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올라갔는데식물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첫댓글 그 짬에 해명산 정상까지?부지런하시네요.김박 일행이 영종도 북단 신시모도에 있던데 저 모델들을 보면 얼마나 부러워했을까 짐작해 봅니다.
올해는 섬쪽의 일도 하나보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7 22:27
멱쇠채?인가요...흔할거 같은데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어요.
네,그리 흔한 식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이녀석들은 대개 예의가 발라서 잎이 바닥에 납작 업드리는데유난히 꽂꽂이 뻗대는 녀석이라제게 찍혔습니다....*^*
멱쇠채는 부산 바닷가에 있는데 풀속에서는 서서 자라고 풀이 없는 맨땅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자라더이다.해명산... 한번도 못 가 본 산인데 덕분에 봅니다.
첫댓글 그 짬에 해명산 정상까지?부지런하시네요.
김박 일행이 영종도 북단 신시모도에 있던데 저 모델들을 보면 얼마나 부러워했을까 짐작해 봅니다.
올해는 섬쪽의 일도 하나보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7 22:27
멱쇠채?인가요...흔할거 같은데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어요.
네,그리 흔한 식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은 대개 예의가 발라서
잎이 바닥에 납작 업드리는데
유난히 꽂꽂이 뻗대는 녀석이라
제게 찍혔습니다....*^*
멱쇠채는 부산 바닷가에 있는데 풀속에서는 서서 자라고 풀이 없는 맨땅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자라더이다.
해명산... 한번도 못 가 본 산인데 덕분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