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총들고 다닐때 500미터 이상 되는거리에서도 동물들이 피합니다 총 안들고 다른일로 갈때는 30미터 가까이가도 달아날 궁리를 안하더군요 사냥 안해본 분들이 말하길..총만 있으면 잡겠다 고 하십니다 근데 총들고 가면 500미터 밖에서 보고 피합니다 동물들도 상황파악이 예리하더군요 동물들이 멍청할거 같아도 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예전에 신도안에서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옛 지명 곽해, 저녁먹고 운동삼아 뒷산에 올랐네요, 수풀사이로 지나는데 발밑에서 뭔가가 꿈틀거리길래, 뱀인 줄 알고 발을 떼는 순간 푸드득 날라갔어요, 그 다음날, 몽둥이로 수풀을 내리쳐서 서너마리의 꿩을 잡아서 동네 청년들과 술 파티를 한 적이 있었네요, 잠자러 왔다가 날벼락 맞은거죠.
첫댓글 지금은 북한군도 우한폐렴 펴지는 상태라 하니, 우리나라 군대가 당나라군대라 하더라도 전쟁 가능성은 없겠죠.
그러면 다행이죠.
@madosa(천안) 이명박근혤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경제와 안보쪽은 문통이 몇수 아래일것 같군요.
굳이 증거를 대라면 .
북한은 핵폐기를 할 생각도 없고 점점 더 핵무력과 발사 수단을 첨단화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나홀로 무장해제를 시도하고 북한을 돕자고 유엔제제를 위반하면서까지 북한의 광물을 수없이 밀수입을 했지요..
그러고도 듣는 소리는~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사냥개, 쇠뿔에 달걀을 쌓으려는 어리석은 등등...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안보와 함께 멜트다운 상황입니다.
@madosa(천안) 좌파정부 비판하면 싫어합니다. 나라가 없어져야 그때서야 후회합니다.
괜찮을 겁니다
정은이 바이러스 무서워서 평양 비운지 좀 된다고 합니다
아마 지하벙커에 은둔 한지도요..
그리고 흘러나오는 소식들이 북한도 많이 걸린거 같더군요
예전에 총들고 다닐때 500미터 이상 되는거리에서도 동물들이 피합니다
총 안들고 다른일로 갈때는 30미터 가까이가도 달아날 궁리를 안하더군요
사냥 안해본 분들이 말하길..총만 있으면 잡겠다 고 하십니다
근데 총들고 가면 500미터 밖에서 보고 피합니다
동물들도 상황파악이 예리하더군요
동물들이 멍청할거 같아도 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예전에 아버님이 꿩사냥 다니실때 그랬습니다. ㅋ
총 안들고 다닐때는 그렇게 눈에 잘 띄는 꿩들이
총만 들고 나가면 한마리도 안보인다고. ㅋㅋ
@둥글납작(강원) 보통 500 미터 가까이 가면 슬슬 피합니다
글고 숨어버립니다..ㅎㅎ
예전에 신도안에서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옛 지명 곽해,
저녁먹고 운동삼아 뒷산에 올랐네요,
수풀사이로 지나는데 발밑에서 뭔가가 꿈틀거리길래,
뱀인 줄 알고 발을 떼는 순간 푸드득 날라갔어요,
그 다음날,
몽둥이로 수풀을 내리쳐서 서너마리의 꿩을 잡아서 동네 청년들과 술 파티를 한 적이 있었네요,
잠자러 왔다가 날벼락 맞은거죠.
@칸츄리꼬꼬(미국) 꽁들의 침낭을 발견 하셨군요
신도안 이라는 지명은 전통 지명과는 다른듯 한데...혹시 지명의 유래를 아신가요?
@어부 잘 모르겠네요,
무학대사와 연관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예비역의 무서움인가요 ㅎㅎㅎㅎ 이런시기일수록 정신챙겨야할텐데 ....
저 자식 .. 옛날 같으면 죽었다.
저건 신병교보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