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박효댄스스포츠클럽
 
 
 
카페 게시글
댄스 이야기 < 루 틴 > 송명실선생님 초급반/6월/화*목 20시/Waltz/06,27
마실 추천 0 조회 456 13.06.12 11:2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3.06.12 15:38

    첫댓글 "남자는 음악을 느끼고,여자는 남자를 느껴라"
    멋진 표어네요~~~

    마실님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몸도 성치않은데 루틴을 잘 정리해 올려 놓으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3 10:48

    shadow님~~~
    선생님의 명쾌한 정리, 압권이지요? ㅎ

  • 13.06.12 21:50

    결석한 다음날 루틴이 안 올라와 너무 궁금 했었는데
    참으로 오랜시간 새도우님 감사 했읍니다
    마치 당연히 올라오는걸로 ^^
    너무 뻔뻔한 부라운 이지요
    마실님이 중급반에 이어 초급반 까지~~
    감사 합니다^^
    열심히 노력 할께요
    지금 부터라도 당연시 여기지 않고
    감사 하는 마음으로 참고하고 공부 할께요

  • 작성자 13.06.13 10:53

    주변을 돌아보면 늘 한결같아서 그 소중함을 간과해 버리는 반짝이는 보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바로보는 혜안이 열리는 날 어디서 소 울음소리 '번쩍'하고 들리겠지요...
    부라우니님, 결석해서 걱정했는데 반가웠어요~~~

  • 13.06.13 12:42

    사실 나라도 초급만은 올려야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곧 가야하는 여행도 있고 루틴 이름도 정확지 않아서 말설이는 중에 우리의 영원한 신사 마실님! 이렇게 초급반까지 애쓰시니 부담감도 줄고 반갑고 그 열정이 부럽기도하고~~~~ 감솨~~~~

  • 작성자 13.06.13 15:32

    골 때리는 계절이 폭염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네요...
    모든것이 헤깔리는 세상이라 올 해는 장마도 北으로부터 온다고 하고... 된장
    하던 말던 우린 춤이나 열심히 하면 될 것이고ㅎ
    다이애나님~~~
    여행 훌쩍 다니는 건강이 부럽습니다~~~

  • 13.06.13 17:44

    루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반 남녀 고수님들은 인품도 다들 좋으세요~~~^_^

  • 작성자 13.06.14 10:48

    기사님, 자주 들러주세요~~~
    늘 열심히, 진지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

  • 13.06.14 15:09

    마실님, 감사합니다!!!
    푸근한 미소로 초급반을 계속 이끌어 주시길...^^

  • 작성자 13.06.14 17:43

    여자보다 더 아름다우신 rain님~~~

  • 13.06.18 08:36

    저 진짜루 뇨자예요~!^^

  • 작성자 13.06.19 16:33

    ㅋ 딘따로 여자셨구나~~~

  • 13.06.14 15:26

    누가 우리반을 초급반이라고 하겠는가? 모두들 열정으로 스텝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정확하게 배우려 애쓰는데~~~발빠르게 다음 루틴 올려주신 마실님! 상당히 불편해 하시는것 같았는데, 건강에 조심조심~~~~

  • 작성자 13.06.14 17:44

    이젠 지쳐서 아프지 않은 걸로 하려합니다~~~

  • 13.06.16 10:48

    오늘은 큰맘먹고 북한산 행
    오랫만에 올라가는거여서 그런지 힘드네요
    (아니 힘은 항상들었지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내려올땐 얼마나

    가벼운 머리로 내려올지~~
    모든 근심걱정 스트레스 다 산정상에 두고 내려
    올려구요 ^^
    근데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울 회원님들은 뭘하고 계실까??
    ㅋㅋ
    카페 들어와 댓글 남기고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
    산행 시작 하렵니다
    정상 에서 다시 봐요


  • 13.06.16 15:59

    땀 흘리고 힘들어도 기분이 상퀘한 이유는 뭘까요?
    레인니이나 마실님 처럼 재주가 없어 표현을
    못하니 참 답답 하네요
    남들은 행동이나 몸짓 으로도 표현을 한다는데

    글 로도 표현을 못하니 나^^~~참
    학창 시절 좀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ㅋ
    하여간 좋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산에 한번 갔다오면 보약 한채 먹은거라구
    그래서 그런지 컨디션 상승 ㅎㅎ
    여러분들도 컨디션 잘 조절 하시고

    화요일에 만나요

  • 작성자 13.06.17 12:19

    그 높고 머언 북한산 꼭때배기를 쉬입게 오르락내리락하는 튼튼한 다리가 부럽소!
    얼매나 조을꼬 ㅎ
    내도 엣날에는 무릅 저리지 않았는데...
    내도 북한산 쯤은 날라 댕겼는데 ㅋ
    우쨋든 화욜날 봐요~~~

