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님들은 제게있어</p><p>오빠같고 언니같고 동생같은 분들입니다.</p><p> </p><p>우리카페님들중 제가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많은 님들이</p><p>자식을 잃은 아픔을 안고 계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p><p>카페초기에 한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p><p>많은 분들이 쪽지를 보내오셨는데 제사정으로 인하여 </p><p>열어보지 못해 모두 자동삭제되어 보지못해 </p><p>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p><p>우리님들의 쪽지 다시 열어볼수있게 되었으니 </p><p>우리님들 쪽지 보내시면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p><p>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제가 그어떤 말로 위로를 한들 </p><p>그 아픔의 상처가 치료될수있겠습니까!</p><p>이세상 삶을 살아가며 겪는 가장 큰고통중의 하나가 </p><p>자식을 먼저 보내는 이별의 아픔이라 합니다.</p><p>그어떤 이별치고 슬픔이 없는 이별은 없을겁니다.</p><p>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은 오직 자식을 잃어본 분들만 </p><p>이해를 할수있을겁니다.</p><p>제자신이 부모이다 보니 그리고 자식을 한번 잃을뻔 하다보니</p><p>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의 아픈사연을 들을때는</p><p>그냥 지나칠수없습니다.</p><p>어찌하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은게 저의 진실입니다.</p><p>우리님들중 제게 먼저 떠난 자식들의 연고를 알고싶어 </p><p>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p><p>제가 그어떤 약속도 드릴수없습니다 지금으로선.</p><p>그러나 킴버와 키미가 하나되면 킴버의 힘으로 조금이나마 </p><p>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p><p>그리고 님들이 알고싶어하시는 자식들에대한 의문</p><p>최선을 다해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킴버가 어느정도 도울수있을지는 저도 사실 모릅니다.</p><p>하지만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p><p>금년 우리모든님들 만나는 자리에서 킴버를 만날수있게될겁니다.</p><p>그때 님들을 따로 만날수있도록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p><p>우리님들 그때까지 건강지키시고 </p><p>마음에 너무 깊은 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p><p>저의 친척중에  자식을 먼저 보내고 상처를 깊이 받아 </p><p>그 상처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p><p>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p><p>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살고자 하는 마음보다 </p><p>더 커버리니 결국 자식따라 가게되는 경우를 봤었습니다.</p><p>우리님들은 자식은 먼저 가서 저쪽 친구들과 바쁘게 지내고 있으니 </p><p>너무 걱정 하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p>영의 세계를 잘 아시는 우리님들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 하는지 </p><p>이미 잘알고 계실겁니다.</p><p>킴버는 님들의 가슴을 뚫어보아 님들의 가슴속이 환한지 어두운지를 </p><p>알아챈다 합니다. </p><p>상처를 입어 가슴속이 어두워져서는 안되겠습니다.</p><p>먼저간 자식이 이땅에서의 고통이 멎고 새로운 세상에서 </p><p>자유롭게 잘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시고 </p><p>밝은마음을 가지셔야 먼저간 자식도 그런 부모를 보고 </p><p>괴로워 하지않는답니다.</p><p>제가 사랑하는 남편을 보내고 슬프게 울어대니 </p><p>남편의영도 몇날몇일을 슬퍼하여  기운이 없어 일어나지 못하고 </p><p>움직이지 못하여 저를 찾아오지도 못한적이 있었답니다.