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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망할 놈의 세상
이미희 추천 1 조회 469 24.01.18 14: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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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14:45

    첫댓글 미희언니
    세상에 나쁜놈이 있나 ㅠ
    요즘 경기도 어렵고

    세상도 험하고 그래도
    마음이 고우신
    언니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몸도 아프신데
    건강을 위하여 힘쓰길요

    화이팅 해요~♡♡♡

  • 작성자 24.01.18 15:07

    욕심쟁이들과 나쁜
    자식들이 판 치는 이세상
    언제까지 이어질건지
    내 가슴이 아프네,,,
    내가 요즘 마음이 좋지
    않기 때문이겠지
    난 그할머니가 너무
    안되보였어
    어쩜 온 얼굴이
    얼만큼 맞아야지
    그렇게 멍이들 수 있을까?
    난 너무 가슴이 아프다,

  • 24.01.18 15:14

    @이미희
    에구 ~
    세상에 어찌 되셨을까요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 24.01.18 15:33

    세상이 우찌 돌아갈지
    부모때리는 넘
    아들한태 퇴직금 다
    쳐 넣고 통창회도
    못나오는 사람

    어른들은 이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되는
    세상에 삽니다
    죽는날까지 자기를
    위해 살아야 후회가없어요

    아우님 고운마음이
    이뻐요
    건강잘 챙기고
    화이팅해요
    잘 챙겨먹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18 15:59

    좀전 통화에서도
    긍정의힘 과 응원 주시더니
    예까정 오셨습니다

    내마음이 자꾸만
    약해지는것 같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추운날 계란 사러 가신 다며
    나오신 할머니
    그 얼굴을 하고서,,,,
    아들이라는 사람이
    더욱 미웠습니다

    요즘은 내가 살건
    지니고 살아야 겠어요
    아들 딸 줄때만 고맙지
    그후는 아무도 모를일 입니다
    항상 고마우신 언니
    늘 의지가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건강 잘
    챙기며 병원 잘 다녀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 24.01.18 15:54

    이미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산길에서 하산하다
    잠시 들려 봅니다,

    세상이 말세를 기다리나
    봅니다,

    어찌할꼬?
    세월은 흐르고 몸은
    점점 기력을 잃어가고
    자식도 멀어지고
    남는건 아품과 고통뿐이라네여,

    예전에 배우던 삼강오륜은
    오간데 없고 매스콤마다
    촌부 살인사건 허다하니
    눈 하나 돌릴세 없습니다,

    우리 아프지나 말고
    건강 잘~챙기시며
    좋은세월 즐기고나
    삽세다^~~~♡

  • 작성자 24.01.18 16:06

    씁쓸한 세상입니다
    인생이 이토록
    험한 세상이라면
    어찌 사오리까
    엄쩜 얼굴을 가격했는지
    빈틈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들을 감싸는
    할머니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망할 놈의 세상

    그래요 시루산님
    우리 건강이나 하면서
    살아가기로 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24.01.18 16:12

    @이미희
    그래도 이리 보담아주는
    향기방 까페방 지킴이
    이미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24.01.18 16:18

    자식이
    부모에게

    그랬을까요.

    망할놈의 세상
    때문이겠지요.

  • 작성자 24.01.18 16:56

    그럴까요?
    부모 없는 자식이
    어디 있을런지요
    너무 슬픈 세상입니다
    망할 놈의 세상
    맞습니다
    산들락님

  • 24.01.18 16:35

    미희님 좋은 선행 하셨내요. 얼마나 아플까요 마음이 짠 합니다

  • 작성자 24.01.18 16:59

    에고
    무슨 선행은요
    너무 초라해 보이셨던
    할머님 께서
    나를 슬프게 한날이였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뿐이죠
    들국화님 건강하세요,

  • 24.01.18 16:58

    안녕 하세요
    요즘에 운영자님도
    나이가들고 아파보니
    더,마음이
    애잔하셨겠네요
    따듯한말도전하구
    넘,잘하셨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추은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힘내며 잘살아
    가보자구요

  • 작성자 24.01.18 17:09

    내가 건강하지
    못하니 마음이 더욱
    그러했을 겁니다
    난생처음 빈틈없는
    멍들은 얼굴은
    그날 할머니가 처음입니다
    얼마나 맞아으면
    얼굴이 그럴까요?
    망할 놈의 세상입니다
    늘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
    실남이님

  • 24.01.18 17:17

    고우신마음! 향기 나네요!

