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낙엽 꽃 씨앗 사람
이미희 추천 1 조회 300 23.12.08 15: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인간은 늘 상부상조
    하며 살아야 하지만
    언제나 본분을 깜박깜박 잊을때가
    많#네요
    불금 행복하시길 ^-^♡

  • 작성자 23.12.08 17:38

    우리 이쁜언니
    오셨어요
    현재의 지금은
    어지롭게 돌아갑니다
    아프고 난후 세상을
    바로보게 되었어요
    지팡이 들고 걸음 하시는
    어르신들
    청소차 사람들
    아무렇게나 버리는 쓰레기
    조금만 돌아보면 될것을요
    이런 저런 일들이
    나를 안타깝게 합니다
    별일 없으시죠 언니
    늘 보고싶은 언니

  • 23.12.08 15:34

    미희언니

    저두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제 출근해서
    매장 정리중입니다

    날씨가 봄날 같아요
    따스해서 좋은 불금입니다

    해피불금~♡♡^

  • 작성자 23.12.08 17:40

    네가 너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유행가 가사가
    생각났어
    웃으며 살아도
    짧은 인생
    부드러운 인생이 였으면
    참 좋을텐데,,,,,

  • 23.12.08 17:48

    @이미희
    ㅎㅎㅎ
    공감입니다~♡♡♡

  • 23.12.08 15:38


    고통속에서 성장하고
    시련속에서 성공하죠.


    다시 말해서
    고통 없는 성공이란 없죠.

    언제나 강하고 아름다운
    화백시 언니 님

    ☘️낙엽 꽃 씨앗 사람 🍀
    멋진글에 강한 함을 얻어가요.

    참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남은 인생 상부상조 하면서
    멋지기 즐겁게 살아용

  • 작성자 23.12.08 17:45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보기에는
    잔잔해 보이지만
    속내를 알고보면 그또한
    힘들었을거야

    세상살이 모두가
    소중한게 없더이다
    그럴수록 지혜로
    배려로 내가 아프면
    남이 아픈것도 알아주고
    상부상조 자연이치에
    맞게 살아가세
    늘 바쁜 아우님
    건강 조심하기,,,

  • 23.12.08 17:08

    안녕하셨어요
    이미희님
    낙엽 꽃 씨앗 사람
    좋은글 잘보았네요
    각각 자기의 본분을
    지키며 꽃피고 열매
    맺고 살아가지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그렇지가 못한것 같아
    요ㅎ 좋은글 공감하며
    잘보고갑니다 건강은
    괜찬으신 거지요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해 감기독감 이
    유행이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12.08 17:52

    네네
    언제나 같은 보디스님
    요즘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말 안타깝지요
    돈 명예 나만 최고인 세상
    떨어지는 낙엽 홀씨되어
    날아가는 씨앗 을
    사람에게 비유 해봤습니다
    말을 할수있는 특권을 가진
    사람들 늘 사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모 끝나고 몇칠
    끙끙 데다가
    이제는 염려해 주셔서
    괜찮습니다
    늘 고마우신 보디스님,

  • 23.12.08 18:27

    지나고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날들 이었다고
    애기할수있는 날이길
    기대해봅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너거려워 지는 마음은
    인생 경험사가 되었지
    싶습니다
    참 아량이 깊은 아우님
    지금처럼 비우고 나를
    낯추고 산다면
    행복한 삶이 그대일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기는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23.12.08 20:13

    추억은 아름다웠다고
    여기며 살았음 합니다
    날이 갈수록 험해지는 날들
    모든것을 이해 하려고
    하지만 숨이 막히듯
    막힐때가 있습니다

    먼저 지나는길에
    청소차를 만났습니다
    추석인가 싶습니다
    두분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막 버려진 쓰레기 한숨,,,,
    나도 모르게 가방으로
    손이 들어가 2만원 주면서
    음료수 라도 사드시라구요
    인사를 180도로 숙이는
    미화원 제가 부끄러워서
    얼른 그자리를 빠져 나왔지요
    사람돕는일 큰돈도 아니며
    그저 마음을 알아주는 거
    이겠지요

    언니 난 아프고 나니
    전부가 애처롭고
    특히 박스 줍는 어르신들
    그러나 내 능력이 부족하니
    마음만 아프답니다
    그래도 난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에고 넋두리 였습니다
    큰 언니 같은
    꽃과나비 언니
    늘 사랑합니다,

