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다리 건너요동글동글 감아 오르고동글동글 감아 내려요가다 들른 드르니항오다 들른 백사장항까막까치 만들어준 다리견우직녀 같아요솔 향기에 예뻐진 마음대하랑 꽃게랑같이밀물 썰물같이동생과 사이좋게 지낼래요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언제나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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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