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후예
노아가 500살 지나 6남매(아들: 셈 / 함 / 야벳) 를 낳아
8가족이 방주를 짓고
노아가 600세 되던해 대홍수( BC 2370년)가 일어나고
홍수 후 노아의 증손자 니므롯이 천하장사처럼 강한힘으로
당대 민족을 휘어잡고
시날 평지에 거대한 높이의 도시 만들자 라며
탑을 쌓아 다시는 홍수로 멸망 당하지 말자며
하느님께 반역 행위를 시작
사실은 '"다시는 물로 멸망하는 일은 없다!"하시며
무지개 언약까지 보여주셨는데 - (창세 9:12~17)
이를 괘씸하게 여기신 하느님께서 당시 1개 언어 사용할때
이들 언어를 흩으시어 소통이 블가 하자 흩어지기 시작
그로인하여 흩어지다란 의미가 [바벨]
그리하여 중도에 멈추고 공사하던 시날 평지에서
언어 소통하는 무리들끼리 흩어졌는데
셈 족은 동쪽 --- 아시아 방향 - (동양인 조상)
함 족은 남쪽 --- 아프리카 벙향 - (흑인 조상)
야벳 은 북쪽 --- 유럽 방향으로 - (백인 조상)
이렇게 시작하여 뭉게구름처럼
3색에서 수백 수천가지 고루고루 혼혈의 역사
옛 시골 마을이나
대도시 곳곳에 바벨탑 흔적이 산재한 현실
오랜옛날 --- 특히 초가 주변에 점보는 집 주변에
---------------- 아이들 장난감처럼 돌탑이 있고
불교에선 --- 좀 크게 모양을 꾸민 석탑
회교에는 --- 둥근 걸 좋아하여 양파 모양에 뽀족탑
기독교는 --- 십자가 받침 원추형 탑
탑 세우다 흩어져
불교 석탑이 원래 중도포개했던 모양이며
다른 곳들은 바벨탑 성공시킨 듯 뽀족 탑
사실은 이 모두가
하느님을 반역한 역사의 흔적인 것을
그리하여 성경은
이 모두를 <큰 바벨론>이라 합니다.
<하느님> 섬긴다 하면서도
의미도 모르는 전통(성경 교훈 외 모두는 이교(異敎))에 매달려서
두 남자를 섬기는 여인으로 여겨
"큰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십니다. - (계시 18:1~4)
https://youtu.be/Omdx0DypX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