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보살의 터럭 한올로 문수보살을 친견하자 !
때는 바야흐로 여론몰이가 판치는 언론공화국
언론을 장악한 자가 권력을 휘두르는 언론시대
언론을 통하여 대리전쟁 벌이는 조직세계의 힘
불교가 밥인가? 자기네 종교를 선교하기 위해선
대한민국마저 볼모로 아프간 피랍사건 일으키곤
서울시를 서울시장이 자기네 종교의 신앙대상께
봉헌한다 해놓고선 공식사과도 않고선 교묘하게
대통령 해보겠다고 언론을 내세워 불교탄압하네
묵묵히 참고참아 인과응보 시절인연 돌려보지만
마침내 나의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어찌 아니 주저하고만 있을수 있을손가?
세상에 태어나 지금 할수 있는 일은 고작 이것 뿐
조선일보를 거부하여 안보는 것이 세상을 돕는일
언론을 바꾸는 것이 세상을 바르게 잡아 가는 길
조선일보 폐간시켜 불교도의 응집력을 보여주자
불자여 ! 시대의 칼날은 뽑아졌다 !
우리시대 불교를 지키고 보호하는 길은 조선일보를
거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이대로 당하고만 있으면 이땅에 뿌리를 박고있는
1600년의 역사가 송두리째 저들의 우상숭배선전에
휘둘려 불교가 미신을 믿는 어리석은 종교가 될것이다.
조선일보에 철퇴를 내림으로서 이시대에 태어나 불법을
만나 부처님을 믿게된 불자로서 불교를 보호하고 지키자 !
불자여러분 ! 우리는 도반입니다 !
비록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마음은
같습니다...
이번에 불교권에서 뽑아든 조선일보 거부운동에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셔서 더이상 당하고만 있어선 안됩니다
교묘한 여론 형성으로 불교죽이기에 나선 기독교 세력과
언론의 영향력만 믿고 함부로 설쳐대는 오만방자한 언론
조선일보로 부터 위기에 처한 불교를 살려 냅시다 !
불자님들은 최후의 일인까지 조선일보 폐간운동에 적극
동참하셔서 국가도 못해내는 언론의 횡포를 바로 잡아야
이땅에 또다시 언론을 통한 불교 탄압을 막을수 있읍니다!
조선일보 구독 거부 운동 현수막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