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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전기,검류계,전자석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전류의 물분자의 갯수를 직접 차단하는 기술은 스위치이고...그 다음에 필요한 거싱 릴레이 기술이다.
이 릴레이 기술은 물분자의 갯수가 집합 단위인 10^19개를 기준으로 1V로 정의했을때...
스위치가 전압의 크기에 상관없이 전원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연결을 한다.
전원이 220도의 물분자 평균 온도를 가지고...10^19개의 집합이라 이것을 적절하게 나누어서 전원에게 일하는 단위로 세분화를 해야 하는데...이 기능을 하는 것이 라이덴은행에서 시작해서...전자석을 이용해 릴레이를 만들어서...전류기술을 실현한 것이다.1745년에 라이덴 은행을 만들어서 1850년까지 전원을 이용해서 산업 제품으로 활용한 것이 전기 전신기술이다. 통신의 방법으로 사용함으로서 국가 단위에서의 명령을 하루 걸리던 국가 단위의 명령을 1분 이내로 전송하게 되어서..이를 기존의 화약무기와 증기기관차를 이용해서..아프리카,아메리카대륙 호주대륙을 식민지화에 성공하게 된다. 인도와 중국대륙까지 식민지화를 시도했지만...인구가 많아서 부분 식민지화 정도로 만족을 하고...아메리카 대륙과 호주대륙의 원주민은 몰살을 시키고...아프리카의 원주민은 노예로 인간 거래를 하면서 식민지를 확장을 한다.
전기의 위력을 체감한 유럽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전기 전신 기술을 전류의 에너지로 변환을 연구하여 1866년에 전력의 생산에 성공을 한다.
라이덴 은행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1820년의 Ralay가 만들어지므로 해서..구리전기케이블의 물분자를 증폭시켜서...대량의 전류를 유도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릴레이는 소수의 물분자가 가진 전하를 이용해서...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물분자가 가진 대기압 전하를 흡수하여...구리선의 물분자 전류의 전하를 증폭시킨다.
즉.대기압의 전하가 높고..전류연결을 하고 발전 전류가 없는 전기장을 가진 전류의 물분자는...구리와이어에서..항상 공기중의 전하를 흡수한다. 이것이 릴레이 기술의 기본 원칙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가 금속인 구리와 전류의 연결을 할때...물분자가 가진 전하의 대부분을 구리금속에 빼앗기기때문에 항상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수증기의 전하 상태보다 낮은 상태를 갖는것이다.
1770년대의 중점적인 정전기 직류발전기가 이것을 확인한 것이다. 전류의 물분자는 구리선과 더불어서..액체의 물의 전하량보다 항상 낮은 상태를 갖는다. 그러므로 정전기 충전을 해봐야...대기압 기준의 정전기 충전이 최대 충전량에 해당할 뿐이다.
이 원칙은 화력발전기의 기본 원칙에 속하고...1970년까지 유효하다가 풍력발전기가 만들어지면서....이것이 재조명되게 된다.
공기중의 바람이 4m이상이 되는 압력을 갖게 되면...220도의 수증기까지의 전류의 상태는 아니지만...110도의 수증기 상태의 바람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어서...4m기준의 바람이상의 전하를 흡수하여...이것을 합치면 220도의 전류가 되는 것을 풍력발전기로 성공을 한것이다.
공기중의 바람의 수증기가 갖는 전하는 물분자에 흡수한 전원이 되고....공기중의 수증기의 개숫가 100개에서...4m의 바람의 상태에서 100개x 10개가 합쳐진 상태가 되므로 이것은 곱하기가 아닌 100+100~100의 형태의 1000개가 된다. 그러므로...100개의 물분자 전하 크기가 18nm크기 x10개가...풍력발전기 전류의 기본 주파수가 된다.
이것은 화력발전기의 수증기의 전원 주파수 이기도 하다. 그동안 전원의 주파수가 500nm인가와 이보다 작은 주파수인가를 찾아 왔는데...화력발전기의 수증기 상태에서 압축한 전하의 평균크기는 18nm가 기준 전류의 주파수가 된다.
18nmx 3,1415=56.547 nm/299 792 458초 가 성립하므로....5 301 650.9806 이 된다. 그래서 전류에서 50hz60hz가 기본이 된다.
그러므로 전류에서의 기본 주파수 크기인 직경 기준으로 18nm가 기준 주파수가 된다. 18nm/500nm=27.7777777~~배의 햇빛의 주파수를 압축하여 18nm로 줄여야 전류주파수가 완성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 100개 기준의 전류 주파수 평균이 되고....1745년 라이덴 은행 이론을 기반으로 검증한 전류 주파수 크기가 된다.
이제 전류주파수 표준 크기를 찾아냈으므로...이것을 검증하면 된다.