</p><p>기사님께서 제게 남편은 내가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p><p>즐거워하고 힘을 낸다 하시기에 눈물을 멈췄답니다</p><p>그래야 남편의 영이 빨리 에너지를 받아 힘을 낼수있기 </p><p>때문이었답니다.</p><p>영들은 밝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힘을 낸답니다.</p><p>우리님들은 영들이 밝고 힘차게 저쪽세상에서 잘지내고 </p><p>있다 생각하시고 힘들 내셔야 합니다.</p><p>그래야 서로 상생할수있답니다.  </p><p>영의 세계도 우리 육의 생과 다를게 없다 합니다.</p><p>남편이야기 하려니 저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요.</p><p>인간이기에 지난 기억을 지울수없고 </p><p>그래서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없답니다.</p><p>우리님들도 애지중지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보내고 </p><p>눈물짓게 되는건 당연합니다.</p><p>눈물이 날땐 나더라도 밝은 마음을 가지시도록 </p><p>최선의 노력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p><p>그것이 모두 행복해 지는길이고 </p><p>그것이 모두 살수있는 길이니까요.</p><p> </p><p>오늘저녁엔 자식들의 영과 대화를 나누어 보셔요.</p><p>어떤이야기든 좋습니다.</p><p>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에서 자식들의 영과 </p><p>단둘이 대화를 가져보셔요.</p><p>자식의 영들은 부모가 하시는 말씀을 모두 듣는답니다.</p><p> </p><p>우리님들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p><p>님들을 사랑하는 이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는 사실</p><p>기억하시고 그들의 가슴에 아픔을 주는 일을 해서는 </p><p>안될겁니다.</p><p>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위를 밝히는 우리님들이시기에</p><p>님들 만나면 밝은 모습을 볼것을 기대합니다.</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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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님 말씀이 제 지인이 두 자녀를 동시에 잃고 몇 십 년 지나고 나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다만 영의 세계를 알 수 없기에 맘 한 편에는 늘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속히 모두 진실을 알고 영의 세계도 알게 되어 우리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흐음.. 저히 어머니께서 세째로 아들을 낳으셨는데 갓난아기때 감기로 잃었어요. 병원을 데려가 보자는걸 아버지께서 무시하셨고 어머니 품안에서 숨을 헐떡이다가.. 맏이인 아버지는 아들 또 낳으면 된다고 큰소리 치시다가 그시절에 내리 딸만.. 어머니는 우리 딸들을 정성껏 키워주셨지만 아버지를 평생 원망하셨어요. 저히 어머니께서도 이걸 아시고 마음의 한을 좀 내려 놓으시면 좋을텐데..
금년 우리 모든님들 만나는 자리에서 킴버를 만날수있게될겁니다.... 와아~~ 정말 요즘은 나날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키미님께서 남편도 데려 가도 된다고하셨는데, 사실 남편 데려갔다가 혹시나 깽판? 칠까봐(설마 남들앞에서야 아무리 뭐가 뭔지 모른다해도 나한테 대놓고 뭐라 하진않겠지만 인상쓰고 다른분들 좋은 분위기 망칠까봐서리..ㅠ) 걱정이 좀 됐는데 꼭 데려가야겠네요^^
같이 오셔요. 부군께서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어른들에게는 말못할 한이 많이 서려있지요. 아버님이 병원엘 안가신 이유도 있으실겁니다. 어머님의 한은 누구도 씻어내릴수없고 어머님자신이 마음을 바꾸셔야 것지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셨음이 안타깝습니다. 서로 마음을 푸시고 남은 세월은 마음껏 즐기실수있길 빕니다........^^
