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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신나는 골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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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 필립형님 상패
Allan 추천 0 조회 192 18.11.05 22: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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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6 00:49

    첫댓글 앨런~ 잘 지내고 있지? 종종 들러 소식 좀 전해줘~
    필립 님 상패 사진 잘 봤어 ^^ 근데 저 문구에 필립 님 주장도 삽입했나? 우월한 용모라... ㅋㅋㅋ

  • 작성자 18.11.06 08:21

    전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갈지...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요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1.06 04:01

    형님, 글이 한잔 후 행복한 상태 같으세요 ㅎ

  • 18.11.06 16:12

    @Kevin Lee ㅎㅎㅎㅎㅎ 소주 1.5병 맥주 4병 섭취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06 08:21

    ㅠㅠ 그러고 보니 마산형님도 곧 오시겠군요.

  • 18.11.06 16:13

    소주 2병 맥주 4.2병 ㅋㅋ 호마산 님과 그렇고 그런 관계신 줄은 몰랐네요 ㅎ

  • 18.11.07 18:23

    @Allan 한국서 한번 보자.골프는 못칠테고 형이 술한잔 사줄께.

  • 작성자 18.11.08 12:15

    @호마산 넵. 오시면 연락 주세요 :)

  • 18.11.06 04:00

    문구에 한마디 더 있어야하는데, “과묵하고 조용한” ㅋㅋㅋ. 암튼 앨런 수고가 많아

  • 작성자 18.11.06 08:22

    ㅎㅎ 넵. 기약은 없지만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

  • 18.11.06 21:33

    감사패 문구가 정말 필립님을 연상케 하는군요. 어느분이 작성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필립님...보고 싶습니다.

  • 18.11.08 11:52

    감사패를 주지않고. 그냥 계속 싱가폴에서 있어주기를 바랄정도로 많이 아쉽고 그립네요!!

  • 18.11.09 13:46

    필립 형님 유머스런 말씀 생각 많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 18.11.10 19:03

    근데 필립형님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계시길까요?

  • 18.11.12 10:53

    아하 제 이야기가 여기에 있군요.
    싱에 있을 때에는 사무실에서 카페에 쉽게 접속했는데 여기서는 주로 밖에서 놀다보니 회원님들께 살아있다는 소식도 못전했네요. 뭐, 반백수 신분이라 몸을 좀 사린것도 있구요;;
    그래도 뭐 간간히 골프도 치며 나름 즐겁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ㅋ
    조만간 알란(앨런) 만나면 사진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골~~~


  • 18.11.15 22:11

    그때 저도 불러 주세요..

  • 18.11.15 21:01

    멋있어요!!!!!

  • 18.11.17 18:27

    좋아. 순기리잘잇지그립내너의화려한말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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