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11일은 6.25전쟁당시 참전한 UN군전사자 2.300명(KATUSA 86명포함) 이
부산소재 UN군묘지에 안장되여 있는 영현께 대하여 오후1시에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으며 타지역의 거주자는 부산을 향하여 1분간 묵념을 올이도록 되여있으나
근간 대부분이 이를 망각한 상태로 사료되오며
아울러 이에 연관된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동영상 으로서
근간 미국국적으로 트로트가수로 활약중인 여가수"마리아"가
6.25당시 미군으로서 참전하신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1).전선야곡 (2).녹쓰른 기차길 (3).한많은 대동강 의 노래를
6.25를 회상하시면서 감상 하시기를 바라는 동시
추가로 이 행사를 잊지마시를 바라는 바입니다
출처: 인사(舊,부관)병과동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왕회장
첫댓글 부산un군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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