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금요 경륜 예상

<DIV>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IMG style="WIDTH: 619px; FLOAT: none; HEIGHT: 181px; CLEAR: none" id=A_2232274B520E4FE12F437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2274B520E4FE12F" width=619 height=181 actualwidth="416" id="A_2232274B520E4FE12F437E"/>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요즘 들어와서 읽고만 가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네요. 맥이 쑥 빠집니다. 댓글 좀 달아 주세요 ㅎㅎ.. 이러다 아예 댓글도 안달리겠어요    [창원 1]권문석 - 한정훈 : 10기 동기생 2번 권문석과 6번 한정훈은 10기 동기생으로 선행과 추입형의 만남으로 전법적 궁합이 잘 맞는 상황이라 동반입상이 기대된다. 물론 6번이 전주/광산 같은 호남권 선배인 3번 함영효와 협공을 모색할 수 있지만 홈 이점이 있는 2번을 견제하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 즉 2번의 경우 아예 6번을 뒤에 붙이고 7번 이희석을 활용해 짧은 젖히기 승부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 6번 입장에선 2번과 무리하게 정면대결을 펼쳐도 승산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6] 한방에 집중해 볼 수 있는 경주이나 첫 경주인 만큼 큰 승부는 자제를 해야겠다. [창원 2]고종인 우세 - 동기생 고재준? 1번 고종인이 예전과 달리 짧은 승부를 펼치고 있긴 하지만 다수의 친분세력과 협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상은 무난한 상황. 우선 14기 동기생인 6번 고재준의 선행력을 활용해 나가겠고 2번 곽충원과 7번 이승현이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으나 성격상 7번 이 3번 이창희 후미를 공략할 듯. 1번이 평소 추입형을 견제하기 보다는 뒤에 묶어 놓고 본인의 승부타이밍을 짧게 가져가는 편이라 이번 경기는 [1-3]이 가장 유리해 보인다. 다만 2번이 때려주고 6번이 짧게 젖히는 그림이라면 직선이 짧은 창원주로의 특성을 감안할때 6번의 버티기도 가능해 [1-6]도 배당이 괜찮다면 고려를 해야겠다. [창원 3]이규봉 우세 - 김일권 변수 !!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2번 이규봉이 축에 가깝다. 자력능력도 갖췄고 한체대 후배인 5번 조창인, 의정부공고 후배인 7번 김석호의 연대세력도 많은 편. 만약 3번 박효진이 경기 주도하고 2번이 이를 활용하고 5번이 마크한다면 쌍.복 [5-2]로 쉽게 끝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4번 최영준이 6번 김일권과 협공에 나서며 초반부터 때리거나 아니면 5번 조창인이 호남권 선배인 1번 김종모를 뒤에 붙이고 먼저 나갈 경우에는 2번이 고전할 가능성도 엿 보인다. 이런 변수들을 감안할때 6번 김일권이 내선활용이나 라인전환에 강점 있어 배당을 터트릴 수 있는 상황. 따라서 복승식 [6-3.7.5] 등은 소액이라도 받쳐줘야 할 듯 보인다. [창원 4]이효석 입상유력 !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6번 이효석이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만나 입상이 유력시 된다. 후착은 다소 혼전인데 편성에 강한 선행형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크에 주력할 선수가 후착으로 유리하다. 홈 이점 있는 1번 이재옥은 이 편성에서 경기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내선의 2번 윤영수와 낙차 부상 후 회복세 보이는 7번 김서준의 내외선 마크 경합이 예상되는데 내선을 장악하면 50%는 먹고 들어간다는 창원 주로의 특성을 감안할때 2번이 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6-2]를 주력으로 [6-7]을 받쳐주면 될 것 같다. [선발 1]이주하 V - 후착혼전 ! 막강한 선행력을 바탕으로 선발급 강자들을 따돌리고 3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금주 특별승급 노리는 5번 이주하가 강축. 하지만 후착은 혼전 양상으로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쉽게 본다면 6번 정영기가 끌어내고 5번이 선행나서면서 3번 주성민이 마크하는 그림. 하지만 5번이 3번을 뒤에 붙인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한 것은 사실. 그렇다고 다른 어떤 선수가 좀 더 낫다라는 판단도 어렵다. 3번이 다소 이해하기 힘든 경기를 펼치기는 하나 그래도 자리잡기 유리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자력승부도 가능한 만큼 마크 이외에는 답이 없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는 유리하다. 따라서 [5-3] [5-6] 둘 중 답을 찾아야 한다면 개인적으론 3번의 선전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선발 2]김동훈 입상유력 !! 20기 신인 7번 김동훈이 지난 창원 경기에서 자력승부를 통해 3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특별승급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속감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입상 정도는 무난하다.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강자를 견제하기 보다는 뒤에 붙이고 따볼테면 따봐리 식의 경기를 펼치는데다 현재 득점이라면 2착을 해도 결승전 진출은 무난한 상황. 