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안이 짓누를 때 눈을 감는다
세상이 무너지는 한숨을 뱉으며 어떻게 살아왔던가
절망할 수 없는 인생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야 하는데
나의 전부 잃었다고 인생을 포기할 수 없는 것
또다시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
손바닥과 손등 안팎의 차이는 성공과 실수다
생사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 허욕을 버리면 될까
내 생각과 판단으로 절망의 늪으로 빠져
아픔의 마음의 크기를 가늠하며
큰 아픔이 마음에 들어박혀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아픔에 얻어맞더라도 포기는 말아야 한다,
燦佰 전찬수
아쉽게도 오늘 듣는 곡은 1962년
<살바토레 아카르도>가 연주한 곡은 아니지만,
연주로 듣겠습니다.