  • 13.06.17 15:58

    브라운님은 훤~~칠한 키와 동그란 눈망울에 온 얼굴로 짓는 그 환~~한 웃음으로,
    마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고루 빠짐없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시키시는 남다른 재주를 가지셨으면서~~!^^

  • 13.06.17 16:00

    다이애나 선배님!
    언제나 친절하게 부족한 부분을 짚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서 보답할게요~!^^

  • 13.06.18 12:12

    그래 그래 ^*^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댄스가 한번에 확 늘지는 않아도 차츰차츰 몸이 좋아지고 운동으로는 그만이지!!!우리 같이 열심히 하자!!!

  • 13.06.19 13:59

    선배님이 반말로 해주시는 데 왜 이리 좋은지...더 가깝고 다정한 느낌이랍니다. 마치 언니처럼....^^
    제가 친 언니가 셋이거든요. 몇 째 언니들 사이를 비워야할까요?^^

  • 13.06.19 14:27

    마실님, 그렇게 깊은 뜻인 줄도 모르고...
    제 좁은 소견과 식견으로...^^
    세상 빛 본 순서는 누가 앞서는 지 몰라도 느낌으론 언니들밖에 없는 저에게 꼭 '큰 오라버니'시랍니다~!^^

  • 작성자 13.06.19 16:34

    아이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자보다 더 아름다우신 rain님~~~

  • 13.06.19 15:10

    마실님! 올려주신 루틴 잘~~참고 하겠읍니다
    왈츠가 원.투.쓰리가 아니고
    원.투우~~쓰리 라는걸 예ㅣ전에 새도우님 한테 들었는데 어제 짜쓰민님한테 다시 한번들었어요
    아주 간단한 이치인거 깉은데 내 단점인 급한고 빠른게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거 같아요
    짜쓰민님 ! 어제 맛난 빵과 더불어 땡큐요
    에뚜와님.! 수박 완전 끝내줬어요 감사 합니다

    레인님, 다이애나님 모두들 저마다 저희반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들 보기 좋읍니다
    저희반 고수 어느분은 전관대우를 해준다 해도
    요즘 직무유기가 아닌가 싶네요
    레슨 시간때건 댓글 때건 짜쓰민님 처럼 팁을
    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은데~~ ㅋㅋ

  • 작성자 13.06.19 16:36

    부라우니가 엄쓰면 우리 중급반은 우째노...
    무신 빼족한 수가 엄쓸까~~~

  • 13.06.20 17:36

    아~~~ 즐거운 왈츠하는 날이다 ^_^ 회원님들 이따 뵈요~

  • 작성자 13.06.21 09:16

    기사님, 늘 홧팅입니다~~~

  • 13.06.24 13:03

    화요일에서 목요일은 기다리지 않아도 절로 오던데,
    목요일 다음 화요일은 왜 이리 길기만 한지....
    목금화수목금화수.....로 달력의 요일을 몽창 바꿔 놓을까나....^^
    .....................모두 더위 잘 이기고들 계신거죠?!

  • 작성자 13.06.24 16:55

    앗, rain님~~~
    지가 오전에 중급반 덧글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썻는데 rain님도 ㅎ
    이시미전시민가봅니다~~~

  • 13.06.24 18:39

    목요일 다음 화요일이 길게 느껴지는건 단순히 댄스
    때문만은 아닐듯^^@~~
    오랜시간 같이 공부해서 그런지 ,
    같은 취미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서 그런지
    도찐개찐 비슷한 실력끼리 좌충우돌 하면서
    ㄱ나름 심각하게 연구하고 연습하고 하다보니
    정들어 그리움이 뒷바침이되는거 같아요
    (여기서 도찐개찐 은 몋몋분은 아니에요 ㅋ)
    나를 비롯 도찐개찐 인분들 내일 또 한번
    부딪처 봅시다 ㅎㅎ
    레인님 등장 하고 마실님 등장하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바쁜틈을타 잠깐 들렸다 갑니다^^
    또 다른 그분 한테는 감히~~
    댄스도 고수고 하늘같은 고참이라
    안들린다고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저 눈치만
    보고 있죠

  • 작성자 13.06.25 09:44

    그려, 오늘도 도찐개찐 어울려 보시자고~~~
    춤보다 더 조응거이 사람잉게ㅎ

  • 13.06.25 15:10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고어, 도찐개찐...^^
    ....................................