결국 2번 강성민을 뒤에 붙이고 경기 주도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7-2]를 기본전략으로 볼 수 있다. 6번 박 진은 내선을 장악한 후 끌어내기 시도하겠지만 신인 선수들의 초반 시속을 감안하면 바로 받아가기는 어려운 상황. 삼복승식 노려본다면 최근 몸상태 올라오고 있는 5번 김선일을 노리는 [7-5-2] [7-5-6]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다. [선발 3]김영진 입상 안정적! 비록 첫 승을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데뷔전에서 3연속 2착에 성공하며 특별승급의 발판을 마련한 5번 김영진이 안정감 있는 복승식 축이다. 지난 경기 내용을 보면 강자를 인정하기 보다는 다소 욕심을 내는 편이라 3번 강철호를 앞에 두고 견제하거나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개인적으로는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2번 김경진을 후착 1순위로 보고 싶다. 물론 5번이 미원에서 훈련하는 관계로 4번 김기욱이나 6번 김견호 등과 협공할 수 있겠지만 6번은 달아줘도 따라가기 어렵겠고 4번은 초주의 불리함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따라서 [5-2]를 주력으로 [5-3] 또는 삼복승식 [5-2-3]을 받쳐주는 것이 나을 듯. [선발 4]이변 가능 경주 !! 6번 설영석이나 5번 노태양 두 선수가 지난 부산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쳐 5번이 외선에서 고전했다는 점 그리고 6번이 성급한 경기 운영으로 1착 보다는 2,3착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때는 이변 가능한 경주로 보고 싶다. 물론 5번이 6번을 인정하고 때릴때 배번 유리한 1번 감병삼과 6번과 지역적 연대되는 7번 이충희 두 선수가 마크 경합을 벌이며 막판 추입을 노리겠는데 최근 기세는 1번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 따라서 복승식 [6-1] [6-7]이 기본 전략으로 쌍승식은 뒤집힐 가능성 있겠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초주에 나서는 4번 문재희가 출전 선수중 라인전환이나 경기 운영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되어 축으로 노려보는 [4-1,7,6](복.쌍)을 추천하고 싶다. [선발 5]김영규 우세 - 전영조 도전 !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4번 김영규가 강자로 나서는 상황이지만 초주의 불리함을 안고 있어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 신인들이 앞만 보고 내달리기 때문에 4번이 경기 운영으로 풀어나가기는 다소 까다롭다. 물론 세종/대전 지역 후배인 5번 남정일이 초주를 대신 받아준다면 6번이 4번 앞선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긴 하나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대비를 해야할 듯. 4번은 굳이 특별승급을 하지 않더라도 우수급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이라 다소 느슨한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7번 최성일은 낙차 후 첫 출전이고 1번 유창표는 인터뷰에서 밝힌데로 몸상태가 최악. 그렇게 따지면 복승식 [6-4]가 가장 안정감 있다. 삼복승식 배당 노린다면 몸싸움 능력 탁월한 2번 박명용을 노리는 [2-4-6]을 추천. [우수 6]한상진 입상 안정적 !! 5번 한상진이 안정적인 복승식 축! 후착은 동반입상 경험이 많은 2번 김재환과 내선활용에 능한 3번 김경태의 다툼으로 압축되는 상황. 이중 2번이 저배당을 형성할 듯 보이며 13년 들어와서는 2차례 만남 모두 한상진의 선행과 김재환의 추입으로 동반입상에 성공했다. 4번 조준수를 제외하면 앞선에서 때려줄 선수가 없다고 보면 긴거리 승부가 불가피한 5번이 2번을 병주 태울 가능성도 있다. 즉 3번이 끌어내고 5번이 선행나서면서 2번이 외선 병주에 몰리는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이번 경주 쌍.복승식 보다는 삼복승식 [5-3-2] [5-1-2]을 추천하고 싶고 굳이 쌍승식을 고르라면 [5-2]가 나을 듯. [우수 7]이주용 입상 유력 !! 승부거리는 다소 짧은 편이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7번 이주용의 입상이 기대되는 상황. 후착은 마크 추입형인 3번 장용진과 6번 신양우 두 선수의 다툼으로 압축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노련함에서 앞선 6번의 선전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물론 3번은 해병대 후배인 2번 박진홍으로 인해 자리잡기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7번이 3번을 꼭 뒤에 붙인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7-6] [7-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에서는 지정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5번 임지춘을 공략하는 [7-5-6] [7-5-3]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8]김성호 입상 안정적! 힘에서 앞선 6번 김성호가 축! 후착은 다소 까다롭지만 앞선에서 치고 버틸 3번 이진영과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박광제 두 선수의 다툼이 될 전망. 6번이 1번을 견제해서 앞에 두기에는 3번의 선행력이 걸린다. 따라서 최근 선행력이 다소 무뎌진 3번 보다는 1번이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 만약 6번이 친분있는 5번 손용호를 무리하게 챙기고자 할 때는 1번이 3번을 활용 짧게 젖히고 나가면서 6번의 추입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어 쌍승식은 배당판에 따라 [1-6]으로 뒤집어 볼 수 있겠다. 