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人生은 메아리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肯定의 視角으로 보면
肯定的인 삶이 되고
否定의 시각으로 보면
否定的인 삶이 됩니다.
인생은 준대로 되돌려 주는
原則을 따릅니다.
우리의 생각과
言行은 언제고
반드시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壁에다 공을 던지면
自身에게 되돌아오는 것처럼
世上에 不滿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만이 돌아오고
세상에 微笑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옵니다.
진안홍삼배 전국대회 어등클럽 연속 2회 우승
그때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늘
不平하면서
幸福하기를 바라거나
자신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남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不平하지는 않는지요?
내가 親舊가 되어주려고
努力하지 않으면서
왜 내게는 친구가 없는가.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人生은 正直합니다.
우리의 삶은
주지 않은 것을 받는 법이 없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幸福한 삶을 願한다면
푸른 초원 함께 걷는 동호인 모두에게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즐거운 삶을 원한다면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稱讚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膳物을 받고 싶다면
먼저 선물을 하십시오!
幸福이 마음 狀態에 따라
느끼는 것이기에
행복은 事物 自體에 있지 않고
사물을 보는 方式에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없는 것만을 생각하다가
있는 것마저 모두 잃습니다.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디에 마음을 두느냐에
幸福과 不幸이 달려 있습니다.
恒常 幸福하진 않아도
행복한 일은 항상 있습니다.
행복한 일을
發見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오늘도 행복은 우리와 함께 있지만
그것을 發見하는 눈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복 짓는 일로 행복을 찾으시길
축원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건강을 위해 우리 절 부처님께
매일매일 축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철 한전 사장으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어등클럽이 만들어놓은 서봉구장
동호인들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인생 별거 아니옵니다.
용서를 하고 함께 동행했으면 합니다.
용서는 중생심에서
거듭난 인생이 될 것입니다.
가지고 살면
그것이 무거운 업장이 되어
훗날 날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옛날 비포장 도로 차 떠난 뒤 손들어 보았자
먼지만 휘날리게 될 것입니다.
기회는
오늘입니다.
참회하시고
무거운 마음 내려놓으시기를
바라옵니다.
푸른 하늘 사랑
내 곁으로 오는 자 막지 않고 떠나가는 자 붙잡지 않습니다.
인생 오고 감은 자유입니다.
삶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함께입니다.
첫댓글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그러련니 하면서
남은 세상 긍정적인 사고로
배려와 양보로 이해하면서
잘 살아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