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악질은 질서를 무력화 시키는 불랙홀이다,

우리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이것은 대자연에 지엄한 순리다,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것를 피해갈수 는없다,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놓은 법이라는 규율은 충돌에 함정을 만들어놓고 약자를 다스리기위한  도구로만 사용하고권력의이름 으로 패악질를 일삼는다,지금 사회에 만연되고있는 패악질문화는 윗물이 맑지않기 때문이다.오늘의 대한민국은 도를 넘고 있으며  속된말로 무법천지가 되어 버렸다,동물의세게는  먹고 먹히는 질서만 있를뿐이다,약자는 강자에게 먹히고 강자는 약자를 생존의 제물 로 삼는다,패악질이란 법은 귀향보내고 힘만으로 약자를 조롱하며 먹이의 제물로 삼는다,이도구가바로 권력이라는 규율이다,  대통령의 권력은 통치라는 미명하에 어느 순간에 법은 무력화 되고힘만이 존재 한다,그힘은 맘모스가 되여 사회의 모든 질서를 무 력화 시켜버린다,인간이 사는사회는 질서의 힘으로 가치가 바로 서는데 그가치의 축이 무너저 버린다,그러면 그가치를 지키는  힘있는 세력으로부터 희생의 제물이 되고만다,그리고 그결과는몰락과 소멸만이 있를뿐피다,   좋은 말로 갑질이지 이는 무능한 사회의보편화된 질서다,먹고 먹히는 비정함만이 존재할뿐이다,행복은 강자만의 전유물이다,어린  초등학생이 교감 선생에게 패악질를 한다,이는 권력의 비호하에 패악질이 이루어 진다,평범한 부모를 두고있는 학생이 그럴수 있를 까?      민주당에게 힘을 몰아 주었다,이재명 당대표는 평화롭고 행복한 질서를 만들어놓고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봉사할걸로 믿는다,    하루속히 강력한 패악질 근절 대책법을 만들어 놓고 모든현안에 우선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기 바란다,   촉탁 소년 보호법도 패악질를 하는 촉탁 피적용자는 에외로 보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