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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네무료급식소
 
 
 
카페 게시글
향기네 이야기 방앗간 김장나눔 비용마련 일일호프 날에...
산초롱 추천 0 조회 98 14.12.06 16: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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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7 00:35

    첫댓글 키 작고 노래 잘하시던분이 하병남(오른쪽), 왼쪽 기타리스트 조용균님이라고 사회자로부터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12.07 15:04

    ^^................^^

    이름은 익히 알고 있는데 스맛폰으로 사진과 글을 올리려니
    마음이 급해 이름이 미처 생각나지 않았답니다. ^^ 짚어 주셔서 감사해요.^^

  • 14.12.07 00:37

    전자 바이올리니트스는 김권식 아리랑 단장,해외 공연도 많이 하시고 지자체 산하 예술단체에도 단장을 역임하셨다고 소개하셨습니다. 나이가 내일이면 70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네요.

  • 작성자 14.12.07 15:07

    저도 깜놀했어요. 그분이 연세 말씀하실때..ㅎ
    근데 정말 음악과 함께 하셔서일까.. 아니면 넘치는 정열 때문일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바이올리니스트에게서 느껴졌습니다.
    우리들님은 어제 그 시간, 함께 하셨던 님이시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마음이 오래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

  • 14.12.09 06:04

    잠깐 얼굴보고 갔지만 향기네를 생각하는 우리 마음은 오래 오래 갈꺼지?ㅋㅋ수고 했어...

  • 작성자 14.12.09 09:12

    구러쿠말구~~~ ㅋㅋ
    그나저나,,, 저 바이올리스트 양반.. 내가 앉은 자리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
    연주하는 바람에 식겁했었다는..ㅎ 그래도 참 좋은 연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지. ㅎ


    야~!!
    근데.. 너 그 날, 엄청 마신거 아니뉘?
    나중에 카페 사진보니까 니 자리에 쐬주병이 너무 즐비하드라.. ㅋㅋ
    이거 이거~~ 먹고 마쉬고 취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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