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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복지로 진화한 마르크스 사상
앨리사 추천 0 조회 68 23.02.08 12: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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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19:21

    첫댓글 복지라는 것이 인간을 평등하게 한다는 개념부터 잘못됐고 복지국가에 대한 허상에 많은 걸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체주의와 복지주의가 동일시 되는 정책을 구분할 줄 알아야하며 국가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국가의 간섭과 규제가 복지라는 허울로 전체주의가 되는 것은 막아야할 것이다.

  • 23.02.16 21:24

    마르크스 사상이 변형된 정책과 제도를 보면서 결국에는 인간을 길들이고 통제해가는 다양한 방식이었다.
    청소년 공교육에 와서 갸웃하기도 했는데 아이들의 교육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니 국가 차원에서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었다. 헌데 이런 생각이 공교육의 폐해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개인의 다양성이 반영되지 않은 일관된 주입식 교육의 결과가 바로 나에게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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