  • 작성자 24.01.18 17:39

    칭찬이 넘치십니다
    누구라도
    이런 장면을 목격 한다면
    나도 모르게
    할머니 얼굴이 왜 그러세요
    할것입니다
    어르신들의 아픔이
    더이상 있어서는
    안될일 일것입니다

  • 24.01.18 17:39

    부모때리는
    나쁜놈들이
    있다더니 나쁜넘으시끼ㅠㅠ

    미희언니 잘 계시는거죠
    언니를 카페에서
    뵈니 마음이
    놓이네요언니ㅜ
    언니가 카페에
    안보이시면 왠지
    많이 허전하고 썰렁하고 그래요
    예쁜울미희언니
    힘드시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구요
    항암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입맛 없더라두 잘 드셔야 항암도 이겨내실수 있는거
    아시죠언니 힘내세요언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18 17:45

    이런것을 보고
    세상이 말세라고 하나봐
    정말 할머니가
    불쌍하리 만큼 안타깝고
    슬픈일 이였네

    글지 않아도
    면역력이 하의라고 해서
    닥치는 데로 먹고 있다우
    항암치료가
    보통이 아나라는
    말을 들어서 겁도나고 해
    하지만 잘 이겨낼거야
    아우님 봐서라도,,,,
    늘 고마워
    우리 부모님께
    잘 하세 아우님,

  • 24.01.18 18:28

    이미희님
    말세
    인가봐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1.18 18:53

    에공
    꽃대장님
    이놈의 세상을
    어찌 할까요?
    누구든간에 어르신들께
    잘해야 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은
    그러지 못하므로
    더욱더 어르신들께
    잘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꽃대장님

  • 24.01.18 22:38

    사랑하는미희친구님
    참!올만이지요!
    아픈몸은어떤지?
    안타까움과!걱정이
    가슴가득목매이지만!
    씩씩하게견뎌내시길!
    간절한마음기도할께요

    망할놈의세상!!!!
    정말로!말세입니다!
    친구님!고운심성이
    할머니의!마음안아주었읍니다
    아마도!큰위안되었으리라!믿어요
    친구님!꼭!건강하기요

  • 작성자 24.01.19 16:03

    반가우신 친구님
    다녀가셨네요
    누구나 그러하듯
    환희를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인생
    살다보니 보지 않아도
    될일을 보게 됩니다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했으면 좋으련만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친구님 별일 없으시죠
    덕분에 잘 있습니다
    입원 준비를 위해
    잘먹고 단백질 섭취 하라고 하여
    매일 소고기 한쪽씩
    먹고 있구요
    열심히 면역력 키우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보고싶은 친구님

  • 24.01.19 06:26


    토닥토닥 ~~

    아름다우신 울 미희언니
    마음이 더 예쁘신 울 미희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
    토닥토닥 ~~

    세상은 점점 험악해도
    우리만 이라도 항상
    덕 쌓으면서 살아요.

    하늘은 덕쌓은 언니편 ~~

    모든 짐을 감싸 않으시고
    큰일은 작게 작은일은 없게
    수년간 카페위해 봉사하시고

    덕을 많이 쌓으신 울 미희 언니는
    항상 하늘이 보설펴 주기에
    아무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

    항상 기억해요.
    하늘은 언니 편 이란걸 ~~

    마지막 시험 해보눈 거예요.
    위기는 위대한 기회 잖아요.

    모둔 근심 걱정 내려 놓고
    머음 편히 ~~
    후 ~~

    다 ~~ 잘될 거니껀요.
    뮤조건 다 잘돼요.

    생각이 바뀌면 인생도 바낀다잖아요.
    그러니 항상
    좋은 생각 좋은상상 좋운꿈만 꾸어요.
    언니는 무조건 잘될 운명 이니깐요.

    사랑해요. 울 화백시 언니
    토닥토닥 ~~

    언제나 긍정적이여서 더 좋은 울 언니
    언제나 당당해서 더 좋은 울 언니
    배려심이 많으셔서 더 좋운 울 언니

    오늘도 웃어요.
    언니는 환하게 웃을때가
    제일 이뻐용 ~~

    언니는 무조건 잘될 운명 입니다.
    진심담아 정성담아 두손모아 기도해요!!!

