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 관심은 많은데 어려운 공부일듯 싶어 , 시작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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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서울대 정외과를 나와서 명리학을 공부하셨는데 전생에 배운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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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익히셨다하더군요. 글고 전생도 보시던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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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관심을 두고 있으니 언젠가는 배우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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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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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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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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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열심인 사람에게는 꿈이 확실이 있지만 헛소리나 하는 사람 에게는 불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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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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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 강의 는 매우 짧은 것이지만 그야 말로 학문적으로 매김질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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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질적인 노력을 당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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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 하시고 큰복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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