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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그렇습니까그렇다고 하기도 할 수 있겠네요.그런데 우리 인간들에게는 누군가가 자기를 좀 알아 줬으면 하는본능이라고 할까요 본성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좀 있어요한마디로 말하면 관심을 받고 자하는자기를 알아 줬으면 하는그런 습성이 있네요지나가는 길가에 꽃 한테도그냥 지나는 무관심보다그래도 이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은야 왜 그렇게 못생겼냐말 한마디 건내는 것도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듣는 사람듣는 꽃이기분 상하지 않을까요?ㅎㅎ
노가리를 일명 바위라고 부르기도합니다그것도 노래로도 유명한 천년바위 ㅎ
그런 사연이있었군요.^^
남을 평가하는 것 쉽죠.하지만 그 이전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겠지요.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지.!!!
그런데말입니다.자신의 들보는 못 보면서남의 티끌은찾고자 애쓰는 사람들이주위에 너무 흔합니다.ㅠㅠ
그들의 취미, 습관...즐기게 배려 해야죠 ^^다만, 전 그들의 취미,습관따윈 함께 할 생각 없어요^^저 보고 하신 말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여반성 할게요^^
불필요한 상상 금지...relax^^
@찬휘 네 ^^relax 할게요..
@최수진 ? ?
@최수진 아니에요^^
첫댓글 아 그렇습니까그렇다고 하기도 할 수 있겠네요.그런데 우리 인간들에게는 누군가가 자기를 좀 알아 줬으면 하는본능이라고 할까요 본성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좀 있어요한마디로 말하면 관심을 받고 자하는자기를 알아 줬으면 하는그런 습성이 있네요지나가는 길가에 꽃 한테도그냥 지나는 무관심보다그래도 이쁘다고는 말하지 않지만은야 왜 그렇게 못생겼냐말 한마디 건내는 것도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듣는 사람
듣는 꽃이
기분 상하지 않을까요?
ㅎㅎ
노가리를 일명 바위라고 부르기도합니다
그것도 노래로도 유명한 천년바위 ㅎ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남을 평가하는 것 쉽죠.
하지만 그 이전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겠지요.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지.!!!
그런데
말입니다.
자신의 들보는 못 보면서
남의 티끌은
찾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흔합니다.
ㅠㅠ
그들의 취미, 습관...
즐기게 배려 해야죠 ^^
다만, 전 그들의 취미,습관
따윈 함께 할 생각 없어요^^
저 보고 하신 말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여
반성 할게요^^
불필요한 상상 금지...
relax^^
@찬휘 네 ^^relax
할게요..
@최수진 ? ?
@최수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