  • 24.01.19 06:34


    힘 내면 힘들어요.
    그냥 ~~
    마음 편히 즐겁게 ~~

    박장대소가 건강에 최고래요.
    우리 하루 세번 합시당.
    한번에 100초 만 해도
    건강에 그렇게 좋다네요.


    호탕하게 웃으면서
    남은인생 우리 함께
    즐겁게 웃으며 살아요.

    항상 카페에 언니가 계셔서 든든해요.

    고마워용.
    감사해용.
    존경해용.
    탄복해용.
    건강해용.
    행복해용.
    사랑해용.
    알러뷰~
    ❤️❤️❤️

  • 작성자 24.01.19 16:12

    에공 아우님
    바쁠텐데
    장문의 글을 쓰셨구랴
    걱정 과 위안의글
    고마워요
    누구나 아프면 아픈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사는법
    아니겠어요 아우님
    향기님 모두가 응원해
    주시니 곧 나을것 같아
    걱정해 주어 고맙고
    혹 옆에 불쌍한 어르신이
    계신다면 손한번
    꼭 잡아 주시구료
    넉넉지 못한 어르신들
    가여운 인생들 이십니다

    늘고마워 아우님
    건강해서 돌아올께
    응원 감사하고
    사랑해~~~♡♡♡♡

  • 24.01.19 18:21

    사랑하는 이미희
    운영자님 !
    소식듣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뵙고나니
    마음이 놓이네요
    항암치료 잘받으시고
    건강하게 한번 뵈어요
    이제 체력 싸움이네요
    제가 간호해봐서
    알잔아요 잘챙겨
    드시고 꼭 이겨내세요
    성도재일이라 절에
    다녀 왔어요 마음에
    병이 더크니 마음은
    편하게요 👌🫶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1.19 16:16

    에효
    항암 받으신분 들에게
    여쭈어 보니
    보통이 힘든게 아니라네요
    그러나 힘을내야지요
    면역과 단백질
    보충하라고 하여
    먹기 싫어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건강하게 돌아와
    뵙겠습니다
    보디스님,

  • 24.01.20 08:29

    긍정의 힘 세상을 좋게 생각하시고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병원 치료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 작성자 24.01.21 11:30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이 나하나
    뿐이려구요
    병원에 가보면
    이래 저래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맑은영혼님

  • 24.01.21 07:03

    한동안 몸이 안좋아
    오랫만에 들려서 미희님이 올리신 글을 감상하노라니
    저 역시 망할놈의 세상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요즈음 TV 뉴스를 보면 자식이 부모를 죽였다 는
    소리를 종종 듣는데 이쯤 되면 정말 막가는
    세상 이지요
    그나 저나 위의 댓글을 보다가 미희님이 항암치료 받는다는 글을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요즈음은 암이 하도 흔해서 예사로 보고 듣다가
    미희님이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하니 놀라겠군요
    그러나 지금은 치료기술이 워낙 발달해
    대부분 완치 되더군요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하루속히 완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 합니다
    미희님 파이팅 !

  • 작성자 24.01.21 11:38

    안녕하세요
    강월님
    수술한지 딱3년만에
    전의로 수술한다는
    소견을 주치의로 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벌떡 일어나겠습니다
    내일 입원할 예정입니다
    내마음이 그러했는지
    할머니가 더욱 안되어
    모르는 사이인데도
    둘이서 한참 울었습니다
    망할 놈의 세상
    착한 사람에게 많은 복이
    내렸으면 좋으련만,,,

    모쪼록 강월님 께서도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매사 조심이 따르셔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월님,

  • 24.01.31 01:18

    망할 놈의 세상
    어이할꼬 자꾸만 흐르는 내 눈물을
    나도 아픈데.....
     ~~~
    ??? 어찌어찌해서 옛날 때묻은 "향기글방"있어
    구름가듯 스쳐 지나갑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축원♡올림니다하계골 세하심
    (이영수)배

  • 24.01.31 01:14

    ❤️자비와 소망과 믿음으로 회복!!을 축원♡
    올립니다
    하계골 세하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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