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오판
신당 창당하여 제1당을 하고 싶다고.
바보 아냐?
10석은 커녕 몇석 얻지도 못한다.
심지어 본인이 당선되기도 어렵다.
그동안 성과는 순전히 전라도의 인기 덕이다. 하지만 수박임이 드러나
전라도 사람도 더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전라도에서도 당선 불가하다.
본인 능력은 나쁘지 않다.
양반과 같은 품위와 너그러운 말솜씨가
일품이다. 대변인이나 2인자로서 더할나위 없다.
하지만 민주당 정체성이 없다.
민주당이 아니다.
색깔이 없다. 중도파 박쥐다.
그동안 민주당에 들붙어 자신의 능력인양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민주당과 전라도를 떠나면
힘이 없다. 윤통이 부산엑스포를
어이없이 헛다리 짚은 것처럼
신당 창당의 헛꿈을 꾸고 있다.
개발 짓이든 헛발 짓이든 하든지말든지
빨리 탈당하고 더이상 민주당을
팔아먹지 말길 바란다.
민주당 험담하며 인기 편승하려는 것이 눈에 선하다.
첫댓글 윤석열 측근의 부산엑스포 오판처럼
한참을 빗나간다.
알면서 그러는지 모르면서 그러는지.
아름다운 뒷모습과 정반대.
초라하기보다 추잡해 보이는 늙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