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바다부흥사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신엘리아목사
첫댓글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넉넉히 주시는 삶을 나누며 살며 전진 합니다.
첫댓글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넉넉히 주시는 삶을 나누며 살며 전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