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충분히 행복합니다. 제 삶에 너무나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드리는건 어떨까요?^^ 얼마전 투자권유전화가 와서 투자에 관심없어요. 형편 되질 않아요. 라며 얘길드리니 계속 절 타박하며 불안감의 꼬리를 잡으려하시길래 전 지금 제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충분합니다. 라고 하니 뚜뚜뚜...말도 없이 끊으시더라구요. 제 경험담이였습니다♡
사실은 돈이 떨어지거나 부족해서 돈 있는 신자를 잧는 과정일 겁니다. 제대로 된 종교는 없다고 보시고, 돈이 없는 사람이라 먹고 살기 바쁘니 돈좀 여유 있으면 빌릴수 있냐고 해보세요. 그래도 치근덕 그리면 눈길 안주고 입만 다물면 끝입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상상만 해도 골치 아픈 상황이겠네요. 위에 댓글에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신 것처럼 제 생각도 1번) 상대를 설득하거나 가르쳐서 개과천선 시키겠다는 마음을 버린다. 2번) 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일절 상대하지 않되 마음 속으로는 호오포노포노 기도처럼 정화의 만트라를 되뇌인다. .. 말은 쉬워도 실제로는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는 요 정도가 떠오르네요.
우리가 누굽니까 저들이 말하는 음모론자 아닌가요? 그동안 키미님을 통해 본받은 역사의사실들 역으로 울 카페에 진실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열변을 토해내보세요 곳바로 왕따됩니다 아마도 36계 줄행랑 칠걸요 제 기억으로 신천지도 울 카페 거론된적 있었을걸요? 메릿님 참고 힘내세요 머잖았습니다 그들도 눈뜨고 깨일날 ~~~~
MERIT님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 분을 설득하고 싶으신 거면 단기간은 안 될 거 같고 장시간과 에너지 쓰시면서 꾸준히 만나서 대화하시고, 나중에라도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시면 거절하고 무시하셔도 되고요. 그 분을 설득하고 싶으셔서 고민하고 도움 청하시는 거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그 분과의 인연인 건지...
또하나ㅡㅡ신천지사람찾아오면 뻥으로 빛이엄청많아서 파산지경이다 신천지교인들에게 무이자로 돈좀빌려달라고해보세여
이거 최고방법중 하나입니다. 원장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메릿님이 신천지가 3일동안 포교할려고 가게에 왔다고 하는데처음에는 여러가지...
불쌍해서 말을 주거니받거니...
뱀도 자기를 계속째려보면
공격을하고
자기를 무시하면 그냥 지나간다는 말을 TV에서...
신천지도 독사나뱀처럼
무시해버려야합니다.
앞으로는 말을 섞으지말고 무시해버리세요.
메릿님!!이기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방법입니다...........ㅎㅎㅎㅎ
무시하시고 퇴거 요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시가 답이네요. 고맙습니다 공구님.......^^
무시가 답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밟으면 처리해야 하잖아요.
에너지는 상호 교환 되어져야하는데
그들은 에너지 뱀파이어에요.
삿된곳에 헌혈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맞고말고요........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고요님......^^
"저는 지금 충분히 행복합니다. 제 삶에 너무나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얘기드리는건 어떨까요?^^
얼마전 투자권유전화가 와서 투자에 관심없어요. 형편 되질 않아요. 라며 얘길드리니 계속 절 타박하며 불안감의 꼬리를 잡으려하시길래 전 지금 제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충분합니다. 라고 하니 뚜뚜뚜...말도 없이 끊으시더라구요. 제 경험담이였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은 돈이 떨어지거나 부족해서 돈 있는 신자를 잧는 과정일 겁니다.
제대로 된 종교는 없다고 보시고, 돈이 없는 사람이라 먹고 살기 바쁘니
돈좀 여유 있으면 빌릴수 있냐고 해보세요.
그래도 치근덕 그리면 눈길 안주고 입만 다물면 끝입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좋은 방법입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친구님........^^
주위에
신천지 전도사와 바람나
파탄난 가정
신천지로 집나간 아내
그리고 남편에 대한 외로움과
서운함으로 신천지에 다니는
착한 고향 후배가 있답니다
어느책에선가
이단에 빠지는것도 그안에있는
성향 때문이라더군요
키미님 말씀처럼 약한부위를
공약하는 그들의 조직적 고도의 전략에
착하고 순한 바보같은 이들이 홀라당
넘어갈수밖에 없는거쥬
다 그들의 복 그들의 팔짜인거 같애요
그래도 마맅 님은 든든한 울카페와
키미님 계셔 넉넉히 이기실거에욤
신의 승리처럼
마맅님도 승리 하시길!
와인님 말씀 고맙습니다. 메릿님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상상만 해도 골치 아픈 상황이겠네요. 위에 댓글에 많은 분들이 말씀 주신 것처럼 제 생각도 1번) 상대를 설득하거나 가르쳐서 개과천선 시키겠다는 마음을 버린다. 2번) 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일절 상대하지 않되 마음 속으로는 호오포노포노 기도처럼 정화의 만트라를 되뇌인다. .. 말은 쉬워도 실제로는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는 요 정도가 떠오르네요.
우리님들께서 좋은 방법을 모두 알려주시니 메릿님께서 적당한 방법을 취하실거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이라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저들이 말하는 음모론자 아닌가요?
그동안 키미님을 통해 본받은 역사의사실들
역으로 울 카페에 진실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열변을 토해내보세요 곳바로 왕따됩니다
아마도 36계 줄행랑 칠걸요
제 기억으로 신천지도 울 카페 거론된적 있었을걸요?
메릿님 참고 힘내세요 머잖았습니다
그들도 눈뜨고 깨일날 ~~~~
맞습니다.........ㅎㅎㅎㅎ
그분을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신천지 이단상담소에 다녀왔다 (아님 유트브로 이단 상담소 봤다)하시면서
나는 그 곳을 사이비라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한번 더 찾아오면 경찰에 영업방해로 연락하시겠다 하면 어떠실까요
좋은 방법입니다..........ㅎㅎㅎ
개무시가 답일듯한데요!
욕을 먹어도 좋은일 하는줄 아니....
끈질기긴 하더군요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뭔가 포교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지 계속 찾아오더라구여
시간 없을때 오면 적당히 끊어가고
시간이 날때는 제가 가진 지식과 사상으로 대응하니 나중엔 제풀에 나가떨어지긴 했습니다 ㅎㅎ
네에
관점이 강력히 요구되는데요~
무서운 전염병의 병균을 마주 친 것 같은~ㅎㅎ
'신천지 사절' 문구
건투를 빕니다^^
신천지 많은 사람이 나를 포교하려고 하더군요 처음엔 몰랐죠..느낌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신천지.. 계속 싫은표정과 무시하면 될거에요.
저도 무시가 좋다고 보입니다
MERIT님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 분을 설득하고 싶으신 거면 단기간은 안 될 거 같고 장시간과 에너지 쓰시면서 꾸준히 만나서 대화하시고, 나중에라도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으시면 거절하고 무시하셔도 되고요.
그 분을 설득하고 싶으셔서 고민하고 도움 청하시는 거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그 분과의 인연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