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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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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526> "원수의 옷자락을 베며" / 사무엘상24장 1절~1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82 24.05.26 20:3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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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8:57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차기 왕인 다윗이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 사울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사울을 선대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기다린다. 예수님 또한 하나님의 본체로서 행하실 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겸손히 낮아져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시기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다. 나 또한 이러한 다위의 모습과 예수님의 모습을 본 삼아 그 발끝이라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바라고 기도한다.

  • 24.06.01 11:23

    아무리 힘들어도 제게 말씀을 주시고 또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영적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4.06.01 14:24

    다웟이 사울의 옷자락만 자른것에도 불편해하며 하나님의 기름부은 사람은 하나님께 맡기며 화해와 용서의 증거로 남겼습니다
    원수를 죽이고 편안한 삶을 택한것이 아니라 번거롭고 불편해도 올곧은 신앙을 택한것입니다
    내 삶속에서도 유혹이 많이 따라 옵니다.
    그때마다 내적갈등의 옷자락을 잘르고 올곧은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24.06.01 14:40

    쫒기고 또 쫒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어쩌면 마침표를 찍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다윗을 존경합니다. 다시 한번 급박한 상황을 바라봅니다. 마침표를 찍을 야만 하는 상황은 영적 분별력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다윗만이 할수있는 행동이기에 그런 다윗의 모습을 본 받는 제가 되어 보기로 작정해 봅니다.

  • 24.06.01 14:58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애쓴 다윗의 삶처럼 내가 베어내야할 수 많은 옷자락을 베어내겠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순종하며 믿음대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6.01 15:37

    다윗이 숨어든 굴에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왔을때 주변사람들은 다윗보고 지금이 기회니 사울을 죽여라! 라고 했지만 다윗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사울이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자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 원수를 네게 넘겨주겠노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죽일 수도 있었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며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베어냈습니다. 나 또한 다윗과 마찬가지로 행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불편한 것이 있더라도 옳은것을 위하여 나의 편함을 포기하고 감수하는 삶을 살길 결단합니다!!

  • 24.06.01 15:41

    절면서 가더라도 올곧게 가자!! 하신 말씀이 저를 한 번 더 일으켜 주셨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인지 모르지만, 절면서라도 비전과 사명의 걸음을 가리라는 결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결단 위에 절면서 가더라도 반드시 올곧게!!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불편하더라도 말씀대로 사는 것이 진짜 신앙이라는 말씀을 다시 맘 깊이 새기며, 순전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6.01 15:43

    들염소 바위굴 속에 내가 있었다면 사울의 옷자락만을 베었을지?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부은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셨다는 말씀을 상기하며 그 유혹에서 벗어 났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쉬운길을 택하고 쉽게 살려는 유혹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유혹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말씀앞에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 24.06.01 16:17

    고난을 끝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상황으로 만들어가는 다윗을 보고 같은 상황에서 나의 선택은 어떠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더라도, 조금은 불편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육신의 편안보다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내어 사용하시기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 24.06.01 16:40

    사울을 벨 수 있었지만 사울의 겉옷자락을 벤 다윗, 일주일을 굶주리고 눈 앞에 스테이크가 놓였을 때 모든 시선을 주인에게 두고 먹으라 할 때까지 기다리는 도베르만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회처럼 보이는 이 순간을 넘어서면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따를지라도 기꺼이 감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정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의 내면과 치열하게 싸우고 베어낸 겉옷자락, 싸움의 흔적, 올곧은 신앙이 내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 24.06.01 16:42

    다르게 나아갈 새시대 앞에 옛모습처럼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다르게 준비되어 다르게 쓰임받도록 애쓰겠습니다. 옷자락을 베어버린 상황이 남들이 봤을때는 어리석어보일 지언정 나는 순종하였고 결국 말씀에 의거하여 나아갔음을 늘 기억하며 언제든 돌파하겠습니다.

  • 24.06.01 16:49

    용서가 되는것이 부족할때 다시 떠올리겠습니다 부족한것 계속 나타날때 떠올리겠습니다 원수가 앞에 있더라도 죽일만한 원수라도 베지 않고 원수안에 있는 약한마음 을 베며 깨닫고 용서하겠습니다 나의감정 나의 생각이 아닌 오직 주님이 생각하신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24.06.01 16:57

    사울을 베기에 충분했던 상황이었지만 사울의 옷자락을 벤 다윗처럼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06.01 17:02

    내 욕망대로 살고자했던, 조금 더 편하려했던 예배는 진짜 예배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다윗처럼 지금 내 상황에선 이해하기 어려운 뜻일지라도 말씀대로 살아가며 주님의 뜻을 깨닫길 소망합니다

  • 24.06.01 17:06

    신앙의 원칙을 지키는 자, 유혹의 옷자락을 베어버리고 더욱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울의 배변욕구로 새로운 상황을 열어가시며 다윗의 반응을 지켜보신 하나님. 제게도 주시는 약속을 붙들며 나가는 삶이 되겠습니다.

  • 24.06.01 17:31

    악한사람의 악한 행위를 더 큰 악으로 대응한 것이 아닌 용서함으로써 악한 것을 멈출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원수이지만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이기에 그를 용서하는 다윗을 닮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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