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빵긋이요~~♡
김장철이 다가왔네요 김장철인지 모르고 세월 보냈은데 요즘은 인사가 김장 했냐고 묻더군요
다들 김장하셨나요? 저는 12월에 시댁 마산으로 김장 하려 가야 되는데 ㅠㅠ 걍 일산에서 하고 싶은데..
시댁으로 안 갈 수도 없고 도와 줄 사람도 없고 노모님 하고 저 뿐인디요
울 어머님이 저 오면 주실려고 크고 작고 뭐라도 먹거리 생기면 좋은건 만 냉장고 이곳 저곳 짱 박아 놓으실텐데 저희 주실려고 냉장 보관 해 둔 것 때문에 아마도 냉장고 좁아서 불편 하실텐데 가서 냉장고 비워 드려야겠지요
에잇~~ 걍 저 힘든건 작은거고... 기다리는 울어머니 마음과 자식 주고 싶어하는 애달픈 마음을 헤아려 드려야지요 겨울날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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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눈 맞는 감이 탐스럽네요
제가가서 똑 따 먹고 싶어요
시원하면서 달달할것 같은 느낌???~~~ ㅎ
시댁으로 김장하러 가시는 군요
시모님과 정겨운 시간 되시구요
오늘도멋진 금욜 되세요
ㅎ 뚝 따드셔요
12월에나 김장 하려 갈까해요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인광님 늘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라도 지역방 불 좀 밝혀 주심 어떨까요?
아침을 깨운 사람들.. 벌써 움직이고 있어..
다녀 가셨네요 6시에 일어나 출근 시키고요
지역방 개방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동님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최신글에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엄청생각하셨네요
임편도 엄청생각해주세요
시방 김장하러 가야 할 하는 디 댁에서 가만히 룰랄랄 하고 계실 님께 음악이라도 더 크게 켜 드릴까요
칠........
지기님 역시 1등며느님이세요
보는제마음까지 푸근합니다
야무진며느님 기다리시는
어머님향해 다녀오세요👍
12월에나 가야해요 아직 멀었쓰요 얄미운 사람도 있당께요 조기 위에 좀 보셩
역시 최고 며느님 인정
복받으셔요
행복한 며느님 되셔봐욤 ㅎ
개..(ㅃ) 혼자 김장하러 가는디 뭐시가 행복한 며느리요
위에 댓글좀 보셩
요즘 김장땜시 신경전이랍니다.
같이 가장
혼자 가라 아님 가지 마라
오매 속 터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미사랑님 서울방에도 들렀다 오셨지요
방가워요 경기북부방까지 들려 주시니
벙개때 뵙자고요?
보기 좋아요~~~,
감나무에 내리는 눈이 참 보기 좋지요 ^^
그게다 부모 마음이지요
자식들 주고싶어 하시는것
김장 아니드라도 찾아뵈야 하거늘
용돈도 좀 두둑히 맛있는것도 많이
사가지고 가셔서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마음뿐입니다 용돈 두둑이 맛난거 많이 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부지런한 지기님 김장하러 다녀오셔야하는군요~
힘드시것다~ 마산으로 다녀오셔야 하니...
히힛. .안그래도 걱정입니다.
김장은 하셨나요
@도시농부(고양시) ㅎㅎㅎ저는 김장을 안합니당
아니 못하는건가? ㅋ
@사랑(포천) 조금이라도 해서 드셔야지요
김장마치고 다녀갑니다
두리피트님 반가워요 자주뵈어요
조만간 오프라인 벙개 할거네요
시간되시면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