  • 23.12.08 20:01

    @이미희 아고

    그게 아우님 본심입니다
    내가 낮아질때
    세상은 아름답게
    느껴 지더이다
    어느해부터 명절이고
    추운날 힘든날
    아파트 청소아줌마
    경비실아저씨
    챙기게되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내게도 기쁨이되어
    돌아옵니다
    아우도 착한
    사람입니다
    힘든일 뒤에 자신이
    낮아집니다
    복 받으세요

  • 23.12.08 21:39

    @꽃과나비 나비언니,올만에,
    인사드려요,
    언제나,닉만보아도
    가슴뛰게,만드는,울언니,건강하시지요,,??
    이렇게,뵙게되서,
    고맙고,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며,
    고운꿈꾸셔요
    안부전해요,언니,

  • 23.12.08 21:59

    @먼동틀때
    사랑하는 아우님
    요즘 쉬었다가 다시
    출근했어 총총거리는
    일상입니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카페에 눈팅하고 살아요
    아우보면 애전이
    그리워져요
    얼마나 카페가
    풍성했는지~~

    아우도 건강잘 챙기고
    기회되면 우리 만나요
    사랑합니다 먼동아우님

  • 23.12.08 22:01

    @꽃과나비 고맙읍니다
    사랑하는언니,
    지금도,활동하시는
    언니,부럽읍니다
    건강우선이니,
    늘,건강유념하시며
    고운꿈,꾸셔요,

  • 작성자 23.12.09 09:46

    @꽃과나비
    칭찬 고맙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민망도 합니다
    언니,

  • 23.12.08 19:58

    ㅎㅎ
    안녕하세요 ~
    의미있고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작성자 23.12.09 09:47

    고마워요
    미지님
    이제야 눈비비고
    일어났네요
    날은 흐리지만
    홧팅 하세요

  • 23.12.09 10:06

    @이미희
    ㅎㅎ
    네 ~~
    아자아자
    홧팅 ♡

    ㅋㅋㅋ

  • 23.12.08 22:21

    미희시인님,
    낙옆,꽃,씨앗,
    친구님,맑은심성을
    글속에서,느낌니다
    안타까운,삶의여로

    그래요,친구님,
    우리는
    눈앞의,꽃만,보지말고
    꽃이피기까지
    그의,일생을,드려다
    보거라
    그도,비바람에,많이
    아팠다,,


    ,늘,카페위해,애쓰시는
    미희친구님,
    고맙읍니다,
    저도,하루하루,마음
    비우며,,낮아지고,
    돌아보는,,생활
    울친구님,
    건강챙기며,,늦은밤
    댕겨가요,,
    고운꿈꾸어요,,
    ,,,,,

  • 작성자 23.12.09 09:50

    친구님
    오셨네요
    어제는 일찍 잤어요
    요즘 세상살이가
    원만하지 못한것 같아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써본 글 입니다

    우리 서로 양보하며
    이해하며 살아가요
    먼동 친구님
    늘 건강하시게요

  • 23.12.09 05:57

    미희님의 글을 대하니 반가운 마음이
    한아름 입니다
    보지도 못한 얼굴까지 선명하게
    떠오르는듯 합니다
    문우로서 같이한 세월이 있으니 그런가 보군요
    그리고 미희님의 글을 대하면 늘 깊은 뜻을
    느끼게 합니다

    아무리 악조건 속에서도 불평 불만 없이
    자연의 섭리를 묵묵히 따르고 수행하는 식물들
    그러나 만물의 영장 이라는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불평 불만만 늘어놓고
    자신의 편안함 만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려 하니
    정말 걱정 입니다
    결혼도 싫다
    결혼해도 고생할까봐 아이 낳기도 싫다
    그래서 세계에서 출산율이 최하위 라니
    그게 바로 나라가 망해가는 거지요
    우리야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우리가 떨어뜨려 놓고 가는 후세가 걱정입니다

    미희님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 작성자 23.12.09 09:56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자연이치와 같이
    살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식물은 왜 아픔이 없겠어요
    그러나 침묵하며 할일을
    다 하는데,,,,

    우리 사람은 고집과 아집으로
    인생살이에
    후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모쪼록 이해와 아량이
    깊어가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참 좋습니다
    늘 건강의 유의하세요
    그래야 오래 볼수 있으니까요
    반가우신 강월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