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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유동☕️시인 경개
박유동 추천 0 조회 197 22.06.01 10: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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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12:32

    첫댓글 좋은글에 쉬어갑니다

  • 작성자 22.06.02 11:49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 22.06.01 18:20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못 뵈어서
    조금은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많이 반갑구요

    오미크론도 잠잠하고
    한낮엔 조금 덥지만
    아침저녁은 산책하기 .
    좋은 날들 인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좋은시 올려주셔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02 12:16

    오미크론에 걸려 혹시 죽을 수 있다는 생각도 겁나지 않았는데 이번 이사를 가면서 집이 너무 작아 그동안 출간 나의 시집과 잡지들을 건사할 곳이 없어 30박스나 고물상에 갔다 팔았으니 내가 뭣에 미처 글을 쓰는 가 싶어 열정이 팍 죽었었습니다. 아마 시인들 대부분 나와 같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문단 상황을 박근혜 대통령 공약에 만여자 글도 올렸고 토론회에도 한국문인협화 5인중 나도 참가 했었는 지웡금이 듣는 말에 의하면 36조원이라는데 그 돈은 어디 갔는지 아직 문인들이 제 글을 제돈으로 사서 보는 형편이고 서점에 가도 시집은 몇권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열절이 식어 집니다.그래도 글리라도 써야지 하는 생각에 필을 들렀고 고운 덕담을 들으니 추동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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