 나라냐 싶네요ᆢ 여기저기서 못살겠다 아우성이니 ᆢ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하게 되네요 ㅜㅜ
돈때문에 스트레스가 떠나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