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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北 전문직’ 탈북자 좌담 - 북한 예술단 - 논두렁 군악대 - 북한의 영재 교육 시스템
정론직필 추천 23 조회 2,166 14.08.11 22: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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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1 23:42

    첫댓글 본기사에 미녀간첩 원정화 이야기도 나오네요..ㅋㅋㅋ
    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노출되었던 원정화 간첩사건 ....
    그런데 탈북자들은 알았군요...그런 경력 소유자가 간첩일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가지 씁쓸한 단면은 김일성대학이 300만원 돈이면 간다고 하는점..
    군대도 배급이 잘나오는 군대로 가기 위해 돈을 쓴다는 점....
    여러모로 북한도 야로가 많아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 14.08.12 18:52

    @고구마 전 북한을 무조건 까고보는 닥정부도 싫고요..
    무조건 북한을 떠 받드는 종북도 싫어요..
    민주주의가 중요한 잦대가 되는
    독재와 억압이 없어지는
    한반도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게 정론직필 카페가 존재하는 이유 아닌가요?

  • 14.08.12 00:32

    북한에서 뇌물과 부패가 넘쳐났다는 증언들이 많죠.
    북수뇌부가 의도한 통제된 기만전략의 일환이죠.

    300만 아사설은 처음에 북이 150만 아사추정을 남쪽 지원단체에 흘리고
    굶어죽는 애들의 동영상을 흘리면서 시작됩니다.

    북의 핵과 미사일 기술과 전략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전략기만이라고 생각됩니다.

  • 14.08.12 09:09

    고난의 행군 전후부터 부시네오콘의 대북 롤백전략의 시기 뉴스를 살펴보면,
    국경수비대가 너무나 헐렁하고 뇌물로 통과가 가능하고,
    생각보다 주민들의 이동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더구나 돈만 있으면 통과가 가능하고,
    뇌물과 매관매직이 만연하다는 사실에
    미유대는 북의 붕괴를 확신하게 됩니다.

  • 14.08.12 10:17

    대놓고 찬양하는구나.
    그거 간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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