삼복승식은 그래도 5번 손용호를 노리는 [6-5-3] [6-5-1] 등을 공략할 만. [우수 9]김승영 입상 안정적 !! 2번 김승영이 다소 만만한 상대들을 만나 축으로 안정감 있어 보인다. 후착은 노련한 6번 허은회가 돋보이나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불안한 것이 사실. 1번 이제인은 배번 유리함 있긴 하지만 선배를 예우하는 성격상 6번 후미를 공략할 듯. 3번 우종길은 앞선에서 끌어내는 작전 구사를 펼친다면 개인적으론 5번 임병창의 선전도 기대해 보고 싶다. 7번 윤성준이 적절히 때려주고 5번이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하면서 2번이 추입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2-5] [2-6]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고 삼복승식은 1번 이제인을 노리는 [2-1-5] [2-1-6] 등을 추천할 수 있겠다. [우수 10]김종현 입상 유력 !! 쌍승식 축으로는 다소 불안하지만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는 7번 김종현이다. 20기 신인 3번 유지훈이 시범 경주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부상으로 인해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큰 위협은 안될 듯.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송영진과 7번의 허용봉 아카데미 후배이자 동서울에서 같이 훈련하는 5번 정동완의 다툼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다면 개인적으론 최근 상승세인 5번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따라서 [7-5] [7-1]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삼복승식은 역시 4번 김종성을 빼 놓기 어려울 듯. 따라서 [7-4-1] [7-4-5]는 받쳐주는 것이 낫겠다. [우수 11]김형모 입상 유력 !!! 다양한 작전 구사 가능한 2번 김형모가 안정감 있는 축. 후착은 자력능력 갖춘 선수들이 많아 다소 혼전이나 평소 앞선 선행형을 최대한 배려하는 2번의 경기 습성을 고려할때 최근 무서운 상승세 타고 있는 3번 권영하를 1순위로 꼽을 수 있겠다. 물론 3번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최근 기세는 4번 남용찬이나 5번 박정욱 보다는 낫다라는 평가다. 3번의 뒤심이 다소 부족한 편이라 쌍승식 [2-3]을 주력으로 [2-5]를 받칠때는 삼복승식 [2-3-4] [2-3-5] 등을 같이 공략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특선 12]강진남 Vs 양희천 상승세인 6번 강진남과 기복형이나 인지도와 연대세력 많은 5번 양희천 두 선수의 다툼이 될 전망. 일단 이 편성은 6번 보다 5번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를 꼽자면 인천/고양 협공 가능한 3번 최재봉으로 인해 5번이 자리잡기 유리하다는 점과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 등이다. 득 3번을 활용하고 6번을 뒤에 붙여도 되고 반대로 3번 뒷 자리를 6번에게 양보하면서 뒤에서 추입을 노려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쌍. [5-6]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찾아야 할 듯 보이는데 내선활용에 능한 2번 최성국 또는 우수급 강급 확정적인 7번 최지윤을 공략하는 [6-5-7] [6-5-2]가 좋을 것 같다. [특선 13]이홍주 Vs 이욱동 7번 이홍주와 5번 이욱동 두 선수의 대결 양상. 그간 두 선수는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정면대결에 나서왔기 때문에 금일 역시 타협점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7번이 세종/유성 지역 후배인 2번 유경원을 챙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5번 입장에서 7번 후미를 차지하기란 어렵다. 결국 5번이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지역 후배인 3번 이 효의 선행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거나 마크 뺏기등을 통해 2번을 밀어내는 것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3연승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인 5번의 컨디션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5번이 2번을 밀어내고 7번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할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고 싶다. 따라서 복.쌍 [5-7]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7-5-2]를 받쳐주는것이 나을 듯. [특선 14]전영규 입상 안정적! 6번 전영규가 강자. 후착은 다소 혼전이나 기량 앞선 2번 최용진을 우선순위로 보고 싶다. 그간 6번이 2번을 뒤에 붙인적이 없지만 그래도 파이팅 넘치는 2번 이라면 마크 뺏기나 라인전환 또는 다른 선행형 등을 활용해 나가며 입상을 꾀할 수 있기 때문. 6번과 제일 친분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1번 문영윤과 7번 정대창 등이 되겠는데 이중에서도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7번이 좀 더 유리할 듯. 하지만 7번은 몸싸움에 약점 있어 2번을 상대로 버티기는 다소 어렵다는 평가다. 따라서 [6-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6-2-1] [6-2-7]을 받쳐주면 될 듯.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