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믹키 클랜은 이 인터뷰에서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말씀하시던 모든 사실을 뒷받침 합니다.
국민은 느낄수없지만 이놈들을 잡아들이고 있음을 말합니다.
지금현재 이 법을 어기고 일하고 있는 놈들에게 3일간의 기회를 주고
1주일의 기회를 주며 자리를 조용히 뜨도록 기회를 주었었답니다.
그런데도 이놈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믿고 큰소리 치며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화잇햇들이 이놈들을 쳐들어가 잡아들이고 있는거랍니다.
젊잖은 스타일로 일을 하는거지요 쉽게말해서.
우리의 기사님께서 이일을 해왔었는데
기사님의 스타일은 야! 너 법어긴죄로 감옥에 간다.
하고 너가 누군데 날잡아가? 하면 그자리에서
한대 얻어맞고 자리에 꿇어앉아 포복받게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놈들을 잡아가는 형식은 아주
신사적으로 조용히 그렇게 잡아들이고 있답니다.
그러니 신나게 놀고 있다 갑자기 잡혀들어가는 꼴이랍니다.
이미 일진행이 되고 마무리된일이 많아
우리님들께 소식 전할수있는 지금저의 심정이
이루말할수없이 기쁘답니다.
소리라도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할일이 남았으니
우리님들과 저는 조용히 마무리 소식을
기다리고 있자구요.
제약회사 간부들도 잡혀들고 있고
국민을 위한다는 보건부도 싸그리 잡혀들고 있답니다.
이노무 새끼들은 모두 진즉 뒷발로 차서 감옥에 쳐넣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일이 진행되고 있어 속이 쉬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조용하다해서 언제 이놈들 정리하나
하시며 속상해 하실필요없습니다.
이미 많은 일이 정리되었답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자판기 두둘겼더니 손가락이 얼얼합니다.
님들 즐거운 시간 가지셔요.
우리가 기다리던날은 생각보다 빨리 올겁니다.......^^
GOD WINS!
맑은공기 자유롭게 마시며 살고싶네요 ^^
긴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안그래도 읽으면 자판치기 힘딋겟다 했어요
고맙습니다
안 믿길 정도네요 .
진작 이리 됐어야 되는데 티비에서 마주 재미나게 구경도 했음 합니다~
이 놈들에게 기회를 준 것도 아깝지만 그래도 많이 정리되었다니 기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넘 감사합니다. ~♡
이 아침에 굿뉴스 너므 좋습니다^^
울카페는
님계셔 항상 희망이었읍니다!
기쁜소식에
함께 발 굴려 소리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해요 키미님^^
희망적인 소식 감사합니다.^^
달달한 권력맛에 취해 상황판단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자기들이 지은죄로 무고한 시민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내몬 자들
이노무 새끼들 다 끌어내 혼꾸녕을 내 주시고,
그들의 행위에 합당한 벌이 내려지길 원해요.
좋아요 좋아!!
기쁜 소식 고맙습니다
네 키미님~ 조급해하지 않을께요.
이렇게까지 얘기해주신다는것만으로도 일이 상당히
진척되었음을 느낍니다^^
둘째아이가 뭐 사람 구하는 소방관이 멋있어보인다니
어쩌구하다가 울 나라 경찰은 쪼무라기들이나 상대한다며
총 들고 스케일이 큰.. 비밀리에 어쩌고 하길래..
"이 짜식이..니가 그게 영화를 찍거나 스턴트맨을 하고 싶단거지.."
했더니 "알았어! 화이트햇 할께!"하고는 자기 방으로 쌩~ 하고 들어가네요..ㅎㅎ
뒷발로 차서 감옥에 처넣는 상상만 해도 속이 쉬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환호성 치고 싶지만 뉴스에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아픈 손가락때문에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추석(9월 말) 때 키미님께서 5개월 계획을 말씀하셨지요. 작년 10월, 11월, 12월 그리고 올해 1월, 2월... 이제 슬슬 그 결과물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중에서 절정, 결말로 향하는 구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야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뚤리고 설레는소식이네요!!
키미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와우~‼️굿 ~👍소식 고맙습니다. 🙏
❤🧡💛
앗싸라비아 꼬랑내 😄😁😆🤣
백신 부상자들의 인생이 회복되고,
진정으로 공정한 세상이 오는 깨끗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의 의사들이 파업하고 있는데
의료계도 청소 중이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그들이 진심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지 의심됩니다.
의대 정원 늘려 의료 취약지역에 의사 배치한다는데 지 밥그릇 더 채우겠다고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환자를 팽개치고 있으니...
와아~~~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