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땅은 원형이며, 지면은 평평하고, 움직이지 않으며 고정되어 있다는 과학 이론이 있는데, 이것을 세인들은 The Flat Earth Theory (평면지구론) 이라고 부릅니다. 평면 지구론을 연구하는 회의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는데, 영국의 Newton 경의 태양 중심론이 매우 강해지고 중력장 이론이 서구 사회에 나타났을 때, 그것에 반대를 하며, 기존의 천동설을 지지하며 나타난 이론이 평면지구론이며, 구체적으로는 대략 17세기에 만들어 졌습니다.
현대 평면지구론은 인터넷을 통하여 카페가 만들어지면서 활성화되었는데, 태양 중심론과 지구 구형설은 거짓이며, 땅은 원형으로 생겼고, 평면이며, 그 땅 위 궁창에서 태양과 달과 별들이 돌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알리는 사람들이 지금은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견해는 평면지구론이 확실히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해 왔고, 그러나 100%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도 인간이고 인간들이 만든 이론은 그 결점이 있기 때문이고, 세상을 살면서 몸으로 경험하면서 다만, 땅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과, 땅 스스로도 자전한다는 것과 게다가 공 모양으로 생겼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에, 평면 지구론에 심증이 매우 많다는 정도입니다. (완벽하게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이 글을 통해서는 평면 지구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림을 봅시다.
이 지도는 평면지구론에서 주장하는 위쪽 방향에서 내려다 본 땅과 바다의 모습니다. 지구본을 통해서 북극에서 내려다 본 지도와 거의 흡사한데, 차이가 있다면, 구면(globe)이 아닌 원형(circle)의 평면이며, 적도 바깥으로 위도가 더욱 넓게 표기되고 있으며, 그것의 끝은 바깥쪽 테두리까지 연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구형지구론이 주장하는 남극점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 엄청 크고 높은 얼음 빙벽으로 바닷물의 외부를 둘러 싸여 바닷물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땅과 바다의 모습을 옆 쪽에서 보는 그림을 한번 봅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땅과 바다는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 지평면이든 수평면이든 - 궁창의 투명한 막이 하늘을 마치 피자 뚜껑처럼 덮고 있습니다. 그 궁창(하늘) 안에 태양과 달과 별들이 땅의 중심을 따라 시계 방향으로 하루에 한번의 주기로 돌고 있는 것이 지구 평면론의 기본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잘 표현되지 못하였지만, 땅의 중심인 북극 중앙에서 궁창의 끝까지는 1만 킬로미터로 알려졌고, 태양과 달은 크기가 각각 직경 50키로미터, 땅에서의 거리로 평균 5천 킬로미터 위에서 돌고 있기 때문에, 땅의 중심인 북극과 그 테두리까지 2만 킬로미터의 거리이고, 그 가운데의 적도까지의 거리가 1만 킬로이므로 태양과 달의 위치는 좀더 하늘 위쪽에 있어야 하는데 그림에서는 조금 낮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의 모양과 바다의 생김새를 하늘 위에서 본 모습과 옆에서 본 그림을 통해서 조금은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글을 더 나가기 전에 참고적으로, 이 땅 - 바다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땅 포함하여 - 의 아래는 지각을 뚫지 못하는 매우 높은 온도의 용암들로만 채워졌고, 또한 얼음 빙벽으로 되어 있어 바닷물을 막고 있는 테두리의 바깥쪽으로는 끝없는 빙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 곳을 탐험하여 걸어간 사람은 고작 14 킬로를 다녀온 것이 전부이며, NASA에서 헬기와 비행기로 남극 테두리를 더 나아가는 탐험을 했는데, 계기 고장과 통신 이상으로 전부 추락하여 아무도 살아서 돌아온 자가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플랫 어스 회의에서 들리는 견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도 -90도의 남쪽의 바깥 테두리를 인간이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평면지구론자들의 정설입니다. 얼음 빙벽을 넘어서 위도 -90도의 거기까지가 땅의 끝이라는 의미죠!
그렇다면, 이제 평면지구론에서 주장하는 태양과 달의 궤도를 보겠습니다.