이것에 대한 흰트는...한국의 가마솥에 흰트가 주어져 있다. 한국의 가마솥은 철의 주물에 의해서..만들어진다. 철을 녹여서..이것을 주물 틀에 부어서 만든다. 이것은 철이 지표면 기준의 10 000개 단위개 기준으로 하나의 결정을 만들고...이것이 연결된 것이 철 가마솥의 특징이 된다. 철의 원자 반지름이 135pm이므로 직경이 270pm이 되고...철이 10 000개가 결정단위가 가마솥 철이 되므로...270pmx 10 000=2 700 000pm 이 된다. 2 700nm 2.7um 임을 알수가 있다. 철의 결정 크기가 2.7nm이므로...이것도 기본 자구의 크기가 된다. 여기에 탄소원자와 산소원자를 철의 결정면에 흡수할 수가 있다. 철의 표면에 산소가 결합하면 녹이 되어 산화가 되지만...
철의 결정면 2.7um사이에 산소원자가 결합하면...fe4o3의 형태가 된다. 자연 자철석보다 산소의 갯수가 작은 결합을 하게 되므로 녹의 상태가 아닌 자철석의 형태가 철의 결정면에서 만들어진다. 즉..자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철의 자구의 기본 크기....2.7um크기는..이것 놀라운...발견이다. 그동안 이것을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 놓아서 ...철의 결정 기본 크기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이제는 아니다.
가마솥은 500nm의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와 직접적인 플라즈마 접촉을 하게 되고..이것은 가마솥아래 아궁이에 불을 피운 상태가 된다. 철은 2.7um의 결정 구조를 가졌으므로...연소 불의 플라즈마에서 생성된 가장 흔한 파장인 500nm는 직접 흡수가 어렵다. 대신에...철의 결정면에 산소원자가 120pm으로 자리하므로...불빛으로 변환된 파장은 직접 흡수가 되지 않지만...플라즈마 연결이 된 상태가 되므로...플라즈마에서 방출하는 산소분자의 전하를 철의 결정면에 자리한 산소원자가 직접 흡수하게 된다. 즉...플라즈마 불빛이 철에 접촉된 수소결합이 연결된 부분까지까 유효 접촉인 전하 흡수구간이 된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연소 플라즈의 물의 물분자가 철 가마솥을 직접 통과하는 이유만 검증을 했는데...물분자가 직접 흡수되기 이전에..전하를 직접적으로 먼저 흡수하고..이후에...철 가마솥의 온도가 상승을 해서..퀴리 온도를 넘어서게 되면...철의 결정면의 산소원자를 연소 불의 물분자가 제한적으로 밀어내고...가마솥 내부의 액체의 물로 전달될수가 있다.
즉...가마솥이 과열이 되면 결정면의 산소원자가 불의 물분자로 대체가 되었다가...과열의 상태가 멈추면..(불이 꺼지면) 수소는 방출하고..원래의 산소원만 철의 결정면에 남게 된다. 이때..수소 방출이 느릴수가있고...이 물의 수소원자의 일부가 철에서 방출되지 못한 현상을 히스테리 시스라한다. 에이 사기꾼들....아..수소취성을 한국과학은 더럽게 꼬아 놨었네..하옇튼...왜곡하는데는 한국과학에서 형안이 되어 있다. 한국과학으로는 기초 연결이 되지 않도록...기를 쓰고..왜곡해 놓았다.
전하 흡수의 연관관계를 푸는 중인데..철의 기본 결정크기를 찾았는데...이것의 검증이 우선이다.
철의 자석화의 이유가 실마리를 잡았다. 니켈,코발트..사마륨의 강자성채가 자석화 되는 이유를 이제 알아낼 수있는 것이다. 히스테리 시스의 원인은 이미 나온듯하고....
4m바람의 수증기는 적어도 110도의 물분자 전하를 평균으로 갖는 상태가 된다....
오후 1:18분
전류의 기본 주파수 18nm와 철의 기본 결정 크기 2.7 um
철의 기본 결정 크기를 원자 반지름 기준으로 하면 135pm x 10 000= 1350 000pm=1.35um 가 되고..철 원자는 10000개의 기본 결정 크기를 갖는다...는 자연 상태에서의 보편적인 크기가 되므로...인위적인 제련 과정에서는 이것의 갯수를 임의로 바꿀수가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다양한 합금이 가능한 것이다.자연 상태에서는 규소가 철보다 6배가 많은 상태이므로...실제로는 규소 결합이 철을 포함한 상태가 된다.sio2가 완전히 감싼 형태가 10000개까지 보편적인 상태가 되므로...철 원자를 직접적으로 산화 시키지 않는다.