    목요일 초급 시작하기전 시간 기다리면서 상급반에서 잘 추고 있는 자스민을 볼 때마다,
    그녀가 거기서 댄스하는데 도움 준 거라곤 눈꼽만큼도 없건만, 희한하게시리 우리가 키워 올려보낸 것 같은 생각에 춤을 추는 자스민이나 어려운 과제 하나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낸 것 같은 우리 초급반 모두에 대한 자긍심이 모락모락 드는 건 무슨 황당하고 야릇한 씨츄에이션?!~~~'

    rain, 더위 먹었나봐요~~~!^^

  • 작성자 13.06.26 09:51

    더위 묵지 아나씀돠 ㅎ
    여자보다 더 아름다우신 rain님~~~

  • 13.06.26 12:53

    자스민!!!
    당신은 절대 댄스 시간에 빠지면 안되겠어요~~~!
    어제 댄스 시간 내내 신사분들이 뭔가 생기를 잃은 듯...
    실력이 짱짱한 자스민이 한 번씩 돌아가며 상대를 해드려야 했는데...ㅠㅠ
    다이애나 선배님도 안나오시고...
    ...............
    마음같아선 자스민 대타노릇이라도 돌아가며 하고 싶었지만, 내가 파트너 하면 그동안 자스민과 춤추면서 잡으셨던 자세들 망쳐 놓을까 봐...ㅠㅠ
    겨우 브라운하고만 딱 한 번.. 그는 내 실력을 낱낱이 알고 있으니 허물을 덮어줄 거 같아서...
    ..............
    신사분들!
    이런 제 마음 모르셨죠?^^

  • 13.06.26 13:08

    레인님!
    제가 전에 딱 맞는 사자성어(?)말했죠 ,
    ;;도찐개찐; ㅋㅋ
    바쁜일이있어 결석은 어쩔수 없지만 아파서 결석은
    아니 아니 아니되오^^~~
    훌훌 털고 목요일엔 볼수 있기를~~
    어제 사부님 안경에 알이 있었는지 아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 궁금한데 알길이 없어서요
    예나 (학창시절) 지금이나 공부 못 하는 학생이라
    사부님이 어려워서~~ ㅋ
    저야 말로 자신이 없어 먼저 다가서지 못 하는거
    알아 주셨으면 ~~


  • 13.06.27 13:04

    분명히 연예인이 자주 사용하는 알없는 패션 안경테였음!!!
    사부님께서 미술 전공이시라 역시 미적감각이~~~!^^
    전에도 알없는 안경테 끼신 적 있음.^^

  • 13.06.28 14:44

    어제 이번달 마지막 수업 마치고 늘 하던대로 가볍게
    맥주 한잔^^ 역시 주제는 댄스 이야기가 주축
    그냥 얻어지는게 없다는 말이 있듯이 컨디션 최악의
    짜쓰민님^^투혼발휘 실력 향상뒤엔 뼈를깍는 아니
    뼈가 부어 오르는 ㅋㅋ 고통이 있었답니다 ㅠㅠ
    잠시 휴식기를 지나 다시 시작한지 벌써 삼개월
    휴~~ 나는 언제나~~
    이제서야 감은 조금 찿은거 같은데
    나만의 착각 인지 모르겠지만요
    날이 너무나 무더워 져서 지치는7 8월에 저는

    더욱 박차를 가할까 합니다
    물론 마음
    뿐이긴 하지만 항상 월말되먼 하는 새달에 대한
    각오 이면서 다짐 이지요
    그러기 위해선 건강 관리 필수 이겠지요

  • 13.06.28 15:06

    여러분 들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무더운 더위
    덥다덥다만 하지 마시고 저와같이 박차 가하실분

    선착순 ?명 ㅋㅋ
    어제 마지막 수업 유난히 결석 많았는데
    다음 수업엔 모두 만났으면 좋겠네요
    싸부님 새도우님 마실님
    상반기 6 개월 너무 감사 했읍니다

  • 작성자 13.06.28 16:12

    1빠요~~~

  • 13.07.04 14:15

    브라운, 어제 댄스 중 서로 등을 부딪쳐 흔들린 머리 오른 쪽이 계속 띵~~~!
    머리 속 구성물들이 재편되려나봐요...ㅠㅠ
    탱크같은 거구의 몸이랑 부딪치고 이 정도인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죠?^^
    .....................

    바깥 날씨는 지중해의 한 낮인데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쬘수록 오히려 내면은 고요해지고...
    물리적 충격이 가해진 머리로도 벼락같은 명문은 여전히 가슴에 와 박히네요

    坐脫(좌탈)

    염주끈이 풀렸다.
    나 다녀간다 해라
    먹던 차는
    다 식었을 게다
    새로 끓이고,
    바람 부는 날 하루
    그 결에 다녀가마
    몸조심들 하고
    기다릴 것은 없다
    ...................................이철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