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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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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1217> "85세의 청년" / 여호수아14장 1절~1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10 23.12.17 19: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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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23:07

    첫댓글 아침에 교회에 오려고 집을 나서며 전전날 금요기도회때 결단한 믿음의 모양새를 보여내리라 결단해 놓고 그리하지 못했던 스스로가 싫어서 신앙의 정해진 기준은 무엇일까..그러다가 신앙의 기준은 없으니 그 기준은 예수님이다 라고 혼잣말을 하며 왔었는데
    설교 말씀 서두에서 바로 신앙의 기준이 나와 소름 끼치게 놀랐습니다.
    그 기준이 되어지는 오늘의 갈렙은 희생의 사람,
    공동체를 사랑한 리더 였습니다.이것의 원동력 또한 한결같음과 비전이였음에..계속해서 우리교회 양육과훈련을 통해 가치로운 비전을 깨닫고 그리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나는 오늘의 갈렙 처럼 한결같고 한결같을수 있는지도 돌아봅니다.내면에 떠오르는 단 하나..!!
    한결같아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말씀에 잇대어져 결단이 되고 고백이 되어집니다.늘 만만치 않는 현실을 살아가지만 꿈 꾸기를 멈추지 아니하며 현실의 포장지를 살아계신 하나님만 더 의지하여 벗겨내겠습니다~!!그리하여 오늘 더 타오르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새부대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물때를 기다리며 나아가겠습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 23.12.17 23:23

    85세의 청년 갈렙은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40년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않고 끝까지 순종하여 마침내 그 산지를 차지하고야 마는 집념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험하고 힘든 싸움을 다른 형제들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헌신하며 맡았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리더란 비전앞에 한결같이 달려가는 충성된 사람입니다 공동체를 사랑하며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며 희생하는 사람입니다.85세의 갈렙의 말씀을 들으며 한없이 회개가 일어납니다.나는 공동체를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충성된 일꾼인지를 돌아봅니다.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결같이 충성되이 달려가는 믿음의 일꾼이 되기 위해 더 힘쓰겠습니다.비전을 향해 온전히 헌신할 수 있는 제가 될수 있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 23.12.18 10:52

    85세…갈렙의 선택은 희생이였고 헌신이였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앞에 희생과 헌신으로 나아가는 85세 청년 갈렙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갈렘의 희생과 헌신앞에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겁하고 한결같지 못하고 편한것만 선택하려하는 청년의 열정도 패기도 없는 생명은 있으나 생명력이 없는 나의 삶의 모습을 오늘 발견하게 됩니다.

    상황과 삶속에 비겁라고 한결같지 못하고 편한 것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산지를 지금 내게 달라고 고백하고 그렇게 생명력이 있는 진짜 영이 살아있어 청년인 제가 되어지기를 몸부림 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충성된 일꾼되어, 비전앞에 타협이 없이 비전를 이루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 23.12.18 11:01

    주님 갈렙의 나섬을 다시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충성되고 비전을 바라보고 한결같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갈렙처럼 당당하게 말하게 하옵소서!!! 나의 상황과 부족함과 남들의 시선을 바라 보지 않고 주님 앞에 충성하여 하나님의 평가를 받겠습니다!!! 충성된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바라보고 살아가겠습니다!!! 충성과 비전을 가지고 한결같이 과거에서부터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도 여전히 강건히 주님이 맡기실 일에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위임해주신것을 믿음을 가지고 충성하고 비전을 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가지불하여야함을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말씀대로 행하겠다는 말씀을 따라 행하겠습니다. 주님일에 교회일에 먼저 하겠습니다. 갈렙이 그러했듯이 갈렙을 따라 청년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임받는 일꾼 쓰임받는 제자 군사가되어 재생산을 이루는 재생산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 23.12.18 13:10

    85세라는 나이라는 환경과 조건은 갈렙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갈렙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강력하게 사로잡힌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삶 속에서 비전과 사명이 확실하면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에 있어 어떤 것도 그것을 그만두게 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을 갈렙을 보게 하시며 더욱더 비전과 사명에 강력하게 붙들릴 것을 요청하십니다. 그 말씀 앞에 순종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더욱 기도와 간구로 비전과 사명에 붙들리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12.18 18:17