이 그림은 땅과 바다의 모습을 위쪽에서 내려다 본 그림입니다. 그림에서 표현되었듯이, 태양과 달은 북극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원운동 하고 있으며 - 물론 별(행성 포함)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태양이 적도를 따라 원운동 하고 있을 때, 그 빛이 아래쪽의 땅과 바다에 미치는 광원의 둘레가 직경 2만 킬로로 측정되었고, 달은 태양을 쌍둥이처럼 거의 따라다니며 동일한 궤도를 돌고 있으나 그 속도가 태양보다 조금 느리게 움직입니다. 또한 태양과 달은 하루에 위도 0.38도 정도씩 위쪽으로 또는 아래쪽으로 움직이면서 돌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태양이 북회귀선에 올때에는 북반구가 여름이 되고, 태양이 바깥 테두리쪽으로 가게 되면 호주나 남미나 남아프리카 대륙이 여름이 됩니다.
땅의 어느 곳은 여름이 되고, 어느 곳은 겨울이 되는 이유에 대해 태양의 원운동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그림을 봅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태양은 적도(위도 0.0)를 중심으로 평균 높이 5천 킬로미터의 궁창에서, 남쪽과 북쪽의 회기선(23.5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스큐류 원운동을 하고 있으며, 북반구의 도시들이 6월 22일 하지를 중심으로 여름이 되는 이유는 태양이 북쪽으로 올라왔으며, 태양열을 쏘는 각도가 매일 매일 90도에 가까우며, 또한 원운동 자체의 속도가 작아지므로 아래의 땅을 더욱 많은 시간 열과 빛을 비추이므로 공기와 땅을 뜨겁게 하여 여름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적도 아래의 호주와 남미와 남아프리카 등의 나라들은 태양이 북극 쪽으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더욱 멀어졌고, 그 태양열의 땅을 내리쬐는 각도가 더욱 작아졌고, 더우기 원운동 자체도 작아졌기에 겨울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태양이 적도에서 남 회귀선으로 내려올 때는 남미나 호주나 남아공 등의 나라는 태양열의 지면 쬐이는 각도가 커졌기에 강한 열로 땅과 공기를 데우기 때문에 여름이 되는 것이고, 다만, 태양의 원운동 속도가 더욱 빨라졌기에, 여름의 태양빛은 강렬하나 그 열은 그다지 크지 않게 되는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봅니다.
위의 그림은 The Flat Earth Society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태양의 궤도와 그 광원의 범위에 따른 땅의 낮과 밤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태양의 광원이 비추이는 곳이 낮이 되고, 비추이지 않는 곳이 밤이 됩니다. 다른 그림을 한번 더 봅니다.
위의 그림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Summer Time 시간 변경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시간 변경표를 토대로 평면지구론의 입장에서 태양광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최근에 나온 견해인데 한번 참조하시라고 보여 드립니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결국 태양이 남쪽의 테두리 쪽, 곧 남 회귀선쪽으로 내려가면 궁창의 투명한 막에 의해서 그 빛이 반사되어 더욱 많은 빛을 비춘다는 것인데, 정말 그런지는 하나님 만이 아실 것입니다.
이제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계절이 생기고 낮과 밤의 하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평면지구론 기본적인 입장을 이해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평면지구론은 현대의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테슬라 코일>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즉, 북극은 거대한 전자기 마그네틱 기둥이며, 북극을 중심으로 모든 땅과 하늘 공간이 전자기 공명장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극은 존재하지 않으며 땅은 평면이고 원형의 끝이 바로 우주의 전자기 공명장의 끝이라는 것이죠. 이에 따라 중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물질은 고유의 밀도와 자체 고유의 전자기 자성(Electro-Magnetic)을 가지고 있어, 자기 위치를 그저 점하고 있을 뿐이며, 또한 북극 전자기 코일 기둥의 힘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운동한다는 것입니다. 평면지구론이 테슬라 코일 공명장 이론을 따른다는 것은 참고해 주세요.
평면 지구론이 무엇인지 그 기본 내용을 소개하는 글인데 잘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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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말은 성경에서 말하는 궁창(천구)와도 동일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광활한 우주와는 구조가 다릅니다
궁창은 평평한 지표면위에 크리스탈로 된 투명한 돔(반구)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