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의령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존경하는 의령문인협회 선생님들께 알립니다
윤주희 추천 0 조회 100 22.07.28 16: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3 09:52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이제야 봅니다. 시집을 받고 예사로 읽고 지나갔는데 이렇게 방문하셔서 바로 잡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곽향련 올림

  • 작성자 22.08.03 10:13

    고맙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2.08.04 11:41

    윤선생님!
    먼저 죄송스럽고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 전합니다.
    제글이 오타가 있어 수정했는데 미처 보지 못한것
    윤선생님 글에 오타가 있을줄이야. . ..
    확실히 교정보시는 분이라 예리하게 보셨네요.
    치명적인 오타 4군데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한 것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글구 문협 단체 카톡에 정정 사진을 올렸습니다.
    출판사에서 시집 봉투도 위에는 제 시집 봉투고
    밑에서부터 다른 시집 봉투라서 실망했는데
    이렇게 오타까지 있을줄이야. .
    봉투가 잘못 오는 바람에 아직 부치지 못했고
    제일 먼저 윤선생님 보낸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22.08.04 12:05

    이미순 선생님!
    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문운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2.08.07 14:19

    뭐가 틀렸는지 모르겠는데요??
    구체적으로 적어 주시면 안 될까요!!!
    깍으련다 - 깎으련다
    김영곤((~~~~)
    시인는 - 시인은

  • 작성자 22.08.07 15:21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군데 더 있었네요. 나이가 있어 가까운 게 안 보인다고 해도 합이 5군데. 시인은, 무적, 독자들, 박수, 깎으련다.
    건강을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