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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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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33...우리님들의 꿈에대해
kimi 추천 17 조회 2,152 24.03.06 23:38 댓글 1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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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1:16

    뜻에 따르겟습니다...

  • 24.03.07 11:52

    꿈을 꾸는 날들이 많아지고 그때는 생생한데 일어나면 잊어버린답니다. 좀 더 생생한 꿈이 꾸어지길 소원합니다.

  • 24.03.07 12:08

  • 24.03.07 12:14

    예전에는 외계인꿈도 많이 꾸었는데
    요즘은 통 꿈에 보이질 않네요.
    조만간에 꿈속에서 꼭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4.03.07 12:30

    감사합니다~~

  • 24.03.07 17:21

    꿈을 꾸지만.. 현실과 거리가 조금 있긴했죠.. 꿈을 꾸더라도 기억할수있길 바래봐요.ㅎ.

  • 24.03.07 18:57

    아~~멘!
    그리될줄 믿고
    노력하며
    감사드리나이다.....^♡^

  • 24.03.07 23:23

    아눈나키가 꿈을 통해 인류의 각성을 유도하는 건가요?
    아니면 창조주의 계시를 주려는 건가요?
    원래 꿈을 꾸는지 안 꾸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최근 일어나면 기억은 안 나지만 꿈을 좀 꾸고 있습니다.
    아눈나키에 의해 꾸는 꿈이라면 꼭 기억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제 무의식 속에 원하는 길과 바라던 길을 보게 되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24.03.08 00:20

    저는 꿈을 받을 준비가 되지않았는지 아직..
    약산수물 마시며 노력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키미님께서 좋은꿈 꾸고 자라고 해주신 말씀에 엄청 기분이 좋긴하더라구요^^
    사실.. 얼마전에 별 꿈을 다..
    저히 첫째가 놀이공원 같은곳에서 오픈된 수족관같은
    물속에 들어가 마이크로 떠드는 아르바이트 같은걸 하는데,
    키작은 빨간옷 입은 여자애가 밖에서 서서 떠들다가
    물속에 들어가 저히애 옆에서서 떠드는데
    자꾸 휘청이더니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키큰 저히애에게 조차도 목 만큼 물이 차오른 높이라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 밖에서 빙~ 둘러가며 보던 전
    너무 놀라서 그 투명 수조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계단으로
    방향을 틀어 가는데 갑자기 저히 아이 뒤통수에 누가 총을
    쏘아서 벌겋게..ㅠ
    아후~ 꿈이지만.. '단장' 이란 말을 세월호 부모님들때 들었지만 직접 느꼈어요.. 그전에도 좋지않은 꿈을 한번 꾸었던것같고 전 왜 자꾸 이러는지..ㅠ

  • 24.03.08 12:14

    꿈을 받게 되면 좋겠어요^^

  • 24.03.08 20:51

    감사합니다!!!!

  • 24.03.09 22:53

    가끔 꾸는 꿈들이 일어나면 기억나지 않아요
    저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을 꾸고 싶어요

  • 24.03.23 23:36

    아눈나키가 보내주는 꿈 꾸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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