결국...물분자 100개 x100개의 결합형태가 고체의 땅에서의 구성이 된다는 결론이고...땅의 결정을 10000개라도 100 x 100으로 기본 인식을 해야 한다. 이때...100개의 결정에 대부분 규소와 철이 맨 바같쪽에 위치를 한다. 규소 결정이 6개가 군지한 것이 대부분이고...나머지 6:1의 비율로 철의 이온이 바깥쪽에 자리한다. 여기에 알루미늄이 7.4%존재하므로...5:1비율로...알루미늄 결정이 섞인 것이고..여기에 나트륨을 추가하면...7~8;1의 규소 결정과의 비율이 된다. 100 x 100의 결합이 금속 결합을 하면..결정면을 만들게 되므로..이것이 고체로 금속화되기 위해서...100x 100 의 액체에서 흡수열이 대단히 높다.
그리고...이것은 1.35um의 결정크기를 가지므로...이 주파수 통합 크기의 전하를 가질수가 있으므로..적외선을 통째로 그대로 흡수할 수가 있다.적외선을 통째로 흡수하여..전하로 저장을 하면 이것은 전기장이 아닌 자기장의 질량으로 변환이 된다.
이 사실로 볼때...페라이트 자석의 평균 자기장의 크기는 1.35um가 기준이 된다. fe3o4의 마그넷 타이트의 자연 상태의 평균크기가 1.35um를 가진 상태에서 이것이 다시 10개가 결합을 하면...13.5um100개가 결합을 하면 135um 1000개가 결합을 하면 1.350mm가 된다. 자석에 철가루 실험을 할대...1.35mm크기를 보편적으로 사용을 하므로...자철석의 기본 자석(자구)1.35um x 1000개의 자석을 철가루로 사용하고 있음을 일수가 있다. 자연 자철광이 1.35mm크기를 가진 자철광을 꺼내어서..이것을 결합시키면 이 과정을 소결이라 하고...한국과학의 유치한 해석인 이것을 풀(탄소)로 결합시키는 우롱을 하고 있다. 산소로 결합을 시켜야 영구자석이 된다. 여기에 한걸음 나아가서..물분자로 이 자구fe3o4x1000개르 결합시키면 페라이트 자석이 되고...이 페라이트 자석의 자기장 크기가 1.35mm크기를 갖게 된다. 무선 전파의 크기가 이렇게 결정이 되었다. 1.35mm 주파수를 찾기만 하면 된다.
자구의 소결방법을 1um단위로 한것을 분말 야금으로 이름을 따로 붙였다. 1.35um를 연결해서 붙여놓은 것이다. 금속결합의 결정의 연결이므로...퀴리 온도 이상에서 하고...원하는 주파수가 있을때..냉각 속도를 조절해서...1.35um의 간격을 조절하게 된다. f3o4의 분쇄 크기로 이것을 일차적으로 결정을 한다.
오후 2:27분
1866년의 전기 발전기는 물분자 100개를 기준으로 이것을 구리선의 둘레를 피복으로 절연을 시켜서...전하의 18nm의 회전을 연결한 것이다.그러므로 물분자에 직접 저장된 전하 상태의 25pm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18 000pm의 전하를 이용하는 것이 전기에서의 전류인 물분자의 전류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햇빛 500nm의 청녹색 파장이 80~90%로 지표면에 도착하는 햇빛의 평균 크기가 되므로...물분자가 2000개 단위가 밀집을 해서...햇빛 6520 458개의 6.6m 를 평균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직접적으로 25pm으로 흡수하는 것이아닌....2000개의 단위에서 500nm의 햇빛을 흡수하여...이것은 물분자 100개가 20개 모인 집합체이므로...이 햇빛 6520 458의 회전주파수를 500nm에서 18nm로 줄여서...12시간을 저장하여...이것을 이용해서..밤에 어둠을 밝히는 에너지로 사용을 한다. 18nm에서 빛의 표준인 1m파장의 크기가 될때가지 지구표면에서 사용하는 평균 햇빛의 회전수가 되므로...18nm에서 1m직경을 가진 주파수로 변환될때가지...에너지를 지구의 물의 수증기 상태에서 에너지로 사용을 할수가 있다. 18nm x3.1415=56.547nm가 100개의 물분자에 흡수된 전하가 1회전하는 길이가 된다. 이것은 1초당 299 792 458회전이 1m기준의 평균회전수가 되므로...이것으299 792 458x1 = 56. 547 x 299 792 458 이 같아야 한다. 비어 있는 만큼이 추가적으로 지구에서 햇빛에너지의 방출구간 회전수가 된다.
299 792 458 x 54.545nm = 16 952 364 122.5 -299 792 458=16 652 571 664.5 가 되고.../55 .547nm=305 288 497.341 이 된다.
/60초/60분/24/365= 9.680 634 745 69 시간동안 회전을 하는 것이다. 즉...9시간 68분을 회전하는 시간이 된다.
