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따뜻하다.
이런날은 소풍을가면....^^*....
며칠간 언니네서 동생네서...
놀다가 집에 오니.. 또
내 생활기본 페턴이 흐트러 졋다..ㅋㅋ
아침에 하던 체조를 이제 다시 시작 해야 겟지??
음.....당구장도 가구 싶구........^^*<바람낫스>
자중을 해야것지>>ㅋㅋ
친정나들이에 지갑은 비어졋구...
한달간 자중하면서리.....지내야할 신세...ㅎㅎㅎ
어머님이 오신지 한열흘째....
둘째아들의 건강을 위해.. 수원에 계셧는데..
이제 오셧다...동서 하는말..ㅎㅎㅎ시어머님이 안계시니..
정신적으로 편하단다....우.....
고럼난 모야...ㅋㅋ 긴장하구 살어야지모..ㅎㅎㅎ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렷겟지모...
울어머님 하시는 말...애미야 내가 있어서..니가
힘들겟다...
나의말......아뇨!~~ 어머님이 계셔서 집안이 다 환하잔어요.
집안이 썰렁햇는데 어머님이 계시니 드뎌 집이 안정이 된것 가터요...ㅎㅎㅎ
ㅋㅋㅋ 음...말 실력이 늘엇군.!!~~ㅎㅎㅎ
미련 곰탱이 가 되지말구 여우가 되자...ㅎㅎㅎ
여우..ㅎㅎㅎ 이쁜여우가 되구싶다.....^^*......
첫댓글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하지만 난 때에 마춰 아름다운 언어의 구사가 잘 안된단 말씀!~~ 말잘허는사람이 부럽다....^^*............
오나다님은 언제나 이쁜 18살 소녀같어요...시부모님 공경하고 사시는 오나다님 아자아자 홧팅,^^*
표현 대단대단~~ ㅎㅎ
ㅎㅎㅎ 이쁜 18살??? ......ㅎㅎㅎ 철딱서니가 없단 말인지...아님!~~ 마음이 이쁘다구 칭찬을>>??? 난 월래 나 좋은 쪽으로 해석을.. ^^*....
원래마음이 이쁘잔어요 오나다님이 수숩음도 많쿠요.. 그래서 더" 이뻐요 ^^*
ㅋㅋㅋ이쁜 여우같은데요..뭘..^^
이쁜여우가..어디에 계시나했는데..여기..계셨군요?....바우는 너구리과라고하네요..흑흑...(토요일부터..다시추워진다고하네요..이쁜여우님..감기조심하세요..)
ㅎㅎㅎ 너구리과도 ??....전 여우과랑 곰과만 있는줄 알았지모예요...음.....여러 과가 있군요...좋은하루!~~ 되세요..
음~ 오나다가 시부모님을 모시구 살았구먼 암튼 난 한달 모셔 봤는데 ... 그 담부턴 시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 보면 무쟈게 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