@kimi앗, 제가 그 칠공주파의 막내라..ㅎㅎ 아부지께선 제 20대 중반, 환갑잔치하고 몇년안돼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느닷없이 저에게, 00아, 너 나 죽으면 울거냐? 하고 물으시더라구요..ㅠ) 어머닌 90세를 향해 가시는지라 고집도 세지시고 서운함도 커지시고, 정신도 흐려지시는데.. 아부지와의 에피소드는 또렸이 기억을 하시네요. 그까짓 감기로 뭔 병원을 가냐고.. 하시고, 아들 또 낳으면 된다더니 줄줄이 딸만 낳고.. 어머닌 없는집안에 아들도 하나 없으니 시골 동네에서 맘 고생이.. 나중에 하늘에서 아부지를 다시 만나시면 원망도 풀어내시고, 그 달덩이 같았다던 아들도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때로 이유없이 눈물이 나올때도 있고 어떤 스쳐지나는 기억에도 눈물을 머금게 되는 우리들이지요. 눈물이 나올때는 그냥 계속 나오고 싶지 않을때 까지 흘리셔요. 소리내서 엉엉 울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속에 쌓인 독을 뿜어내듯 눈물로 쉬원하게 씻어내리면 한결 가벼워질수도 있으니까요. 킴버가 저쪽 세계를 우리님들께 보여줄수있을겁니다. 그때는 믿지 않았던 분들도 믿을수밖에 없게됩니다. 만나뵐때까지 건강지키셔요.........^^
서로배려하는 우리님들 이시기에 순간순간이 소중하답니다.......^^
@kimi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피츄님 고맙습니다......^^
님들의 고통과 슬픔들이 깊은 사랑으로 안아주는 마음들이
코끝을 찡하게 하면서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제아무리 혼자가 좋아 외치며 홀로 살아가던 사람들도 말년이 되면 외로운걸 느낀다 합니다. 나눌수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서로 기대어 가는 모습 최고지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키미님의 글을 읽으면서 큰 감동이 안에서부터 밀려옵니다,
고맙습니다,
옆지기님은 건강하신가요? 꼭 만날수있도록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키미님 말씀이 제 지인이 두 자녀를 동시에 잃고 몇 십 년 지나고 나서 말한 것과 같습니다. 다만 영의 세계를 알 수 없기에 맘 한 편에는 늘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속히 모두 진실을 알고 영의 세계도 알게 되어 우리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쪽 영의 세계를 알게되면 애들이 새친구들과 재밌게 지내는데 나도 재밌게 지내야것다 하는 마음이 생길겁니다...알지 못하니 그저 슬픔에 쌓여 헤메게 되는거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하나는
숲을 이룰수 없다네요
나무와 나무들이 모여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되듯
키미님계셔 우리 모두가
든든 하고 안심됩니다
이대로 우리 영원까지
함께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럽시다! 우리님들과 제가 영원히 같이할 인연들이 모두 여기에 모였습니다.........^^
흐음.. 저히 어머니께서 세째로 아들을 낳으셨는데 갓난아기때 감기로 잃었어요. 병원을 데려가 보자는걸 아버지께서 무시하셨고 어머니 품안에서 숨을 헐떡이다가.. 맏이인 아버지는 아들 또 낳으면 된다고 큰소리 치시다가 그시절에 내리 딸만.. 어머니는 우리 딸들을 정성껏 키워주셨지만 아버지를 평생 원망하셨어요. 저히 어머니께서도 이걸 아시고 마음의 한을 좀 내려 놓으시면 좋을텐데..
금년 우리 모든님들 만나는 자리에서 킴버를 만날수있게될겁니다....
와아~~ 정말 요즘은 나날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키미님께서 남편도 데려 가도 된다고하셨는데,
사실 남편 데려갔다가 혹시나 깽판? 칠까봐(설마 남들앞에서야 아무리 뭐가 뭔지 모른다해도 나한테 대놓고 뭐라 하진않겠지만 인상쓰고 다른분들 좋은 분위기 망칠까봐서리..ㅠ)
걱정이 좀 됐는데 꼭 데려가야겠네요^^
같이 오셔요. 부군께서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어른들에게는 말못할 한이 많이 서려있지요. 아버님이 병원엘 안가신 이유도 있으실겁니다. 어머님의 한은 누구도 씻어내릴수없고 어머님자신이 마음을 바꾸셔야 것지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셨음이 안타깝습니다. 서로 마음을 푸시고 남은 세월은 마음껏 즐기실수있길 빕니다........^^
@kimi 앗, 제가 그 칠공주파의 막내라..ㅎㅎ
아부지께선 제 20대 중반,
환갑잔치하고 몇년안돼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느닷없이 저에게,
00아, 너 나 죽으면 울거냐? 하고 물으시더라구요..ㅠ)
어머닌 90세를 향해 가시는지라 고집도 세지시고
서운함도 커지시고, 정신도 흐려지시는데..
