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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나의 녹수(錄囚)는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이남이(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18 24.06.20 20: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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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20:54

    첫댓글 기다리다 목 빠지기 직전입니다. 벌들이 화분떡언제줄거냐고 디게 덤비네요.

  • 작성자 24.06.20 21:00

    참고있습니다.
    저도 죽것습니다.
    아침이라 일어나니 12시 2여분이더군요.
    한숨도 못자고 이것저것 하다 낮에 한숨자고 일어나니 손님이 오셨고 나가서 쐬주에 저녁먹고 들어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 24.06.20 21:01

    @이남이(카페지기) 이참에 마음추스리고 쉬세요.
    떡팔기시작하믄 바빠지십니다 ..

  • 24.06.20 22:27

    이남이 화이팅 ~

  • 작성자 24.06.21 08:10

    커피 잘먹고 손님접대 잘했습니다.
    해드린것 없는디 받기만 하네요.
    정신 들면 보답 할께요.
    늘 고맙습니다.

  • 24.06.20 22:46

    진심을 담은 진실은 언젠가는 화답한답니다. 홧팅하세요

  • 작성자 24.06.21 08:10

    당한만큼 칼을 갈았으니 갚을겁니다.

  • 24.06.21 06:54

    마음이 쓰리면 몸도 망가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면 여유롭게 기다리세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4.06.21 08:08

    죄송해요.
    정말 이렇게까진 .....

  • 24.06.21 07:00

    바람불고 비온다고 일년내내 옵니까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굽이굽이 여유롭게 돈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물같이 바람같이 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6.21 08:13

    아무리 막아도 한게란거 있단거 알았을겁니다.
    이번도 막으면 그 옆에 공장 짓기에 또 가면 됩니다.
    시간만 되면 제가 지어 버릴겁니다.
    이젠 울님들께 소홀했던 것 모두 갚을날만 앞으로 있을겁니다.

  • 24.06.21 09:24

    @이남이(카페지기) 지기님 비우십시요 화병생깁니다 작년 쓰러져 중환자실에 누워있서보니 모든게 부질없습디다
    지기님 오래사셔야 좋은화분떡 우리벌들한테 먹이고 지기님 얼굴도 보지요 아무턴 건강하세요

  • 24.06.21 18:40

    지기님 스트레스 너무받지마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선한끝은있습니다
    언제나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24.06.24 02:14

    지기님 힘든시간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있고 사업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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