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ners Club]CJ그룹,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창조
식품기업에서 미디어·엔터, 신유통 등 글로벌 문화창조기업 도약
CJ(135,000원 △2,000 1.5%)그룹의 최대 경영화두는 글로벌이다. 글로벌 문화기업을 지향하는 CJ는 올해 역시 세계에 한국의 식문화와 문화콘텐츠 등 ‘한류’를 뿌리내리는 ‘글로벌 문화창조기업’으로 우뚝 서는 기반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CJ는 아시아와 미주를 넘어 유럽까지 해외 진출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사업영역도 식품을 넘어 바이오, 문화 콘텐츠, 홈쇼핑, 물류 등으로 다각화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Winners Club]CJ그룹,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창조 2013-01-15
■ CJ헬로비전 '티빙' 1천만시대 선언
슈퍼스타K4 '로이킴∙정준영' 모델 발탁…TV 광고 진행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이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사용자 1000만 시대를 열고 'TV를 보는 새로운 표준'을 세우기 위해 2013년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
티빙은 2010년 국내 최초로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한 후 3년 만에 420만(2012년 12월 기준) 회원을 모집하고, 월 사용자(순방문자, Unique Visitors) 1000만 시대를 연 국내 최대 N스크린 서비스다. 더불어, 지상파 3사를 포함 20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10만여 유무료 VOD 등 국내 N스크린 최다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CJ헬로비전 '티빙' 1천만시대 선언 2013-01-15
■ CJ대한통운, 4년간 '삼다수' 물류 운영 맡아
광동제약 유통 삼다수 보관 및 전국 대리점 운송, 계약기간 4년
CJ대한통운이 광동제약이 유통을 맡고 있는 삼다수 3자 물류 운영사로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15일 ‘광동제약 제주 먹는샘물 물류 운영’ 계약을 맺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구랍 중순경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달여 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쳤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삼다수의 보관과 전국 170여 개 광동제약 대리점으로의 물류를 맡게 됐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까지 4년 간 이다.
CJ대한통운, 4년간 '삼다수' 물류 운영 맡아 2013-01-15
■ [리포트] CJ오쇼핑, CJ그룹 주력 플랫폼 가치 재조명 - 하이證
민영상 연구원은 “CJ오쇼핑은 4분기 이익개선 기조 전환으로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경쟁업체 대비 온라인 유통채널의 확장성 측면에서 우위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고, CJ헬로비전의 연결이익 기여 상승과 자산가치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포트] CJ오쇼핑, CJ그룹 주력 플랫폼 가치 재조명 - 하이證 2013-01-15
■ CJ제일제당,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통해 모은 기부금 유니세프에 전달
CJ제일제당과 BGF리테일이 바코드를 통한 기부 캠페인인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1억 3천 2백여 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CJ제일제당과 BGF리테일은 최근 서울시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제일제당센터에서 CJ제일제당 정태영 부사장, BGF리테일 이용상 이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송상현 회장 등 기부 참여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CJ제일제당,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통해 모은 기부금 유니세프에 전달 2013.01.07
■ "CJ대한통운, CJ GLS 흡수합병…단기 주가에 긍정적"-한국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그룹은 2개의 물류 자회사를 합병시키는 과정에서 지주회사 규정을 어기지 않고 현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KX홀딩스란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합병하는 방식을 택했다"면서 "복잡해 보이지만 비용이 적게 투입된 효율적인 합병이며 단기적으로 CJ대한통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회사가 합병하면 택배부문에서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는 초대형 택배업체가 탄생하게 된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CJ GLS 흡수합병…단기 주가에 긍정적"-한국 2013-01-08
■ CJ대한통운, 원활한 합병 위해 조직개편 단행
CJ GLS式 종합물류부문·글로벌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조정
CJ대한통운 (115,000원 3000 -2.5%)은 오는 4월 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원활한 합병 작업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CJ GLS의 사업조직 구성을 일치시키기 위해 종합물류부문과 글로벌부문 등 2개 부문으로 개편했다. 종합물류부문장에는 손관수 CJ대한통운 부사장, 글로벌부문장에는 신현재 CJ대한통운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를 통해 국내사업에서 내실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