아부지와의 에피소드는 또렸이 기억을 하시네요.
그까짓 감기로 뭔 병원을 가냐고.. 하시고,
아들 또 낳으면 된다더니 줄줄이 딸만 낳고..
어머닌 없는집안에 아들도 하나 없으니 시골 동네에서 맘 고생이..
나중에 하늘에서 아부지를 다시 만나시면 원망도 풀어내시고, 그 달덩이 같았다던 아들도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무얼까 우리의 인연은 이쪽 지구에서만 이루어 지는데 다시 환생하면 또다른 인연으로 살아간다 합니다. 그러나 간절히 원하면 저쪽세계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네에
동생과 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구나서~
그러나
키미님께서 일러주신
실제적인 영적 진실에 큰도움을 받아
힘을 얻구 소망 가운데 살아가나이다.
늘 감사드리나이다.....^♡^
항상 밝게 빛을 비추고 계신 진실님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원래 닳고 닳은 돌이 반들거린다 하지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진실님!...^^
@kimi 아~~멘!
감사드리나이다.....♡^^
키미님 글 읽고 눈물이 뚝뚝떨어져 실컷울었습니다 울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항시 감사드리며 여기까페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모르는영에대해 이젠 편한마음
이생겼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때로 이유없이 눈물이 나올때도 있고 어떤 스쳐지나는 기억에도 눈물을 머금게 되는 우리들이지요. 눈물이 나올때는 그냥 계속 나오고 싶지 않을때 까지 흘리셔요. 소리내서 엉엉 울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속에 쌓인 독을 뿜어내듯 눈물로 쉬원하게 씻어내리면 한결 가벼워질수도 있으니까요. 킴버가 저쪽 세계를 우리님들께 보여줄수있을겁니다. 그때는 믿지 않았던 분들도 믿을수밖에 없게됩니다. 만나뵐때까지 건강지키셔요.........^^
@kimi 저쪽 세계!!!
네에^^보기를 간절히 원하며 감사드리나이다.....^♡^
@The truth 꼭 보실수있을겁니다.......^^
@kimi 아~~멘!
할렐루야!
감사 감사드리나이다.....^♡^
키미님 글 읽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ㅜ
다시 한번 절 돌아보게 만드네요 더욱더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뜰꽃님. 항상 밝은 마음 읏는모습으로 희망찬 하루하루를 지내자구요. 그것이 최고의 답인거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밤!
운수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에 의한 상실감이 어떤 위로로 치유가 될지...
옛 어르신들 말씀대로 시간이 답인 걸까요?
그저 버티면서 다들 사는 거겠죠.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일들이 마구 마구 생길테니까요.
모두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요. 세월이 약이고 시간이 약이라는걸 나이들어서야 알게 되더군요.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세는 역시 웃으며 살자 입니다. 웃으며 사는게 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훈결님.......^^
그냥 숙연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란... 아낌없이주는 나무와 같다고 하지요... 키미님 그늘아래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말님. 우리님들 덕분에 제가 걱정없이 글을 쓸수있어 감사할뿐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만큼 더 아플수는 없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럼요.....나이들어가니 부모님을 더욱더 이해하게 되더군요. 좀더 일찍 이해하여 부모님께 잘해드렸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신기하게도 키미님과 뭔가가 자꾸 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탓이겠죠?!?! ^.,^
기분만은 아닐겁니다. 앞으로 우리님들 꿈도 꾸게 될겁니다..........^^
@kimi 네에, 안그래도 두세달 전쯤부턴가...
자고나면 어렸을 때처럼 꿈이 선명하게 기억나서 신기했어요.
기분 좋은 날에는, 오눌의 꿈을 기대하면서 잠을 청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이런 얘길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기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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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9 08:45
가버린 딸아이가 있어서 슬펐습니다
장모님을 이별하고 오늘 몇 일 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그리움에 눈물이 나겠지요
저세상을 볼 수 있으면 슬픔도 작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