    출신이나 환경 따위로 갈렙을 흔들 수 없었다. 그는 충성되고 한결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배우고 제안에 내재되어 있는 자라온 환경에 눌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발목 잡히지 않고 역발상으로 그런 환경이나 조건을 가진 저도 갈렙과 같은 충성되고 비전을가지고 한결같은 믿음을 가질 것입니다.
    First in Last out ~~!!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축복된 희생을 선택 할 수 있는 한결같은 비전의 사람으로 계속해서 거듭나기를 결단하겠습니다. ~!!

  • 23.12.18 23:48

    큰 잔치가 끝난 뒤 다음 행보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를 지킨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2023년도 하나님이 주신 꿈이 무너지려하고 포기하려했던 나를 계속해서 지키고 붙잡으며 일으켰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아멘으로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을 다 알면서도,,, 공동체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사랑하기에, 감히 도전하며, 기꺼이 해보겠습니다! 말하는 쉽지않은 갈렙의 고백이 참 멋지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만하고 요란해보인다는 오해를 받을지도 모르고, 도전했지만 성공할 확률은 현실적으로 낮아보이는 그런 상황이지만 이 산지를 내게 달라하는 갈렙처럼 저도 붙여주신 영혼들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으로 받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께서 내 기업으로 주실 것이다 ! 담대히 선포하며 비전의 온도를 높이겠습니다.
    First IN, Last OUt. 셀리더가 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23.12.19 00:33

    갈렙처럼 한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0년의 세월동안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타이밍 때에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말할 수 있는 갈렙의 믿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희생의 마음과 공동체를 향한 큰 사랑을 품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갈렙은 정말 청년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그가 가진 마음과 믿음의 크기가 갈렙을 청년같이 만들었습니다. 비전을 받고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얼마나 멋지게 살아가는지를 배웠습니다. 저 또한 나이가 아닌 내 안의 비전과 순수함이 나를 평생 청년으로 있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갈렙 처럼 끝까지 믿음으로 이 비전을 사모하며 평생에 걸쳐 공동체를 세워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실습기간 속에서도 한결같은 비전의 마음을 가지고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3.12.19 15:25

    아웃리치에서 받은 갈렙의 은혜가 떠오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는 말씀 구절에서의 지금. 이 지금이라는 단어가 그의 충성 믿음 성실을 말해주는 단어인거 같습니다. 40년 그 이상을 한결같이 준비해야만 그 어려운 땅을 지금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망설입니다 그러나 준비된 자는 즉시 순종하고 그 수준을 넘어 축복을 차지하기 위해 간구합니다. 미숙하고 어린 지금부터 잘 준비되어 갈렙처럼 쓰임받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12.19 19:5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말이 저의 고백이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홍해를 건너고 광야 여리고성을 이어 가나안까지~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 알고 때마다 부어주셨던 축복에 감사할 줄 알며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는 갈렙이 먼저 한 요청은 누구보다도 공동체를 위함이었습니다. 결코 잘나서가 아니라 가장 어려운 것인 만큼 은혜를 많이 받은 자가 감당해야 함을... 그러한 자세를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갈렙처럼 전쟁을 그치게 하실 하나님을 굳건히 믿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제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 23.12.19 20:05

    선교지의 현실은 정말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영적 전쟁이 너무나 치열함을 하루하루 느낍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현장 속에서도 갈렙처럼 믿음으로 끝까지 나가겠습니다. 끝내 승리를 누리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곳에서 한결같은 충성과 한결같은 비전으로 맡기신 모든 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 23.12.24 00:14

    삶에서 선택의 순간들이 찾아올 때 고려하는 것은 내 생각, 내 감정, 내 욕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공동체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저보다 크지 않았기에 가장 어렵고 힘든 선택보다는 쉽고 비겁한 결정들을 많이 합니다. 갈렙과 같이 공동체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충성과 비전과 믿음의 선택을 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들은 한순간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설 그 날까지 한결같이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이 제게 들어와 공동체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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