다른 계산을 추가적으로 하려 했는데....햇빛 500nm가 18nm로 회전을 하면...9.68시간이 나왔으므로...나중에 추후 계산을 하기로 한다. 어차피 중력의 자유낙하 속도...9.81m/1초...는...결과적으로...9시간 81분으로 햇빛이 물분자 100개에 흡수되어 1m직경까지 될때...9시간 81분이 걸린다는 계산의 결과물이 된다.
오후 4:05분..
수소 원자 시스템에서 전자 511 000eV개는...원자 코어 1837.668 x 511 000에서 전자의 힘으로 균형을 맞출수가 없고..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511 000eV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전자로 번역한 것이고...유럽과학은 +511 000eV의 힘이므로..전하로 구분을 하고..전기 요금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검증이 1930년대에 끝났다. 해석을 이렇게 하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현재의 한국과학이 되느냐...현재의 독일 위키가 되느냐의 수준 차이가 된다.
수소 원자 기준으로 물분자에 예속된 상태로...원자질량 시스템을 갖추고..1822x 511 000eV는 의미없는 수소 원자량1u가 아닌 태양의 수소 원자 질량 기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경수소원자가 수소 양성자반응과 수소 중성자 융합반응의 결과물로 헬륨으로 변화된 수소 원자질량이기도 하다.
크기는.. 면적을 의미하고 질량은 면적x빛의 속도 299 792 458를 한번더 곱한것이다.
그러므로 약식으로 줄인다면 크기의 면적은 1m x 1m 이고...질량은 1m x 1m x 1m 의 물분자 개수를 곱하면 된다.이때에 적용되는 물분자의 갯수를 1m에 4 000 000 000개를 적용하는 것이 유럽과학의 기본 갯수가 된다.
1m x1m= 1.6 x 10^19개이고..1m x 1m x 1m의 물분자 갯수 11kg= 6.4 x 10^28개의 물분자 갯수가 된다.
산소원자 질량...수소 원자 질량가지고 장난하는 이유가 이 물분자 갯수를 위처럼 암산만으로 계산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말장난 해 놓은 것이다. 물분자 1kg의 갯수가 나왔으므로...단위를 줄여서 수소 원자 1u= 931 494 095 x18 이렇게 하면..기본 전자의 하나 질랴이 구해진다.
511 000eV개를 하나의 단위 질량으로 보느냐 하면 다시 계산을 하면 된다. 511 000= 1eV 이렇게 변환을 해도 상관이 없다.
한국과학은 위의 기본 질량 변환을 검증한 수학자와 과학자가 거의 없다.
주어진 방정식의 정답이나 찾을 줄 알았지....물분자 하나의 질량을 구하지를 못한다.
전기 요금의 전하는...511 000eV가 물분자 수소 원자에 충전되거나...산소원자의 전자 양성자에 충전되는 양이다. 511 000eV단위가 충전이 되면...물분자의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전자 공유결합을 유지하는 조건이 되므로...공유결합을 해지하는 에너지량이 된다.
255 000eV가 공유결합 에너지 였다면 255 500eV면..전하 255 500ev가 투입이 되면...공유결합의 물분자 하나를 분리하게 된다.
이것을 이온화라 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전하 255. 500eV를 흡수하여...이온화...즉...수소 원자 하나가 분리된것이다. +h-oh 가 되는 것이다.
+255 500- 255 500 oh상태가 된다. ...이것을....다시...수소원자에서...전하를 방출한 +255 500개를 -oh에 투입해야 ....공유결합이 분리가 되므로...경수소 전하 +255 500를 얻어서...수소 원자화 되어야 하지만...수소 원자가 255 500를 습득해서...수소원자의 기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탄소로 수소가 이동을 하게 된다. c+255 500 h 가 되고...-oh는 물분자 상태에서 전하 -255 500개를 잃은 상태가 된다. 이것을 탄소가 아닌 구리금속으로 그대로 옮기게 되면...물분자가 전하를 가진 상태에서....구리금속원자에 수소 원자가 +255 500로 이동을 하게 되면...위와 같이 되지만...구리 원자는 물분자의 산소원자와 먼저 결합을 하므로...즉...구리 원자의 전자 양성자 수소가 하나가 가장 바깥쪽에 자리하므로 물분자의 수소와 결합을 하지 못하고...물분자의 산소원자와 결합을 한다.
철의 금속 이온의 상태에서...물분자와 결합하지 않는 이유...결합을 하게 되면 발열반응을 하면서 물분자의 수소와 결합을 할수가 있다. 즉..물분자의 전하의 충전이 이뤄진 후에만 철과 구리는 물분자의 수소와 결합을 할 수있고...대기압의 상태에서는 물분자의 산소 쪽과 결합하게 된다.
이부분은 앞으로 풀어야 할 이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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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학의 왜곡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