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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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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32...사랑하는 님들께
kimi 추천 19 조회 2,096 24.03.06 22:31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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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03:18

    말뿐만이 아닌 사랑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07 09:47

    최곱니다 글라라님........^^ 고맙습니다......^^

  • 24.03.07 04:10

    감사합니다

  • 24.03.07 05:34

    네.잘 알겠습니다.
    평화로움을 강조하시네요.
    마음 편하게~
    키미님 한국 오실 날이 가까운 것 같네요.오시면 한국에는 어느 정도 기간 머무실까요? 직장 나가는 분들도 있고 해서 만남의 날은 주말과 휴일에 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3.07 09:46

    그렇게 날을 잡을 계획입니다....우리님들 빠지지않고 모두 뵈야 하니까요..........ㅎㅎㅎ

  • 24.03.07 11:51

    @kimi

  • 24.03.07 06:1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07 09:46

    오랜만에 답글 올리셨네요 대원님. 건강하시지요?

  • 24.03.07 06:48

    .....네...'함께'...나누고...돕고...보살피며...'함께'...누리는...참세상...고맙습니다.....

  • 24.03.07 06:59

    저는 이것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세상에 마지막이 올 때 사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 말했는데 모든 이별은 몇 방울의 눈물을 흘릴 가치가 있다지요 .
    모든 만남과 이별에 감사하며 자기 할 일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7 09:44

    아멘!

  • 24.03.07 21:05

  • 24.03.07 07:07

    고맙습니다.

  • 24.03.07 07:18


    감사합니다 ♡♡♡

  • 24.03.07 07:51

    오늘이 마지막날 인것처럼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사랑과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살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인거예요! 그저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07 09:45

    그렇습니다 햇살나라님. ^^ 축복합니다......^^

  • 24.03.07 21:06

  • 24.03.07 08:09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24.03.07 08:19

    감사합니다.

  • 24.03.07 08:47

    그저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24.03.07 08:49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07 10:37

    사랑~
    그리고 용서 ~ 고맙습니다 ~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3.07 10:48

    키미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집니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잃지않게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습니다
    키미님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3.07 10:52

    네~
    잘 알겠습니다.

  • 24.03.07 11:05

    감사합니다.
    지구에서 잠시 스치는 인연도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기에
    모두 사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24.03.07 11:49

    키미님 글을 읽고 나니 괜히 목이 메이고 숙연해 집니다.
    어려운 시기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다짐해 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선한 생명들이
    날마다 사랑과 평화와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24.03.07 12:07

  • 작성자 24.03.07 14:54

    공구님. 전화번호 연락처가 없어 약산수배송이 불가능하답니다. 전화번호 부탁 드립니다.

  • 24.03.07 15:28

    🙏 감사합니다

  • 24.03.07 18:52

    네에
    귀한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감사드리나이다.....^♡^

  • 24.03.07 21:09

    지금 이순간에 감사와 사랑을~~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이해하고 사랑하기위해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키미님

  • 24.03.07 23:1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 시기가 왔나 보군요.
    특히 가족들한테 아는 척을 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입 근질거릴 때마다 혀 세게 깨물어 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4.03.08 00:11

    감사합니다

  • 24.03.08 12:12

    귀한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 24.03.08 20: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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