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서 선생님과 같이 신나게 고고춤을.... 요즘 학생들은 어떨런지....
우리에겐 너무도 짦았던 그 시절..... 나팔바지에 야전을 틀어 놓고... 와우~ 신난다.
그 시절 고고장에 가서 발에 땀이 나도록 한바탕 신나게....... 비벼 비벼...
소풍가면 꼭 이런 한가닥하는 녀석들이 흔들면서 신명나게 고고춤 추는 광경을 볼 수 있었죠.
출처: 영동초등학교제62기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재윤
첫댓글 와우~~~저런~시절은 다시 올수있을랑가~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와우~~~저런~시절은 다시 올수있을랑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